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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라는책 좋네요.

..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11-08-03 16:37:23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오은영 선생이 책을 내었는데,
그냥 흔하디 흔한 금방쓴듯한 육아서라기보다는
많이 고민하고 특히나 우리 현재 40대 30대 엄마들이 왜 불안한지에 대한걸
콕콕 찝어주었네요..
그녀도 중학교 1학년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써,
직장맘인 저에게 많은 위로되는말이 많아요.
물론 전업주부들도 많은 도움되실거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40대(50대초) 엄마와 30대엄마와의 불안의 차이점에 대해서
쓴점에서는 완전 감탄했다는..

혹시 서점가시거나 사실일 있으시면 함 읽어보심이 ..
IP : 211.45.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rning
    '11.8.3 4:52 PM (222.239.xxx.90)

    서점에서 들었다 놓았다 했었는데 읽어봐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2. 저도
    '11.8.3 4:53 PM (211.105.xxx.66)

    요즘 들어 중1, 초1 아이들때문에 고민스러워 하던차에
    주목하고 있던 책이었는데
    추천해주시니 꼭 읽어봐야겠네요..
    이책저책 많이 보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고 마음만 앞서는 직장맘입니다.
    부모된다는 것이 갈수록 힘에 부치는 거 같고
    부족하기만 한것 같아 맘이 무겁기만 한데
    이 책읽고 도움좀 받아야 겠네요~~^^

  • 3. 실망
    '11.8.3 4:55 PM (211.246.xxx.65)

    저도 오은영 선생님 좋아해서 이번에 신간 이 책과 다른 책 사서 봤는데 성의 없어 보여 실망했어요

  • 4. ..
    '11.8.3 5:13 PM (211.45.xxx.170)

    그런가요?제가 어제 1부쪽만 읽었는데 전 참 좋던데...
    책이란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틀리니 서점가서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5. 저도
    '11.8.3 5:25 PM (118.137.xxx.14)

    참 좋았어요.
    오은영 선생님 좋은게, 말을 참 시원시원하게 하시죠. 그런데 그 말들이 직선적인데도 아프지 않은 건 진심어린 걱정과 배려를 담아서 하는 말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뭔가 한단계 진일보한 의사 선생님이란 느낌이예요.
    가장 대표적인게, 예전에 읽었던 대부분의 육아서에서 내 아이가 왕따를 당했을 때, 그 아이를 자극하지 말라는 류의 조언이 대부분이었는데 오은영 선생님 육아서에서는 단호하게 이렇게 말하라고 시키거든요.
    "너, 우리 아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 앞으로 우리 아이 근처에 오면 무조건 네가 우리 아이 괴롭히는 거라고 생각할테니까, 친하게 지낼 필요 없어." 라고 말하래요.
    속이 정말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처럼 느껴져서,
    전 이분의 그런 면들이 좋아요. 부부 관계에 관해서도 과격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주시죠.
    그리고, 훈육자세, 완전 짱이시죠. ^^
    이분 글 읽고 있으면 참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도 얼마전에 저희 둘째때문에 남편에 대해 많이 화가 났었는데(전형적인 불안한 엄마와 무관심한 아빠 였음) 그 부분에 대해 시원하게, 남편 역시 불안이 높아서 그렇다고 풀이해 주시는데 저희 상황과 딱 맞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혼자 읽지 마시고 꼭 남편에게도 던져 주시면 좋은책일듯요. ^^

  • 6. 생방송부모에서
    '11.8.3 8:59 PM (175.213.xxx.217)

    보면
    자녀문제 뿐 아니라 부부문제, 고부갈등 문제 등도 상담해 주시던데
    부부문제 상담해 주실 때 보면
    제가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문제를 콕 찝어 주시면서도
    상대방이 얼마나 힘들지를 헤아려 주시는,
    마음이 넉넉하신 분인 것 같아요.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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