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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은행 세우자' 할 때부터 웬지 이상하더라니 역시 결국,,

그때 알어봤어야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1-08-03 19:25:10
요런 목사들 때문에 애먼 착한 목사들까지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는게 오늘 교회의 현실임!
그렇다고 안티들도 정죄 못하죠 그들의 표현이 비록 거칠은 점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정당한
이야기를 하고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안티들은 선제가 아니고 저런 사기꾼에 대한 반향일뿐


창세기 1장2절에 보믄 흑암의 자녀가 나오는데 이들이 ‘사기꾼+빨대’라고 보면됨. 성경에는
거짓의 자녀(요8;44)라고 나와있지만 오늘날 표현식으로 하면 사기꾼이 적합한 표현일것임!
근데 중요한건 목사란건 누구든 4년제 신학만 나오면 누구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사기꾼도


가능함. 목사만 그런게 아니라 장로 역시.... 사기꾼들이 할수있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교회를
망쳐논것들이 바로 이 사기꾼들. 즉 흑암의 자녀들인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기 힘들다는 점이죠. 그래서 사기꾼일수록 더 요란하고 더 휘황찬란한 쑈를


해서 신도를 끌어모으기 때문에 더 큰 교회를 소유할 수가 있고 심지어 나라도 훔칠수 있삼!
도적이 나라를 다스리면 “경쟁력 있는 굴지의 공기업도 팔아먹을 수 있고” 대규모 토목사업
내지는 국책사업을 크게벌여 국민의 혈세를 거덜내기도하며 심지어 통째 갖고날르기도 하죠


저 위 ‘기독교은행 세우자’고 한 목사도 자신을 믿고 따르게 하기위하여.. "서울 장충 체육관"
까지 빌려 7,000명이나 동원해 화려한 쑈를 펼치면서 현혹했다고 하니 안넘어갈사람 있겠음?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집안식구가 네 원수이니” 서로 싸울수록 예수님말씀대로 사는겁니다!



어떤이 교회 목사 장로끼린 싸우면 안되! 하는이가 있다면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 95% 확률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8031607239...
IP : 61.102.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 알어봤어야
    '11.8.3 7:25 PM (61.102.xxx.18)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8031607239...

  • 2. 얼마전
    '11.8.4 12:19 AM (114.205.xxx.29)

    부산저축은행에서 불법대출과 특혜인출의혹으로 부산 저축은행장이 걸려들어갔는데
    그 많은 서민들 울려놓고 시간지나니 잠잠해지는 이사건은 왜그런지 모르겠네요...그쵸?
    부산 저축은행장이 독실한 불교신자이고 불교박물관을 만드는게 꿈이었다고 하는데
    그 많은 사람들 인생을 쥐어짜서 만든 피같은 돈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려했던
    이 사건에 대해서는 왜 시간 지나니 잠잠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3. ㅎㅎㅎ
    '11.8.4 2:18 AM (61.102.xxx.18)

    114.205.116.xxx 답변



    쥑일눔들이죠

  • 4. ^^
    '11.8.4 4:34 PM (114.205.xxx.29)

    61.102.104.***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이 넘 짧으셔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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