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악성 두피 질환 및 탈모와 심한 각질 의 바른 샴푸법

Magimania 조회수 : 877
작성일 : 2011-07-25 13:25:01
지루성두피/민감성두피/탈모/건선 /심한 각질 및 비듬 등 반복 되는 두피 질환의 원인!!!

문제는 샴푸시  두피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지 못하는 데에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샴푸를 꼼꼼히 한다고  하더라도 현미경으로 두피를 찍어 본다면  많은 노폐물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을 겁니다

두피의 면적은 생각 보다 넓은 0.5m2이고 7-8만개의 모발이 빽빽히  나 있습니다

두피가 지성인 분은 유분과 섞인 노폐물이 너무 많아진 경우 보통의 방법으로는 깨끗하게   씻어 내기가 힘듭니다

아래와 같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1. 끝이 둥근 빗으로 충분히 정수리 쪽으로 빗어서 두피의 혈행을 좋게 하고 들떠 있는 각질을 제거 합니다
2. 그런 뒤에는 미지근한 물로  모발과 두피를  충분히 적시면서 불려 줍니다
3. 샴푸를 조금 충분하게 500원 짜리 동전 정도로 손바닥에 짜내어서 머리를 감습니다
4. 거품이 나면  바로 헹구어 내지 마시고 5-10분 정도 그대로 두어서 두피가 불려지기를 기다립니다
5. 그런 다음에 손가락의 지문 부분으로  마사지 하듯이 두피를 문질러 주면 됩니다
6. 잘 벗겨져 나오지 않는  두피의 노폐물을 불려서 씻어내자는 작전입니다
7. 그래도  잘 안 된다면 그에 맞는 기능성모자도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듯합니다    

한국마지매니아에서 전해 드립니다
www.hankookmagimania.co.kr
IP : 115.23.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7.25 1:39 PM (115.138.xxx.67)

    건선과 지루성 민감성 심한각질은 사실상 같은 질환이 아니라 오히려 상당히 반대되는 두피의 상태입니당.

    건선과 지루성은 피부로 치면 악건성과 악지성으로 비교될 정돌 판이하게 다르기에 같은 방법으로 관리하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이구요

    특히나 각질은 더러움이 아닙니다. 그걸 억지로 떨어져 나가게 하는건 문제가 있어요.
    게다가 떨어져 나가게 하는게 샴푸라면 그건 더더욱 잘못된 것이구요.

    샴푸는 아주 강력한 세정액입니다. 샴푸의 경우 사용량을 줄이고 되도록이면 두피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더러움만 씻어내고 바로 헹궈내야합니다.
    보통 30초 이상은 머물지 않게 빨리 헹궈내는게 좋고 1분이상은 누가봐도 무리입니다.

    게다가 샴푸 사용량도 머리길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500원짜리 동전은 너무 많아요.
    샴푸는 세정력이 높기에 양은 적게 거품은 굳이 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거품이 나지 않아도 샴푸의 세정력이 워낙에 높아서 어지간한 더러움은 다 씻겨나갑니다.
    이틀에 한번정도 샴푸하거나 한여름에 더러움이 심하다면 모를까 샴푸양을 많이 사용하고 그걸 두피에 오래 머물게 하는건 절대적으로 나쁜 샴푸습관입니다.

  • 2. 고지전
    '11.7.25 1:55 PM (114.207.xxx.28)

    gk님 홧팅입니다!
    jk 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ㅓㅏ ghktxld~

  • 3. 이 글
    '11.7.25 2:20 PM (14.53.xxx.193)

    벌써 몇 번째 같은 글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광고인 것 같아요.^^;

  • 4. jk님짜응
    '11.7.25 3:20 PM (182.213.xxx.33)

    어떤 중상모략에도 굴하지 않는 jk님 짜응~~~

    저도 jk님 의견이 맞는 것 같아요.
    샴푸도 화학성분덩어리일 뿐~

    요즘 부쩍 여성탈모가 많은 원인 중의 하나가 화학성분덩어리샴푸가 아닐까 싶네요.

  • 5. 야식왕
    '11.7.25 3:59 PM (116.123.xxx.122)

    저도 샴푸나쁘다에 한표. 저도 별생각없이 머리감다가 머리가 너무가늘어져서 요즘엔 정말 많이 헹구고 마지막에 녹차물로 마무리 해줬더니 다시 쫌 두꺼워졌어요 아 그리고 린스는 아예 안쓰던가 새끼손톱만큼 짜서 머리끝에만 비벼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580 구글크롬으로 네이버채팅이 안되네요.. 밝은태양 2011/07/14 181
669579 베스트 아기글 낚시글 같아요. 14 의문 2011/07/14 2,018
669578 네이버 메일 복구 안되나요? h 2011/07/14 627
669577 검사 앞두고 아침 먹어도 될까요? 6 별걸 다 질.. 2011/07/14 320
669576 영어 능력자님! 문장 하나 구문 분석 좀.. 7 영어랑 사투.. 2011/07/14 373
669575 그냥> 생활습관 고치기위한 일환으로 6 난장판 2011/07/14 616
669574 bose 제품이요.. 아이팍포터블이랑 웨이브시스템(씨디들어가는거) 어느게 좋읅.. 1 . 2011/07/14 139
669573 복도쓰레기 때문에 소방소에 신고해 보신분??? 4 참자 2011/07/14 965
669572 임신 증상이 있나요?;; 2 .... 2011/07/14 325
669571 결혼생활20년동안 남편한테 변변한걸 받은적이 없어요... 5 2011/07/14 1,367
669570 프란체스카 공포 2011/07/14 220
669569 전라도 4대강사업만 착착 잘 진행.. 10 완공 2011/07/14 862
669568 고승덕 의원 부부, 국민 세금으로 특급호텔 식사 12 세우실 2011/07/14 1,897
669567 엄마한테 복수 함 10 섭섭하다 2011/07/14 1,954
669566 인천공항에서 입국심사때 여권에 도장찍어주는 사람들이요! 4 비행 2011/07/14 2,033
669565 중3 바닥 성적에 가슴이 내려 앉아요 ㅠㅠ 계획 조언줌... 4 쑥쑥 2011/07/14 1,350
669564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대피호 건설준비 3 참맛 2011/07/14 448
669563 아기 낳은 사람이 좋아할 선물은 4 무엇을 선물.. 2011/07/14 522
669562 술먹고 욱해서 저를 확 밀치네요.. 20 남자친구술 2011/07/14 2,597
669561 [마린시티질문]해운대 아델리스 81평형 전세 말이에요. 2 . 2011/07/14 781
669560 아이폰사려고 하는데... 3 ㅇㄹㅇ 2011/07/14 435
669559 싫은 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에요... 6 ... 2011/07/14 1,296
669558 kbs 추적60분 4대강 사업진단 - 시청소감 1 물의역습 2011/07/14 481
669557 민망하지만 물어볼곳이 없어서요 3 ㅠㅠ 2011/07/14 1,120
669556 (원전 질문) 방사능 수치 나오던 곳이요. 9일 이후 수치가 없네요. 5 ... 2011/07/14 575
669555 자녀의 질적인 교육 다경 2011/07/14 316
669554 자동차를 골목에 주차 해놨는데 집앞에 ..누가 들이 박고 도망갔네요 ㅠ 4 어이없음 2011/07/14 751
669553 [여성]노처녀 시집가기 프로젝트 7 이상과 현실.. 2011/07/14 1,964
669552 아이패드에 카카오톡깔았는데요 6 ... 2011/07/14 1,196
669551 살아있는 장난감 정도. 20 2011/07/14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