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짝,,남자 4호인가(두산) 결혼한다면 빵표 받은 그사람이랑 한다(결혼해서 살아보니)

..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11-08-04 23:35:55

솔직히 사람 인물안 본다 하지마는 그것도 쉽지 않더라마는

결혼해서 살아보니 남자 4호인가 두산이 직장이라는 그분

난 그분같은 사람과 결혼하겠다

IP : 59.19.xxx.1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
    '11.8.4 11:37 PM (220.86.xxx.215)

    정말 진국이던데요. 결혼배우자감이죠.

  • 2. ..
    '11.8.4 11:39 PM (175.120.xxx.240)

    저도..4호분에 한표.6호분은 사람은 좋지만 너무 눈치가 없어요 ㅠ

  • 3. ..
    '11.8.4 11:40 PM (119.192.xxx.98)

    그분이 남자6호보다 더 나아 보이기도 했어요. 빵표받고도 넉살좋게 웃잖아요.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그 여유로움이 매력적인데..아무래도 아가씨들이 젊으니까 외모를 많이 따지는거 같아요.

  • 4. 저는
    '11.8.4 11:42 PM (220.73.xxx.138)

    5호 남자요 :)
    처음에는 날나리(?)티 너무 나고 자기도 말했지만 진정성이 덜 해보였는데
    달릴때도 제일 성실하고 (자기 말로는 무식하게 달렸다지만 머리 안굴리는게 더 귀엽더라고요)
    술먹으면 잘 못 일어날것 같아 걱정하면서도 묵묵히 일어나서 청소 다하고
    6호 남자 머리도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은근 잘 어울렸음)
    4호 남자 술마시는 것도 잘 신경 써주고
    (비록 잘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추측해 본다면)
    이리 저리 사람들하고 수더분하게 잘 어울리는 듯 하고
    다음 주에는 이 사람 이야기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주위에 이런 친한 동생 있었으면 좋겠네요.

  • 5. 두산맨
    '11.8.4 11:43 PM (121.190.xxx.135)

    적당한 유머, 배려, 무난한 성격. 확 잡아끄는 매력은 없어도 한결같은 사람일듯.

  • 6. 있나요?
    '11.8.4 11:44 PM (118.217.xxx.151)

    맞아요
    5번 남자 생긴건 미장원에서 디자인 할거 같고 뺀질 뺀질 하게 생겼는데
    행동이며 마음씀이며 염색한 머리까지 맘에 드네요

  • 7. ㅡㅡ
    '11.8.4 11:53 PM (119.192.xxx.98)

    남자5호분 예전에 MTV에 출연헀네요. http://www.mtv.co.kr/shows/mtvintern-season1/episodes/mtvintern-season1-e3624...
    언젠지 모르겠는데, 22살로 나오네요 -_-

  • 8. ...
    '11.8.5 12:00 AM (211.215.xxx.63)

    전 5호
    일단 사람이 때묻지 않아 좋아요
    4호는 왠지 여기저기 두루두루 잘해서 아내 속을 썩일수도 있겠다는..ㅋ

  • 9. ..
    '11.8.5 12:04 AM (180.66.xxx.11)

    저두..
    5호님이.. 자꾸 눈에 밟혀요.. ㅋ

  • 10. 나이도
    '11.8.5 12:31 AM (220.86.xxx.215)

    어린데 거기서 잘 지내던데요. 주변사람 두루 챙기고 호감가는 스탈은 맞아요.

  • 11. 미투
    '11.8.5 2:04 AM (218.155.xxx.231)

    저두 4호분 심성이 깊어보이더군요

  • 12. 그거
    '11.8.5 4:44 AM (124.55.xxx.133)

    2007년 인터뷰인데 22살로 나온거라면 지금 26살이군요...역시 젊네요

  • 13. 보는눈이 비슷..
    '11.8.5 7:57 AM (211.37.xxx.20)

    저도 4호요. 남자6호랑 감자씹어먹으며 술마시면서 "여기서 나는 네가(남자6호) 젤 좋다 ~~ "
    할 때 빵~ 하고 터졌어요.
    나온 여자들이 젊은 분들이라 잘 모른단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하고 살아보면 저런남자가 배우자감으론 진국일텐데요.
    저런남자이니 두산 회사에서도 알아보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5호도 매력있네요. 능력있으면서 순수하고 잔잔해요.
    저희 딸이 데려온다면 사윗감으로도 괜찮을..

  • 14. 궁금
    '11.8.5 9:48 AM (121.166.xxx.231)

    5호분이..카이스트 안나왔으면 괜찮아보였을까 하는 의문이 갑자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4743 일본에는 ~~님 이라는 존칭이 없는 건가요? 5 일드보다가 2011/08/05 813
674742 그럼, 파프리카도 냉동해도 되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13 그럼 2011/08/05 5,864
674741 또 폭락하고 있네요! 4 이시각 현재.. 2011/08/05 1,470
674740 운전연습용 중고차 선택이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7 pinkhi.. 2011/08/05 858
674739 아! 오늘 기분 정말 좋네요^^ 1 친구 2011/08/05 350
674738 친정엄마가 기운없다고 하시는데 뭘 드시게 하면 좋을까요? 11 수술 2011/08/05 1,471
674737 빨아 쓰는 키친 타월 어떻게 쓰세요? 4 낭비 2011/08/05 1,745
674736 20대 30대 분들중 독신주의자 분들? 10 아이고 2011/08/05 1,502
674735 연로하신 시어머님과 갈만한 휴가지 4 알려주세요... 2011/08/05 635
674734 튜브 끼고 몇 시간 수영하면 가슴께가 아플까요? 2 그런 적? 2011/08/05 177
674733 아기들 입으로 빠는 건 보통 언제까지인가요? 4 빠순이 2011/08/05 535
674732 어묵하고....햄 하고 함께 조리하면 발암물질 나온다고 하는데... 2 김밥 2011/08/05 1,220
674731 하늘건강 배지압 온열기 사용하신 분 계시는지요? ........ 2011/08/05 765
674730 옆에 시댁에 월 100드려야 하는 처자 글 읽고 55 ... 2011/08/04 9,846
674729 휴가 가서 저희처럼 뭐 많이 잃어버리고 오는 사람도 드물겠죠? 28 요건또 2011/08/04 2,277
674728 8월 4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8/04 78
674727 코스트코 '양파거지' 진짜 있던데요 115 2011/08/04 18,521
674726 덥긴더운가봐요 정신줄놓고 2011/08/04 209
674725 5살 딸이 아빠한테 부끄러워 하는 게 넘 귀여워요 3 간식원츄 2011/08/04 965
674724 노년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22 중년여자 2011/08/04 2,755
674723 휴롬과 오쿠 중에 하나만 산다면 뭐가 좋을까요?? 5 ... 2011/08/04 1,163
674722 물놀이갈때 음식 뭐싸가지고 가세요? 10 궁금 2011/08/04 1,614
674721 자게에서 싫어하는 유형 있으시죠? 29 .. 2011/08/04 1,742
674720 짝,,남자 4호인가(두산) 결혼한다면 빵표 받은 그사람이랑 한다(결혼해서 살아보니) 14 .. 2011/08/04 2,964
674719 박경신 교수 사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음란하다 2011/08/04 1,029
674718 한식조리사, 독학으로 가능할까요? 9 취업 2011/08/04 674
674717 장터사진이 안올라가요..ㅠㅠ 장터사진 2011/08/04 71
674716 아파트32평,초등학교 괜찮은곳 어디인가요? 3 인덕원역 앞.. 2011/08/04 371
674715 머리 말릴 때 심하게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1 ㅜㅜ 2011/08/04 492
674714 야채 세척기? 초음파 세척기? 가 사고 싶습니다 2 용감씩씩꿋꿋.. 2011/08/04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