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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좀전 가보니 해킹도 아닌가봐요.
딴지일보 십년넘은 데이타를 아예 없애버렸다네요 복구 불가능하도록 백업된거까지..
다행히 직원이 테스트용으로 백업한게 있어 최근 1년거 빼고는 복구가 가능하다는데
자칫하면 딴지일보 자체가 아예 없어질뻔 했다고 대문에 김어준 총수가 글을 남겼어요.
누가 그랬을까~요.ㅡ.ㅡ
1. 쓸개코
'11.7.21 8:00 PM (122.36.xxx.13)2. 북한
'11.7.21 8:06 PM (221.150.xxx.241)북한이 그랬나보네요 --;;
세상에 딴지일보 없어지면 안되죠... 그 직원 아니면 큰일날뻔했네요.3. 북한
'11.7.21 8:07 PM (221.150.xxx.241)어머 세상에...
진짜 농협같은 사태라네요. 이거 미친거아니야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ㅜㅜ
딴지일보 더 힘내주기바라요. 대충1년여만 견디면 기회가 오니까요.
진짜 어후...4. ..
'11.7.21 8:08 PM (218.38.xxx.150)디테일하신 분의 섬세한 터치가 아니겠죠??
그분은는절때로 그럴 분이 아니시니~~5. ..
'11.7.21 8:09 PM (218.38.xxx.150)그럼 오늘 꼼수는 어찌??
6. 유감
'11.7.21 8:11 PM (112.155.xxx.13)딱 두 놈이 의심스러운데요.
쥐새끼 한 마리와 배꼽동서 방가놈!!7. 쓸개코
'11.7.21 8:13 PM (122.36.xxx.13)방가쪽이 그랬을까요?^^; 대략 저~쪽이겠다 싶긴한데요.
8. 음...
'11.7.21 8:21 PM (183.100.xxx.68)디테일한 가카과 관련된 냄새가....
요거 어디까지나 소설을 쓰자면 말이죠!
절때 그럴 분이 아니지만! 그럴분이 아니래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요즘 꼼수다 듣는 재미로 살고있어요.
딴지 홧팅!9. plumtea
'11.7.21 9:09 PM (122.32.xxx.11)참 디테일하게 손써주시는 냥반이 뉘신지...
쓸개코님// 그냥 오랜만이라 불러봅니다^^* 잘 지내시죠? 제가 밤잠이 늘어 심야반 출근을 못 해서요.10. 쓸개코
'11.7.21 9:20 PM (122.36.xxx.13)plumtea님// 불러주셔 감사해요^^
요새 고민거리가 많아 잠을 늦은밤까지 설치네요^^;
생전 안그러는데 입가도 찢어지고요.. 육고기를 먹어야 하는가..ㅡ.ㅡ
plumtea님도 건강챙기세요~11. 허..
'11.7.21 10:24 PM (175.119.xxx.188)부칸이 그런게 틀림없네요.. ㅡ.ㅡ;;
이 디테일하게, 손 안대는 곳이 없는 부칸을 대체 우짜면 좋겠노~~~~12. 쓸개코
'11.7.21 10:26 PM (122.36.xxx.13)허님. 부칸 맞나봐요~ㅎ
13. .
'11.7.21 11:35 PM (125.152.xxx.128)어머~ 그래도 다행이네요...백업한 게 있어서...
아~ 진짜.....부칸은 왜 그런대요?
지난 농협 사태때도 얼마나 불편했는데.......ㅡ,.ㅡ;;;;;;;
쥐똥 냄새 나요~14. 어이구
'11.7.22 12:17 AM (218.239.xxx.217)총수성명 마따나 성실한 새끼. 이런류엔 어찌나 성실한지들. 쯧쯧.
15. 잠깐
'11.7.22 12:25 AM (58.234.xxx.91)황우석 사건때문에 딴지 총수 입담에 마냥 낄낄대지는 못하는 심정이지만
해킹으로 날라간 자료는 부디 다시 복구 가능하길!
그러고 보니 농협 해킹은 북한 이름으로 덮힌채 그냥 조용히 묻힌건가요? 에혀.16. plumtea
'11.7.22 3:35 AM (122.32.xxx.11)쓸개코님//여름이 무덥고 길거래요. 영양보충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