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이랑 놀고 싶은 아빠
난 엄마 조회수 : 441
작성일 : 2011-07-19 17:16:35
IP : 125.186.xxx.1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
'11.7.19 5:30 PM (121.130.xxx.42)아무리 바빠도 아빠가 아이들 어릴때 짧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놀아주고 틈나면 여행도 가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 중학생만 되어도, 아니 심지어는 초등고학년만 되어도 바빠서
맘껏 놀지를 못하잖아요.
저희도 중3 입시 준비생 있지만 시험 끝나고 한번씩은 놀고 옵니다.
5월 말에 속초도 2박3일 다녀왔구요.
방학엔 학교 매일 가니 방학도 없어요.2. 난 엄마
'11.7.19 6:22 PM (125.186.xxx.127)저희 아이는 시험 끝나는 주말엔 하루종일 자요.
체력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엄마로써 안타깝기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