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라도 4대강사업만 착착 잘 진행..

완공 조회수 : 862
작성일 : 2011-07-14 06:43:44
또 4대강 가지고 현정부 욕하는 글이 올라 왔던데...

지역, 광역 의회 및 지역 광역 단체장까지 전부 민주당이 장악한 전라도 10여개 도시를 관통하며 진행되고 있는 영산강 4대강 사업은 아무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척하는 철면피들이 양심이 있다면, 실질적으로 언제든지 4대강 사업을 민주당이 진짜로 4대강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중단하고 싶다면, 당장에 중단할 수 있는 영산강 4대강 사업 중단을 먼저 주장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상은  "영산강 승천보·죽산보 7월 시운전… 4대강사업 첫 완공"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089490&c...

다른 지역은 이렇게 저렇게 방해하고 지연시키고 해서, 급속 졸속 공사로 사고가 속출하는 반면, 나름 계획된 공정데로 공사를 하고 있는 영산강은 큰사고나 피해 없이, 이미 완공되고 있는 주요구간이 나오고 있다.

뻔뻔한 트집잡기식 시위선동꾼들은 왜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는 식으로 똑같은 쇼를 하는 민주당에 가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정말이지 아무 필요도 없는 좀비들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밖에 안된다.

민노당과 진보신당등 다른 군소야당 찌그러기들도 왜 야당통합 쇼는 잘하면서, 전라도 4대강사업 중단 조차 민주당에 말도 못 꺼내면서, "입으로만 4대강 트집잡기"를 계속하는지 그 뻔뻔함에 웃음만 나온다.

기본적으로 강바닥을 깊이 파고, 물의 흐름을 조정할 수 있는 수문을 설치함으로써, 가뭄에 대비해 물 보관량을 수십배 늘리고, 또 홍수에는 빗물 처리량 또한 수십배 늘리는 4대강 사업은 열대우기라고 할 수 있는 폭우(이렇게 까지 쏟아질 줄은 몰랐겠지만)에 아주 훌륭한 대비책이었음이 밝혀지고 있는 듯 하다. 사실, 홍수야 지나가는 것이라고 해도, 가뭄에 대한 철저한 대비는 목숨과도 같은 중요한 것이다.

IP : 123.184.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1.7.14 6:47 AM (114.200.xxx.81)

    또 왔어...

  • 2. 완공
    '11.7.14 7:01 AM (123.184.xxx.131)

    아.. 114.200

    그걸 댓글이라고 다니 ???
    아무리 뻔뻔해도 반론할 말이 없겠지 !!!

  • 3. 아2..
    '11.7.14 7:19 AM (118.45.xxx.169)

    또 왔어......222222

  • 4. 위너
    '11.7.14 7:49 AM (113.43.xxx.154)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언가 ? 난 님이 더 이상해 .......좀 생각을 하고 살자

  • 5. 위너
    '11.7.14 7:58 AM (113.43.xxx.154)

    지금 정권잡은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 도덕군자로 만들어주고 있다는것을 인식못하시나?

    정의 법 인간성 상생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 복지 정책 ...등으로 더욱 돋보이게 하는것 같은데

    나만의 생각일까 ?참 나는 일본에 사는 사람이다 ......님같은 사람들이 설치면 설치수록 전라도 사람들 양반이 된다 라는것에 한표 준다 오케이 ......

  • 6. 완공
    '11.7.14 8:28 AM (123.184.xxx.131)

    워너 113.

    하고 싶은 이야기 ? 어제 KBS4대강 특집을 했다고 하면서, 4대강 사업은 큰 문제라고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그 뿐아니라, 툭하면 4대강 사업이 엄청나게 안좋은 나쁜 사업을 한다는 식의 글은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과 MB를 욕하는 재료로 쓰고 있다. 그런데, 원글에도 써있지만, 4대강 사업 구간중 전라도지역은 지역,광역 의회는 물론이고 단체장에 국회의원까지 우리나라 4대강 지역중 유일하게 한당이 그것도 민주당이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다.

    즉, 언제든지 야당인 민주당 한당만 마음만 먹으면 쉽게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다른 4대강 지역은 찬성하는 여당과 반대하는 야당이 나눠 가지고 있다) 그러니, 실제로 4대강 사업이 문제가 있다고 여긴다면, 전라도 4대강 사업부터 중단시키는 것이(거기다가 민주당도 4대강 사업 욕을 때마다 하고 있다) 순리적이고 논리적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사업이 잘 진행되어, 완공되는 곳이 나타나는 곳이 전라도 4대강 사업이다. 이런 모순이 어디있는가 ? 사기선동꾼들은 진짜로 4대강 사업이 문제라고 생각하기는 하는가 ? 그렇지도 않으면서, 뻔뻔하게 4대강 사업 욕하는 글 좀 올리지 마라.. 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이다.

    전라도 사람이 양반이라서, 전라도에 기반을 둔 민주당은 다른 지역 4대강 사업만 반대를 한다는 것인가 ? 도데체 그걸 반박이라고 하는가 ?

  • 7. 위너
    '11.7.14 8:44 AM (113.43.xxx.154)

    지금 정권이 하는정책을 이야기 한것이다 대표적으로 복지축소 부자감세 이것이 대표적이고 종부세을 왜 없어져야 하는지.....그만큼 물가는 올라가고 임금은 제자리 .....좀 생각을 하고살면 안되나 ......그리고 4대강 이야기는 그래필요에 의해서 한다치자 ......왜 자연을 파괴하면서 시멘트로 장식을 해야 하는가 ?일본 독일은 지금있는 시멘트 걷어내고 자연상태로 돌리자는 멘트가 주메인 인데 우리나라는 왜 반대로 가야 되는가 ?남들이 했던것을 이제 시작하는가 ?타산치석 은 모르는가 ?실패을 한정책을 왜되풀이 할려고 노력하는데 ......그리고 서민복지을 왜 축소 하면서 까지 GR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좀 해주면 도움이 될텐데 난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고 그냥 민족주의라고 생각을 하자 그려면 이곳에서 빨갱이 라고 하나 ?그래도 난 그쪽이 올바른사고라고 생각한다

  • 8. 완공
    '11.7.14 10:01 AM (123.184.xxx.131)

    워너 113.

    진짜 문제라면, 전라도 4대강 부터 중단할 일이고, 그렇지 않다고 입 다물고 있으라는 이야기이다. 입으로 있는데로 반대하고 그뿐아니라 다른 지역은 폭력으로 혹은 깽판으로 공사를 방해하는 앞뒤 안맞는 모순된 말과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진짜 문제라면, 전라도 4대강 부터 민주당에게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또 중단시켜야지, 그렇지 않을 것이라면 괜히 현정부 트집잡는 헛소리 그만해라..

    복지는 축소된 적이 없단다. 지난 10년간 안하던 것들도 새로 시작한 것이 mb정부이다. 예산이 삭감됐다는 것은 지난해 혹은 지난 정권보다 삭감됐다는 것이 아니라, 대폭 올려서 계획 세운 것 보다 삭감됐다는 의미란다. 예를 들어 지난 정권에서는 걸식아동에 100억 지원하다가, 예산은 500억 올려서 300억 삭감되면, 삭감된 것은 맞지만, 지난 정권보다 100% 증가한 것이지 축소된 것은 아니란다. 돈 퍼주는 예산을 달라는 사람들 양것 준다면 예산을 10배로 늘려도 모자란다. 부자감세는 이미 서민에 대한 감세는 이뤄졌고, 부자들은 아직 예정이지 실제로 반영된 적도 없고,
    세금도 지난 정권보다 훨씬 많이 잘 걷치고 있단다. 이것이 바로 실질적으로 파이를 키워서 나누는 방식이란다.
    말장난 하는 무조건 반대 시위선동꾼들에게 이리 설명한다고 알아들을지 의문이다만...

  • 9.
    '11.7.14 11:29 AM (125.186.xxx.168)

    가방끈도 짧은게 반론은 참 좋아해요^^ 애새끼 잡지마라. 너닮아서 돌대가리니까 ㅋㅋ

  • 10. 완공
    '11.7.14 9:25 PM (123.184.xxx.131)

    워너 113은 o 본 받아라...

    어차피, 말도 안돼는 억지 부리면서 뭔 반론을 하니... 좌파 진보식 민주주의 방식 있잖니, 그냥 우기고 다른 의견은 깔아 뭉개는 방식.. 그게 좌파좀비들에게는 어울린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580 구글크롬으로 네이버채팅이 안되네요.. 밝은태양 2011/07/14 181
669579 베스트 아기글 낚시글 같아요. 14 의문 2011/07/14 2,018
669578 네이버 메일 복구 안되나요? h 2011/07/14 627
669577 검사 앞두고 아침 먹어도 될까요? 6 별걸 다 질.. 2011/07/14 320
669576 영어 능력자님! 문장 하나 구문 분석 좀.. 7 영어랑 사투.. 2011/07/14 373
669575 그냥> 생활습관 고치기위한 일환으로 6 난장판 2011/07/14 616
669574 bose 제품이요.. 아이팍포터블이랑 웨이브시스템(씨디들어가는거) 어느게 좋읅.. 1 . 2011/07/14 139
669573 복도쓰레기 때문에 소방소에 신고해 보신분??? 4 참자 2011/07/14 965
669572 임신 증상이 있나요?;; 2 .... 2011/07/14 325
669571 결혼생활20년동안 남편한테 변변한걸 받은적이 없어요... 5 2011/07/14 1,367
669570 프란체스카 공포 2011/07/14 220
669569 전라도 4대강사업만 착착 잘 진행.. 10 완공 2011/07/14 862
669568 고승덕 의원 부부, 국민 세금으로 특급호텔 식사 12 세우실 2011/07/14 1,897
669567 엄마한테 복수 함 10 섭섭하다 2011/07/14 1,954
669566 인천공항에서 입국심사때 여권에 도장찍어주는 사람들이요! 4 비행 2011/07/14 2,033
669565 중3 바닥 성적에 가슴이 내려 앉아요 ㅠㅠ 계획 조언줌... 4 쑥쑥 2011/07/14 1,350
669564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대피호 건설준비 3 참맛 2011/07/14 448
669563 아기 낳은 사람이 좋아할 선물은 4 무엇을 선물.. 2011/07/14 522
669562 술먹고 욱해서 저를 확 밀치네요.. 20 남자친구술 2011/07/14 2,597
669561 [마린시티질문]해운대 아델리스 81평형 전세 말이에요. 2 . 2011/07/14 781
669560 아이폰사려고 하는데... 3 ㅇㄹㅇ 2011/07/14 435
669559 싫은 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에요... 6 ... 2011/07/14 1,296
669558 kbs 추적60분 4대강 사업진단 - 시청소감 1 물의역습 2011/07/14 481
669557 민망하지만 물어볼곳이 없어서요 3 ㅠㅠ 2011/07/14 1,120
669556 (원전 질문) 방사능 수치 나오던 곳이요. 9일 이후 수치가 없네요. 5 ... 2011/07/14 575
669555 자녀의 질적인 교육 다경 2011/07/14 316
669554 자동차를 골목에 주차 해놨는데 집앞에 ..누가 들이 박고 도망갔네요 ㅠ 4 어이없음 2011/07/14 751
669553 [여성]노처녀 시집가기 프로젝트 7 이상과 현실.. 2011/07/14 1,964
669552 아이패드에 카카오톡깔았는데요 6 ... 2011/07/14 1,196
669551 살아있는 장난감 정도. 20 2011/07/14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