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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합니다..선포함!
키 163에 오늘 몸무게 정점인 67키로 찍었습니다!!!
엄청 마를땐 45키로 정도까지 나갔었는데..
대책없이 찌는 살들과
더위에..
도저히 못견디겠습니다..
비포..찍어뒀으니...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해서
에프터..올리겠습니다.
야식도 이젠 안녕..
시원한 맥주도 안녕..
아삭한 아삭고추랑 냉콩국수도 안녕.
매콥한 비빔면도 안녕
마지막으로
사랑하는..닭들아..
(통닭,삼계탕.백숙들아..)
미안했다..
이젠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화이팅!
'11.8.3 10:30 PM (160.252.xxx.15)화이팅!
2. 같이해요
'11.8.3 10:31 PM (123.108.xxx.191)근데 아삭고추 칼로리높은가요?
3. 아~
'11.8.3 10:33 PM (61.106.xxx.72)저 다이어트중인데
속이 너무 쓰려요. ㅠ.ㅠ
빨리 자야 내일아침에 뭘 먹는데 속이 너무 쓰려서 잠도 안오네요.
사람 병들겠어요. 이러다...4. 저도
'11.8.3 10:36 PM (122.32.xxx.10)함께 해요. 원글님은 그래도 저보다 나으세요.
저는 키 158에 몸무게는 65 랍니다. 이것도 1키로 줄인 거.. ㅠ.ㅠ
여름에 날씬해지겠다는 생각은 없구요, 가을에 새옷 사고 싶어요.. ^^;;5. 저도요
'11.8.3 10:44 PM (119.71.xxx.84)원글님이랑 무게 크기ㅋㅋ똑같아요
담주에 제주신라가는데 수영복도 못입겠어요
저도 내일부터 시작할래요 아니 지금부터요~6. 원글
'11.8.3 10:45 PM (121.144.xxx.160)저도,,,옷 무게...일키도 줄인겁니다.
크하하하7. hhh
'11.8.3 10:45 PM (211.246.xxx.91)오 윗님 저랑 사이즈가 똑같으시다
함께 빼봐요 ㅠㅠ성공기올리고싶어요 ㅎㅎㅎ8. ㅜㅜ
'11.8.3 11:25 PM (222.98.xxx.140)전 157에 62 나갑니다
지금 운동시작한지 2달 되었는데 2kg빠졌습니다
몸무게는 별로 안빠졌지만 부분운동을 열심히 해서 팔뚝 살 쪽이 많이 빠져 보입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한달에 1kg씩 6개월 목표 잡고 있습니다9. 저두요
'11.8.3 11:35 PM (211.187.xxx.30)원글님 매일 다이어트 일지 써주세요.
같이 올려봅시다.
저는 157, 54...이것도 3키로 뺀 거구요.
혼자하다보니 자꾸 무너지네요.10. 함께
'11.8.3 11:44 PM (114.200.xxx.15)같이해용. . 80 - .-:: 전30만 뺄래요. 욕심 안내려구용. 가끔 일지 올리시구요.
결과두 간간히 보고 합시당. 여러분 모두같이해용. 1등한사람 . 상품주기 ㅎㅎㅎ~11. 저도
'11.8.4 12:50 AM (58.140.xxx.94)저도 158에 60이거든요..애기낳고 52까지 갔는데 요요와서 지금 60이에요..
이참에 저도 동참해봅니다..저도 욕심안부리고 한달에 2키로식 빼는게 목표에요..12. .
'11.8.4 4:32 AM (86.166.xxx.83)저도 다요트중이에요. 이제 한 일주일 됬나? 한 2킬로 뺀 것 같아요. 4킬로 더 빼는게 저의 목푭니당... 화링.... 처녀때 옷 입고파요~
13. 동참
'11.8.4 5:55 AM (175.201.xxx.175)저도 동참할께요
1달에 2kg씩
가을에 예쁜옷 입고 싶어요14. 정소암
'11.8.4 2:27 PM (119.198.xxx.179)복부에 찌는 쌀은 생활비만입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유관하며 식사를 드실때 반드시 천천히 오래 씹어시기 바랍니다.
침과 음식이 섞여 몸에 아주 유익하며 포만감때문에 음식을 적게 먹게 됩니다.
운동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바른생활과 음식조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