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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제목에 혐오스런 내용은 빼주세요.
내용은 안 읽어서 내용물이 ? 뭘로 막혔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변기가 막히는 내용물이 흔히 뭐겠어요.
그림이 상상되어 커피 맛이 달아났어요.
컴퓨터앞에서 컴퓨터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처럼 뭐 드시는분들도 있는데....
1. green
'11.7.30 9:45 PM (175.195.xxx.118)오죽 애타면 그렇게 올렸을까요?
어쩜, 꼬맹이가 어떤 물건을 빠뜨리 경우가 아닐까요?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변기 막힌것이 혐오스럽기까지야........2. ㅎㅎㅎㅎㅎ
'11.7.30 9:46 PM (178.188.xxx.106)비위가 너무 청순하시네요
3. ㅡ
'11.7.30 9:54 PM (125.132.xxx.202)헐;; 윗님 비위가 청순이라뇨.
저도 원글님과 같이 그런 문구로 비위 상해요.;;
꼭 그렇게 적나라하게 제목을 붙여야 하는지요.
될수있으면 배려 차원에서 제목 순화 좀 부탁드려요.ㅜㅜ4. nono
'11.7.30 9:57 PM (115.41.xxx.221)그렇지만 제목에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어쩌죠?하면
다들 무심코 클릭하실거잖아요.
그것보다는 낫지 싶은데요.5. ㅡ
'11.7.30 10:00 PM (125.132.xxx.202)아니죠.
비위약한 사람은 보지 말라고 써주시면 고맙겠어요.6. ..
'11.7.30 10:07 PM (218.238.xxx.116)저두요..저두 비위약해서 그런제목보면 정말.....
말은 안해도 그런분들 많으실꺼예요.
제목에 비위약한 사람은 보지말라고 해주셨음 좋겠어요...7. ㅋㅋㅋ
'11.7.30 10:08 PM (121.171.xxx.1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하려고 들어왔지만
변기막히는건 하나도 안 비위상하는데...
저는 꼬추크기 어쩌구 이런거 정말 비위상함..제목에 이런거 써야 하는지 원;;;
변기 막힌건 이건 뭐..아무렇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비위만
'11.7.30 10:10 PM (211.200.xxx.55)청순해서 미안한데요 그런 글 올린 분은 오직 급해서 그러셨겠지만 설거지 마치고 커피 맛있게 뽑아 마시며 쉬려다 첫페이지에서 그런 글 보고 커피 버린 사람도 있어요.
불특정 다수, 얼굴 맞대고 사는 세상이 아닌 곳에선 서로가 좀더 조심하고 배려하자는 뜻에서 썼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급한 일은 네이버지식검색이 더 빨라요.9. green
'11.7.30 10:10 PM (175.195.xxx.118)아~~ 아 제가 변기 막힌 것이 혐오스럽기까지야....
하고 첫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은 제 기준이겠지요. 원글님 sorry!!!
하지만, 이 곳은 자유게시판이고 자유~~~~~게시판
저는 많은 제목 중 저에게 필요한 , 공감가는 것만 클릭을 해 도음을 받고 있으며,
긴급으로 어디다 도움 청할 곳이 없을 때 ,이 곳에서 올리면 바로
댓글 달려서 도움 받은 적이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 곳 자유게시판이 감사하답니다.
원글님? 오늘 것은 잊고, 내일 아침 커피 맛있게 드셔요~~~10. ㅋㅋㅋ
'11.7.30 10:11 PM (121.171.xxx.114)ㄴ 네이버 지식검색보단 여기가 더 좋을거 같은데요? 저는 ㅎㅎㅎ
지식검색 많이 해봤지만 그래도 여기 경험적인 조언보다 덜해요. ㅋㅋㅋ11. ㅎㅎㅎ
'11.7.30 10:14 PM (178.188.xxx.106)비꼴려고 비위 청순하다고 한거 아녜요;; ㅎㅎㅎㅎㅎ
(예전에 커피프린스에서 이한위씨가 윤은혜한테 변기막힌거 뚫어달라고 하면서 자기 비위가 다소 청순해서 못하겠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웃겨서 써본건데 ㅎㅎㅎ)
저는 별로 지저분하다고 못느껴서 그냥 저사람 큰일났네ㅎㅎ 하고 말았는데
앞으로는 정말 제목에 지저분한 내용이라고 미리 써주시면 좋겠네요!12. 제발~
'11.7.30 10:20 PM (218.238.xxx.116)그런글 올리시는분들 답답한 심정알아서 정말 죄송한데
비위약한저는 그런말 제 입으로 꺼내고 가끔 구역질나는 저질비위거든요..
이런 제 자신이 정말 싫어요.....
그치만......불쌍히여겨 제발 좀...13. .....
'11.7.30 10:20 PM (211.196.xxx.39)원글님 말씀에 일정 부분 동의 합니다.
14. plumtea
'11.7.30 10:26 PM (122.32.xxx.11)오죽하면 오죽 급하면 그러랴 싶어서 이해되던데요. ^^;
15. ...
'11.7.30 10:27 PM (174.91.xxx.57)그럼 뭐라고 써야할지도 알려 주세요.
16. 맞아요
'11.7.30 10:31 PM (14.37.xxx.26)제목달때 배려심을 갖었으면 좋겟어요
비위가 다 제각각인데 말에요
차라리 원글님 보신 글은 양반이예요
저도 얼마전에 본 글인데 그때 저녁 식사 후에 들어왔거든요
정말 일부러 저런걸까 싶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제목에 먹은거 확인할 뻔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후기라면서 같은 제목으로 또 올린거 있죠17. 맞아요
'11.7.30 10:32 PM (14.37.xxx.26)더러운 질문입니다
하고 올려도 클릭하고 리플 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꼭 제목에 구체적으로 쓸 필요는 없죠18. ..
'11.7.30 10:34 PM (218.238.xxx.116)비위약한분들은 패스해주세요..뭐 이런식으로 써주시면 좋겠어요..
요즘 게시판에 너무 노골적인 제목들(아이 ** 크기 뭐 이런것들..)때문에
들어왔다가 그냥 나가는 경우많았어요..19. .
'11.7.30 10:43 PM (125.152.xxx.239)변기 막혔다는 게.......무슨 상상 되시는지...
저는 그냥 음.............변기가 막혔나 보네.........그냥 이생각만 하고 안 열어 봤는데..........흠....20. 푸핫
'11.7.30 10:48 PM (119.70.xxx.172)그럼 어떨게 필요한 답변을 얻을 수 있나요?
여기에 하루에 올라오는 글이 몇백건인데 사람들이 일일히 눌러보는 것도 아니고
선택적으로 눌러서 글을 보는 건데
제목이 최대한 짧은 시간에 어필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아닌가요.21. 그러게요
'11.7.30 11:00 PM (121.164.xxx.242)좀 예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황 묘사를 구체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변기가 막힌 사실을 적은 것인데...
원하는 답변을 최대한 빨리 얻기 위해서는 그 제목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22. 충무
'11.7.31 2:18 PM (114.204.xxx.46)원글님 말씀에 일정 부분 동의 합니다. 2222222222
23. -
'11.7.31 2:53 PM (203.212.xxx.180)그럼 뭐라고 써야할지도 알려 주세요. 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