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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을 펴요

...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11-07-18 23:27:40
이런 일은 드라마에나 있는 건줄 알았는데 저한테 일어났네요
남편이 여자와 모텔에서 나오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예전에는 바람피우면 당장 이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가 있으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편은 그 여자와는 상관없이원래 이혼하자고 할 생각이었다고 하는데

아이를 위해서 참고 살아야 하는지...
전 어찌해야할까요
IP : 211.204.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8 11:32 PM (1.225.xxx.89)

    누구 좋으라고 지금 이혼해줘요?
    단물쪽쪽 다 빨아먹고 남편이 늙고 병들어 소용가치 없을때 버리세요.

  • 2. .
    '11.7.18 11:34 PM (125.152.xxx.181)

    동영상 촬영 하시지.....

    남편 나쁜눔이네요,

    그 여자한테 위자료 청구도 가능해요.

    남편과 대화 하실 때 실시간으로......녹음.....하시고....

    만일을 위해서 증거 수집 하세요.ㅡ,.ㅡ;;;;

    원글님은 어떠신지......이혼할 생각은 있으신지....

  • 3. ...
    '11.7.18 11:37 PM (211.204.xxx.176)

    저만 생각한다면 벌써 이혼했겠지만 아이가 있어서 쉽게 이혼결심이 안서네요
    지금도 사실 현실같지 않고 꿈꾸고 있는거 같애요

  • 4. 흐유...
    '11.7.18 11:39 PM (180.67.xxx.23)

    묻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 더러워도 쉽게 버릴수 없는..
    나 하나만을 보고 행동 할수는 더더욱 없는 .. 그런 원글님 심정.. 알것 같아요.
    나 ..쁜...너...엄...

  • 5. .
    '11.7.18 11:44 PM (211.208.xxx.124)

    아이 생각해서 이혼하고 싶지 않으시면 철저히 연기하셔야지요.
    지금 놓아주기에는 그동안 당신에게 너무 무심했어. 후회될 것 같아..
    잠시만 기다려줘.
    그 누군가 책도 내고 했던 분이 내놓는 시리즈 있잖아요.

    멀쩡한 부인두고 이혼할 생각하는 남자 인품이라면
    그런 연기에 또 헬렐레 넘어옵니다.
    그때까지 재산모으시고, 힘 기르시고
    그리고나서 뻐-------------엉 차주리라!!하고 마음속 칼을....
    이게 바로 진정 "없애버리는" 길.

  • 6. 화나신다고
    '11.7.19 2:19 AM (118.218.xxx.232)

    덜컥 이혼하지 마시구요, 바람난 남편한테 자존심 굽히나, 사회에 나와서 회사에 굽히나 그게 그거에요. 냉철하게 자료를 수년간 자료를 수집해놓으시구요.
    아이 떠나면 안되잖아요. 아이가 나중에 크면 다 알아준다고 봐요.
    칼가세요.
    누구 좋으라고 지금 이혼을 해요. 그리고 산 횟수가 길수록 위자료도 더 나오시구요.
    남편 늙을때까지 돈을 모으시고 증거를 모으시고요.
    용서가 되시면 사시고 아님 수년후에 빵 터뜨리시면 어떨까요.

  • 7. 용서
    '11.7.19 12:02 PM (118.221.xxx.246)

    점두개님이랑 저도 같은 생각
    저도 남편놈에게 배신 당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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