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쓰다가 전화+인터넷 다른 회사로 갈아탔는데, 남편이 해지전화했더니만 번호 이동 처리가 안되었다고 당장은 해지할 수 없으니 다음에 다시 전화하라 했대요. 근데 남편이 그만 다시 전화하는 걸 깜빡했나봐요.
무려 50일을 더 쓴걸로 되어서, 5만원이 그냥 날라가게 생겼어요...
녹취한 것 들어보니 상담원은 분명 다시 전화하라고 했고, 제 남편하고 그 후에 통화 기록은 없다고 하니... 이거 믿어야하는거죠? 저희가 다시 해지전화한적 없다고요...
아 너무 아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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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돈 5만원 날리게 되었어요 ㅠ.ㅠ
피같은 내돈 ㅠ.ㅠ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1-07-19 17:33:31
IP : 222.120.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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