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 아프리카 중계를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그냥 트윗만 보니 뭔가 큰 일이 나는거 같던데요.
뭐 밤 12시 넘어서 모여서 연설하고 전화통화하고..... 이게 뭐 무서워서 그 난리인지..... 그것도 영도섬의 한 귀퉁이에서 하는건데.
지금 행진해봐야 캄캄한 오밤중에 누가 본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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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아프리카 중계를 보면서.....
참맛 조회수 : 280
작성일 : 2011-07-31 02:13:17
IP : 121.15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7.31 2:19 AM (121.151.xxx.203)전/ 글쎄요.....
뭐 그런 의미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김진숙씨하고 전화 한통하고, 연설하고, 술 한잔하러 가는 게 다인데, 경찰들을 저렇게 엄청나게 출동할 필요가 있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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