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당기면서 살림하느라 바쁜생활을하지요 하지만 살림보다 직장 당기는것이 더제미가 있는데 너무나 피곤하고직장에서 잠만오고 모든일을 나혼자 할려니 힘들기도하네요.
집에서 살림하시는 새덱님들 행복하게 살림하시고 재미 있게 사랑하면서 죽을때까지 남편을 존경하면서 사세요.
일을 하시고 시집왔지만 얼마나 돈벌기가 힘들겠어요.
남편들이 일하고 오면 애교하면서 반겨주면 더 힘이 났어 돈 많이 갔고 올꺼예요. 여러분 전 결혼한지 14년째 이지만 우리남편은 힘든일 하는것보면 안쓰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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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야기
어여뿐아줌마 조회수 : 173
작성일 : 2011-07-19 09:36:30
IP : 220.84.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11.7.19 9:53 AM (222.116.xxx.226)맞춤법이나 문장력이나 ㅋㅋㅋ 수준 진짜
원글님 댁이나 한글 공부 좀 하고 직장 다녀요
내가 다 창피하네 당긴대 ㅋㅋㅋ 아니 뭐 끈인가요 당기게
돈 많이 갔고? ㅋㅋㅋ돈이 걸어 다녀요?
결혼 14년 이라면서요?
14살짜리 보다 못한 엉망 글이나 올리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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