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8548
엄마 아빠들 한 번 읽어보세요.
저는 그냥 읽어보시라고 한 겁니다.
저에게 뭐라고 하지마세요.
왜 이렇게 쓰냐하면 혹시 저에게 뭐라고 하실 분이 계실까봐
미리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혹시 저에게 뭐라고 하실 분은 읽지 마세요.
읽어보시고 시간을 내어서 내 딸 아들과 이땅에 사는 딸 아들과 이 지구에 사는 딸 아들들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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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테러범 父 "아들과 16년 연락 안해"
샬랄라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1-07-25 13:35:42
IP : 116.124.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1.7.25 1:35 PM (116.124.xxx.189)2. ....
'11.7.26 11:33 AM (124.52.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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