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처럼 소리 질러봅니다....ㅎㅎㅎ
집내놓은지 근 이년만에 어제 계약했답니다...
1층이라 살기는 좋았는데....팔아먹기가 너무 힘들었네요
가격도 많이 내려서계약...했지만...
속 시원해요
울 아들 한시간이 넘는 통학거리를 다니느라 너무 수고했고...(체육특기생)
살도10키로가까이 빠져버려서 늘 볼때마다 안쓰러웠는데....
이제 학교근처로 이사간다하니 룰루랄라 하데요...
근데 이사갈곳이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겠어요
월세가 대세더군요...그곳은....
휴....
살기 참 팍팍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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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을 팔았습니다...^^
궈궈~~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1-07-20 10:42:44
IP : 118.32.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ㅊㅋㅊㅋ
'11.7.20 11:15 AM (112.170.xxx.83)그래도 해결된거니 잘된거죠? 축하드려요~
몸 편하게 젤이에요.2. ..
'11.7.20 11:42 AM (118.103.xxx.58)축하 드려요...저희도 집 내놓은지 2년 가까이 되는데 영~~소식이없네요...
그집 팔아서 대출 이자도 갚고 그래야하는데...ㅠㅠ3. 부동산..
'11.7.20 12:29 PM (119.149.xxx.48)잘하셨네요~
저희도 , ..님도 잘되리라 믿어요 ^^4. ㅇ
'11.7.20 1:00 PM (222.117.xxx.34)축하드려요..저도 원글님의 기를 받아 ㅎㅎㅎㅎ
우리집도 팔렸음 좋겠어요5. 포그니
'11.7.20 5:07 PM (59.19.xxx.29)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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