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이제 세상을 10년 산 아이가 부모가 출근하고
돌보아 줄 사람도 없었던 건지...
마음이 왜 이렇게 아린지...
회사사람들은 개구지다고 웃으시는데...
제가 이상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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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상자에 갖힌 아이 기사에 나는...
...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1-07-22 19:45:58
IP : 180.189.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22 8:04 PM (175.255.xxx.146)저도 그러네요. 사람들이 너무 무심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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