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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실험하는 회사를 불매운동한다던..
주옥같은 댓글을 달았더니.. 아 복사라도 해둘껄 아깝네요.
의약품 및 화학제품 실험 군. 인체 위험도 abcdex 등급도 잘 모르면서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회사들은 뭐 좋아서 잔인해서 실험하나요?
안전한 제품 시판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죠..
그 글 쓴 사람은 항생제 처방이나 약을 먹을 때 죄책감이 없는 지 궁금하네요.
동물 실험을 그렇게 혐오하면서.. 궁금합니다. 알고 싶어요.
모든 화학제품과 약품을 만들때는 데이터에 근거해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실험을 하는 것인데.. 아무 생각 없이 약먹고 주사 맞았을 거 같은데 말이죠.
1. 알지도 못하면서
'11.7.27 11:44 PM (211.215.xxx.84)아 바로 밑에 글이 있네요.
2. 알지도 못하면서
'11.7.27 11:48 PM (211.215.xxx.84).. 님은 평생 앞으로 살면서 주사나 약 같은 것 먹지도 마세요
동물 실험 안한 제품만 사용하면서 말이죠~~3. 맘먹으면집요
'11.7.27 11:49 PM (14.98.xxx.6)제가 복사해 뒀습니다.
4. 챙피하네요
'11.7.27 11:49 PM (14.98.xxx.6)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회사 제품 소개해주세요... [23]
샴푸를 쓰는데 이거저거 많이 써보지만 동물실험하는 회사제품은 역시나
생명윤리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품들이 독하네요....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말못하는 그 약한 동물들 데려다가 잔인한 실험하는 윤리의식 가진 사람들이라면
사람이 쓰는 제품에두 무슨 양심없는 짓을 했을지 모를 일이겠죠.
동물실험하지 않는 화장품을 써보니까 역시나 순하고 좋더라구요
동물실험하는 제품중에 행여 좋은 제품이 있다손치더라도 저는 불매운동 하고 싶습니다.
그들도 똑같이 실험당해봐야 알까요 그 고통을요....
샴푸린스도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동물 실험 ( 14.98.202.xxx , 2011-07-27 22:18:04 )
하는 사람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는 않을거예요..
죄없이 희생되는 동물들에 대한 죄책감이나 항의가 아니라
본인의 안위를 위해 동물실험안하는 제품을 찾으시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ㅎ ( 71.231.88.xxx , 2011-07-27 22:18:36 )
동물실험을 하는 회사 안하는 회사를 구글검색에서 알아 보실수 있구요
근데 돌물실험을 안하지만 실험을 하는 회사의 원재료를 구입하는 회사도 있구요
미국에선 샴푸용기에 "저희 회사는 동물실험을 안한다"라고 명시되어있어요
. ( 211.207.168.xxx , 2011-07-27 22:23:35 )
저는 대부분의 화장품을 해외에서 사다 써서....
웬만한건 다 동물실험 안하는 제품이네요.
병에 토끼그림 있는거 확인하시면 됩니다
.. ( 118.32.65.xxx , 2011-07-27 22:37:57 )
14.98.202.xxx ,
님 참 심술맞군요?
역시...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다보니.. 동물실험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거겠지만...
.. ( 118.32.65.xxx , 2011-07-27 22:40:29 )
동물실험하는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하진 않을거라는 어줍잖은 이해나 해가며
계속 동물실험제품을 써야하나요 그럼?
이기의 극치를 보여주시네요.
윤리의식을 좀 제대로 갖추길..
큐라 ( 121.125.54.xxx , 2011-07-27 22:42:46 )
동물실험 하는 화장품 회사들>
태평양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 SK2(P&G 계열) 엘리자베스아덴
시세이도 CK 커버걸 휴고보스 카네보 코스메데코르테
올레이 랑콤 비오템 로레알 뉴트로지나
PS- P&G는 동물실험으로 가장 유명
위스퍼생리대,프링글스 감자칩,유카누바사료,팬틴,비달사순샴푸등
렌즈세정액생산하는 바슈앤롬(미국에서 가장큰 물실험농장소유)
면도기 생산하는 브라운/질레트(파커펜,오랄비)
<동물실험 안 하는 화장품 회사들>
오리진스 아베다 클라란스 니베아 암웨이 웰라 티엘 록시땅 버츠비 러쉬 에이본 DHC 스틸라 바비브라운 샤넬 디올 클리니크 에스티로더 라프레리 맥 올랑 로고나 닥터하우쉬카 안네마리보린 쥴리크 리빙네이쳐 캐롤프리스트
네~ ( 14.98.202.xxx , 2011-07-27 22:47:14 )
잘 알겠습니다.
동물실험제품을 쓰시란 이야기가 아니라,
동기가 좀 희안하신것 같아서 드린 말씀이에요.
제가 좀 ..님과 같은 진보적 윤리의식과 개념이 없는 사람이니,
박애주의자 께서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쇼.
.. ( 118.32.65.xxx , 2011-07-27 22:49:27 )
아....윗님....감사해요
크리니크와 에스티로더 클라란스...평소에 선호했었는데 역시...좋네요.
독소가 없이 청초하고 순한 느낌요...
다른 제품들도 동물실험 안하는거...자주 사용해봐야겠어요..
.. ( 118.32.65.xxx , 2011-07-27 22:51:10 )
14.98.202.xxx ...
심술은 여기서 그만 피우시죠?
비열한 느낌...비꼬는거 좋아하는것부터...
댁같은 사람은 별로 이해해주고 싶은 생각없음.
.. ( 118.32.65.xxx , 2011-07-27 22:52:58 )
본인의 안위를 위해 동물실험 안하는 제품을 찾는다고 교묘하게 폄하하는 당신의
저의가 제 눈엔 다 보이니 어쩌죠?
동물실험하는 사람도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는 둥의 변명..
그 변명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제 글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폄하하는거..다 보이는데 어쩌죠
ding ( 122.43.18.xxx , 2011-07-27 22:53:54 )
위에 14.98... 정말 어이상실이네요. 그런 마음보로 살지 마세요.
안 하는 회사는 국내 제품 미샤 외에는 잘 모르겠고(국내에선 동물 실험 안 하는 회사 찾기가 더 힘들다더군요ㅠㅠ), P&G가 악명높은 동물 실험회사라고 해서 안 쓰고 있어요.
팬틴, 헤드앤숄더, 질레트, 브라운, 오랄비, 위스퍼, 아이보리, 페브리즈 등..너무 많네요ㅠ
요즘 TV에서 페브리즈 광고 많이 나오던데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삼성만 불매운동 할 게 아니라 이런 악질적인 동물 실험회사도 불매운동 좀 했으면 합니다!!!
심술 ( 14.98.202.xxx , 2011-07-27 22:55:02 )
피우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 보였다니 죄송합니다~
비꼰건 맞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 드리죠~
그리고 이해 하시든 안하시든 저는 별로 상관없습니다. 기분나쁘시다면 또 미리 사과 드립니다~
근데요 ( 211.215.150.xxx , 2011-07-27 22:55:55 )
동물 실험을 해야 하지 않나요? 모든 화장품엔 화학제품이 들어가는 데
인공적으로 만든 화학제품을 실험도 해보지 않고 바로 판매한다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몸에 해로울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 검증이 전혀 안된거잖아요.
동물실험하는 회사는 뭐 좋아서 하나요?
그래도 인간에게 해를 끼치기 않기 위해서, 동물에게 적용해보고 괜찮으니 판매하는 거잖아요.
ding ( 122.43.18.xxx , 2011-07-27 22:59:04 )
바디샵도 원래 동물실험을 안 하는 회사였는데 동물 실험으로 유명한 로레알 그룹에 들어갔다죠? 그래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면 랑콤, 로레알, 비오템, 아르마니,키엘,슈에무라, 입생로랑 등 많은 화장품들이 로레알이군요.
참..SK2가 P&G더군요. 알고 나서 SK2 쓰던 거 버렸어요ㅠ
근데요 ( 211.215.150.xxx , 2011-07-27 22:59:47 )
그리고 불매운동이니 뭐니.. 너무 감정적인 처사 인것 같으세요
동물의 고통을 인간도 당해봐야 알까? 어쩌구 하시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실험도 해보지 않고 충분히 검증되지도 않은 화학제품을 써서 피부병이나 피부염에 걸리시면,
원글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때는 그 회사를 상대로, 아니 검증되지도 않은 제품을 판매하다니
동물 실험도 해보지도 않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고 생각하며
불매운동을 펼치시진 않으실까요????????
어느정도의 동물 실험. 인공적으로 제품을 만들고 사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 입니다.
근데요 ( 211.215.150.xxx , 2011-07-27 23:01:41 )
에스티로더가 동물 실험을 안하는 회사군이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에스티로더에서 나온 화장품에 발암 유발 물질 상당히 많이 들어있거든요?
근데 그 물질을 이용해 만든 화장품이 동물 실험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판매 된다..
이거 정말 막장 아닌가요???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솔직히 ( 14.98.202.xxx , 2011-07-27 23:02:10 )
동물실험 하는것은 필요악인것 같아요..
가능하면 안했으면..
꼭 하게 되더라도,
최소한의 동물수로,
최대한 동물이 고통을 덜 느끼고,
동물들을 가장 적게 고생시키는 방법으로 하길 바랍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중요하다는것은 순전히 인간의 판단이니..
인간을 위해 동물이 희생되야 한다는게 정당화 될 수 는 없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글과 같은 극단적인 생각들은 좀 싫네요.
이 글을 쓰신 분이 그런 애끓고 화가나는 마음이시라면 일단 채식부터 시작 하시길.
이미 채식주의자라면 앞의로도 본인 신념 굳건히 지키시길.
ding ( 122.43.18.xxx , 2011-07-27 23:22:56 )
14님...
동물실험 하는것은 필요악인것 같아요..
가능하면 안했으면..
꼭 하게 되더라도,
최소한의 동물수로,
최대한 동물이 고통을 덜 느끼고,
동물들을 가장 적게 고생시키는 방법으로 하길 바랍니다.
---------------------------------------------------
맞는 말씀인데요, 그 끝을 채식과 귀결시키지 마세요.
댁같은 분들이 늘 하는 얘기가 동물 불쌍하다고 하면서 고기는 왜 먹냐, 개 불쌍하다고 보신탕은 먹지 말자고 하면서 쇠고기, 돼지고기는 어떻게 먹냐 이런 식으로 얘길 하는데 인간이 초식동물은 아닌 이상 육식도 필요하죠.
다만 대량사육, 도축을 하는 과정에서 비윤리적인 방법을 줄여나가자 이겁니다.
.. ( 118.32.65.xxx , 2011-07-27 23:26:53 )
211.215.150.xxx
외국에서 동물실험 안하는 제품중에서 좋은걸 한번도 못써본 사람인가보군요..
불쌍하네요..
발암물질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동물실험한다고 발암물질 없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초딩수준의 발상인가요?
동물실험하면 발암물질 없는 제품 된답니까?
정말 무식하네요?
발암물질이라는건 동물실험을 통해서 얻어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님같은 사람은....지구에 사람보다 더 강한 존재가 지구를 지배했을때
당신도 똑같이 토끼장에 갇혀서 몸에 화학물질 부어서 고의로 데여보고
칼로 찌르고 자르고 꼬맨후 며칠후 다시 칼로 찌르고 자르고 꼬메고...평생을 그렇게만
살다가 죽을때...당신얼굴 보면서 물어보고 싶어요
기분 어떠냐구요..
우리의 안위를 위해서 우리보다 더 힘없는 존재인 누군가가 희생해야하는걸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그 이기성 때문에...과거에 이조시대 같은때에도
여성들이 그토록 처참한 삶을 살았었죠
당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에 여자라면...정말 최악의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14.98.202.xxx
저 육식 안합니다.
그렇다고 채식주의자도 아닙니다..밀가루 음식 좋아함..
됐나요?
참 나 별...........
근데요 ( 211.215.150.xxx , 2011-07-27 23:28:57 )
118.32님 님이 더 어이없고 무식한데요
제가 언제 동물실험하면 발암물질 없는 제품 된다고 했나요?
논리의 비약이네요.
발암물질이 풍부한데도 불구하고 동물 실험도 없이 판매하는 회사의 제품
믿을 수 없다고 했죠.
윗님이 말한 의미가 아니잖아요?
어이상실@
그리고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면 당연히 실험해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화장품에 함유된 정도로는 크게 영향 있는지 없는 지를 봐야 한다는 의미죠~!
.. ( 118.32.65.xxx , 2011-07-27 23:29:29 )
14.98.202.xxx
내가 채식주의자건 아니건...당신이 감히....내게 이래라 저래라 말할 주제는 안되죠.
채식을 하건 육식을 하건...희생을 최소화 하자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게 옳죠..
당신같은 극단주의자들...정말 지긋지긋함
.. ( 118.32.65.xxx , 2011-07-27 23:30:35 )
211.215.150.x
이것보세요
동물실험하는 제품에서 발암물질더 많이 나오고 독성 더 강한거 모르나요?
얼마전에 뉴스에서두 한번 시끄러웠던 사건도 모르나보군요?
동물실험으로 유명한 회사제품이었는데..
제대로 좀 알고 시비를 걸던지 하세요..ㅉㅉ
먹는건 ( 14.98.202.xxx , 2011-07-27 23:31:51 )
되고. 바르는건 안되는군요.
채식과 왜 귀결시키면 안되죠?
솔직히 쉽죠. 동물실험 안한 화장품 쓰는거.
그냥 원래 쓰던거 바꾸면 되니까.
근데 고기먹는거 끊는건 안쉽죠?
신념에는 노력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영양이요? 살생안하더라도 달걀이나 콩으로 단백질은 보충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는 도축이 되는 동물들이 어떻게 죽는지는 몰라요.
가스로 마취정도는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ding님께서 대량 사육과 도축에 대해 저에게 설명좀 해주세요.
그리고 어떤 비윤리적인 방법을 줄여나가자는 건지도 구체적으로 좀 제안해 주시고요.
실험실에서 죽는 동물들은 어떻게 죽는지는 잘은 몰라도 대강은 압니다.
실험하고 죽은 동물들 1년에 한번 위령제 지내주는것도 아십니까?
그렇다고 해서 실험실에서 죽는 동물이 고기가 되는 동물보다 더 처우가 낫다는건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을 위해
동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들이 희생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분명히 같은 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5. ding
'11.7.27 11:49 PM (122.43.xxx.52)이보세요.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요, 나를 위해서라면 다른 생명의 희생은 아무렇지도 생각하는 당신의 그 마인드가 문제네요.6. 말 섞은게.
'11.7.27 11:50 PM (14.98.xxx.6)동물실험하는 제품과 하지 않는 제품... [6]
샴푸를 쓰는데 이거저거 많이 써보지만 동물실험하는 회사제품은 역시나
생명윤리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품들이 독하네요....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말못하는 그 약한 동물들 데려다가 잔인한 실험하는 윤리의식 가진 사람들이라면
사람이 쓰는 제품에두 무슨 양심없는 짓을 했을지 모를 일이겠죠.
동물실험하지 않는 화장품을 써보니까 역시나 순하고 좋더라구요
동물실험하는 제품중에 행여 좋은 제품이 있다손치더라도 저는 불매운동 하고 싶습니다.
그들도 똑같이 실험당해봐야 알까요 그 고통을요....
쓰레기들이 댓글 달아서 지우고...
어떤 분이 올리주신 댓글을 복사해서 올리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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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하는 화장품 회사들>
태평양 LG생활건강 한국화장품 SK2(P&G 계열) 엘리자베스아덴
시세이도 CK 커버걸 휴고보스 카네보 코스메데코르테
올레이 랑콤 비오템 로레알 뉴트로지나
PS- P&G는 동물실험으로 가장 유명
위스퍼생리대,프링글스 감자칩,유카누바사료,팬틴,비달사순샴푸등
렌즈세정액생산하는 바슈앤롬(미국에서 가장큰 물실험농장소유)
면도기 생산하는 브라운/질레트(파커펜,오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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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안 하는 화장품 회사들>
오리진스 아베다 클라란스 니베아 암웨이 웰라 티엘 록시땅 버츠비 러쉬 에이본 DHC 스틸라 바비브라운 샤넬 디올 클리니크 에스티로더 라프레리 맥 올랑 로고나 닥터하우쉬카 안네마리보린 쥴리크 리빙네이쳐 캐롤프리스트
ding ( 122.43.18.xxx , 2011-07-27 23:36:31 )
아니...동물실험 반대하는 사람으로서 실컷 글 달았더니 지우시고ㅡ,.ㅡ
네 ( 14.98.202.xxx , 2011-07-27 23:37:10 )
좋은 정보 공유하세요.
그런 고우신 마음, 꼭 복 받으실 겁니다.
.. ( 118.32.65.xxx , 2011-07-27 23:38:48 )
ding 님...죄송요...
왠 희한한 인간들이 따라다니면서 시비질을 해서요..
정말 별 거지같은...사람들도 다 있네요..
그사람들이야말로 평생 실험이나 당해가며 살면 좋겠어요
그땐 뭐라고 지껄일지..
여기에 ( 14.98.202.xxx , 2011-07-27 23:38:56 )
하고싶은말 달아주세요. 보고싶네요.
ding님과 ..님의 고운 마음씨와 개념찬 마인드는 마치 샴쌍둥이 같군요.
.. ( 118.32.65.xxx , 2011-07-27 23:39:49 )
14.98.202.xxx
이 사람은 정신질환자 같으니 무시하세요
아. ( 211.215.150.xxx , 2011-07-27 23:40:34 )
열심히 댓글 달았더니 지우고 여기 다시 쓰셨네요.
님이 불매운동 하건 말건 상관은 없으나
님이 여기서 시끄럽게 떠들 권리 또한
동물들이 죽어줘서 나온 것이예요.
미안해하고 고맙게 여기며 사시길 바랍니다.
살면서 평생 한 번도 주사 안 맞고 항생제 안 먹고 연고 한 번 안바르고 사신 것 이라면 인정하겠으나 그렇지도 않을 거면서 말이죠.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또한 피부로 흡수 될 수 있는 것이기때문에
충분한 데이터를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을 사야 하는 것이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다고 해도 그 회사는 이미 동물 실험이 완료된 데이터를 보고
원료를 공급받아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게 그거예요.
다른 회사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그 회사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파는 꼴이 되는 거구요.
뭐 직접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이 좋으시다면 상관 없겠지만요.7. 알지도 못하면서
'11.7.27 11:50 PM (211.215.xxx.84)ding님은 본인을 위해 다른 생명의 희생 미안하게 생각하셨나요?
그럼 약먹을때 어떻게 하세요?
묵념 한 번 하시고 드시나요?8. 지나가다
'11.7.27 11:51 PM (118.36.xxx.178)별 거 아닌 일로 왜 그리 뾰족하게 맞서시나요...
9. 알지도 못하면서
'11.7.27 11:52 PM (211.215.xxx.84)제가 언제 다른 생명의 희생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나요?
저도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어쩔수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검증되지 않은 불안한 제품을 사용할 수 는 없는 거잖아요?
그거 쓰다가 내가 병 걸릴 수도 있는 것인데?
그렇지 않아요?
전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시면 모든 현대 화학 제품을 끊고 원시적으로 생활하셔야 되요.10. 알지도 못하면서
'11.7.27 11:54 PM (211.215.xxx.84)118.32. 님이 놀고 계신거 같은데요.
저도 별 생각 없이 댓글 달았는데
님이 먼저
제가 무식하다는 둥
쓰레기 댓글을 달았다는 둥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하는 둥
또한 여기에도 뽀족하게 맞선다고 하는 둥
118.32.님이 본인이 다 그런거 같아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로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시끄럽게 구는 거 처음 봅니다.
한 마디로 어이가 없네요11. 알지도 못하면서
'11.7.27 11:55 PM (211.215.xxx.84)118.32님 선진국에선 이미 축적된 데이터를 쓰는 거겠죠.
그리고 한국은 아직 화학제품 회사 설립이 얼마 되지 않아 걸음마 단계니까요.
선진국이 거의 하지 않는 다는 건 무슨 근거죠?
지금 하지 않더라도 모든 화학 회사의 원료는 대부분 이미 실험결과를 거친 것으로 압니다.12. 냅둬요
'11.7.27 11:56 PM (14.98.xxx.6)그냥.. ㅎㅎㅎ
저사람 자기도 창피하니까 자꾸 지웠겠죠 ㅎㅎ13. 알지도 못하면서
'11.7.27 11:56 PM (211.215.xxx.84)지금 실험을 하지 않으면 용서되는 건가요?
예전에 실험 다 마친 데이터를 이용해 쓰는 것은 괜찮고요?
어차피 다 똑같은 것 아닌가요?
뭐가 이기적인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평생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나 쓰면서 사세요.
의약품 등급도 x 등급만 드셔야죠. 암요. 당신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ㅋㅋ14. 알지도 못하면서
'11.7.27 11:59 PM (211.215.xxx.84)거지 같은 사람 본인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죠????????/ ㅋ
x 등급 먹지 않고 abc 등급 드시면
그건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입니다. 그걸 아셔야죠15. 지나가다
'11.7.28 12:00 AM (118.36.xxx.178)불필요한 에너지 소모...
보기 딱합니다.
가끔은 그럴려니 하고 넘기세요.
날도 궂어서 뒤숭숭한데...다들 왜 그러심까? ㅠ16. 선진국이
'11.7.28 12:01 AM (14.98.xxx.6)어느 나라죠?
그리고 무슨 실험을 어떻게 줄이는건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시죠.
아참 선진국에 그런사람들 있더라고요.
동물 실험하는 사람들에게 테러하는.
저는 구체적인 정보 드립니다.
http://sinzoofilikon.weebly.com/uploads/5/0/5/7/5057569/animal_terrorism.pdf17. 선진국이 머?
'11.7.28 12:06 AM (119.192.xxx.98)근데 선진국에선 소고기 대량으로 먹지 않나요?
맨날 그 많은 소들 죽이는건 잔인한거 아닌지....18. 저는
'11.7.28 12:08 AM (222.235.xxx.19)동물보호 하는 사람들 보면,
인종차별하는 프랑스 극우와 배우 브리짓 바르도가 생각 나더라구요.
모피반대나 개고기 반대- 이런거 좋긴한데
반생명적으로 사육 당하는 소,돼지,닭 문제를 들고 나오면 소,돼지,닭은 원해 식용이었다는 논리를
들고 나오더라구요.
털 많고 복실복실 귀엽게 생긴 동물은 불쌍하고 보호해줘야하고
좀 지저분하고 안예쁘고 애완용이 아닌 것들은 도마위에 올려놔도 되나요?
동물보호 단체들도 홈피 가보면 거의 강아지나 고양이 구출 이런활동하던데(나쁘다는 게아니라)
그사라들이 주장하는 동물의 범위는 강아지 고양이뿐이죠.
그냥 애완/반려 동물 보호단체라고 명칭을 솔직하게 썼으면 좋겠어요.
지구환경을 생각하면 개고기식용 논란이 아니라 전반적인 가축사육이 화제가 되어야하는데, 논의가 확장되지 못하고 늘 개에 촛점이 맞춰지더라구요.
선진국이 배울점도 있지만, 그 동네가 완벽한 파라다이스 아니예요.
서구에 환상 갖고 있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노르웨이 사건이나 프랑스 소요 시위 등등에서 보듯 인종차별이 기저에 깔린 나라들입니다.
극단적채식주의자가 아닌이상, 개 먹는 사람이든 치킨 먹는 사람이든 다 미안한마음, 고마운마음 가져야하는데 한쪽에서만 유달리 자기허물을 못보고 비난하죠.
동물차별하지 맙시다요^^
모피반대 시위 나갈때는 최소한 동물들에 대한 예의로 가죽가방이나 가죽구두는 벗어두고 가시구요.19. 윗분
'11.7.28 12:15 AM (175.124.xxx.111)222.235.207.xxx 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
대체 한국의 어느 동물 보호단체에서 개고기 반대와 모피 반대를 하면서 농장동물(소,돼지,닭)이 원래 식용이어서 괜찮다는 논리를 펴나요?
그 사람들 다 채식 운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사랑실천연합, 동물학대방지연합 등등 동물보호 단체 홈피나 들어가 보고 말씀하세요.
동물보호 운동은 어차피 생명존중운동, 환경운동과 연관되게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 개고기 이슈가 큰 것은 개고기 문제가 한국 동물보호 운동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죠.20. 솔직히
'11.7.28 12:18 AM (112.104.xxx.162)그 글에다가 맨처음에 간단한 정보제공차원에서 댓글달았다가 지웠어요.
.....
개인적으로는 토끼그림 찾아가면서 상품을 선택하긴 하지만,
근데요,솔직히님 의견도 타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분들을 비아냥거리거나 욕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저 그 글 쓴 원글님은 최근에서야 동물실험의 면모에 대해서 접하고 열정에 불타는 분이 아닐까 싶어요.
열정기가 지나고 좀 냉각이 되면 다방면으로 생각할 여유가 생기겠지요.
조금만 관심있던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걸 질문하셨다는 점에서 이렇게 추측했네요.
다 알면서 시침뚝따고 완전 초짜인척 하면서 무지한 대중을 계몽하려는 목적으로 그런 원글을 썼는지도 모를 일이지만...21. 솔직히
'11.7.28 12:27 AM (112.104.xxx.162)복사된 글에 나오는 솔직히란 분과 전 다른 사람이예요.
쓰고 보니 같은 닉넴을 사용했네요.22. 이건또무슨궤변
'11.7.28 9:35 AM (124.28.xxx.39)원글님. 정말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떠드는 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동물실험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든 종류의 모든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줄 아세요?
네. 어쩔 수 없는 동물실험. 존재합니다. 한 마리의 희생으로, 수천수만의 사람과 동물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데..
그런 것까지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사람들이 반대하는 건, 불필요한 동물실험입니다.
어쩔 수 없는 동물실험이라면, 최대한 인도적으로.. 최대한 줄여서. 하자는 거지요.
화장품 관련 동물실험들은, 절대다수가 불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유럽연합은 화장품 관련 일체의 동물실험을 금지 시키는 법안도 만든 것이고요.
뭘 좀 알고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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