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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니 파리똥~ 82 떠엉?
1. 깍뚜기
'11.7.16 12:40 AM (122.46.xxx.130)1) 웬일이니 파리똥
http://www.youtube.com/watch?v=vWz9VN40nCA
2) 대추차
http://www.youtube.com/watch?v=iMqXj-eVCjI
3) 소랑 돼지랑 싸우면은 누가 이기나;;
http://www.youtube.com/watch?v=i8mz9uOvFQA2. 추억만이
'11.7.16 12:44 AM (121.140.xxx.174)전 그러면
파리지엔느에 가까운 재즈로
http://youtu.be/1ODGSl7GRks3. 안주
'11.7.16 12:54 AM (68.36.xxx.211)우띠~ 소리내는 안주잖여(지금 못 들어욧) ㅎㅎ
(우와~^^ 올만에 수뉘4. 안주
'11.7.16 12:56 AM (68.36.xxx.211)맥주사러 가셨어요?(그 알바생 있는 곳?ㅎㅎ)
5. 깍뚜기
'11.7.16 12:57 AM (122.46.xxx.130)추억만이 / 지성아버님, 웬일이면 파리똥~ 거리는 글에 분위기있는 근사한 곡을 올리시면 저는 뭐가 됩니까 ㅋㅋㅋㅋ
아, 말로, 전제덕씨 모두 반갑네요~ 감사.
안주 / 영상이라도 보세요. ㅋㅋㅋ6. 추억만이
'11.7.16 12:58 AM (121.140.xxx.174)말로씨는 친한형의 친척 이어서 결혼식축가를 불렀는데
음향이 개판이라 그 음을 제대로 못들어 슬펐다죠 ㅜㅜ7. 쓸개코
'11.7.16 1:00 AM (122.36.xxx.13)어머 추억만이님! 제가 이곡 정말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8. 추억만이
'11.7.16 1:05 AM (121.140.xxx.174)그럼 이번엔 나윤선씨로
http://youtu.be/MCiMYahClEQ9. 안주
'11.7.16 1:06 AM (68.36.xxx.211)쓸개코님 방가방가요.^^;
깍뚜기/ 영상 볼 틈 없음. 베스트글 클릭했더니10. 안주
'11.7.16 1:07 AM (68.36.xxx.211)앗, 추억만이님 죄송요~~(인사를 빠트려서요. 히힛...)
11. 쓸개코
'11.7.16 1:08 AM (122.36.xxx.13)안주님 저도 반가워요~^^
추억만이님 또 좋은노래 올려주시네요.. 저 일해야하는데..
며칠을 82에서 헤매고..12. 추억만이
'11.7.16 1:09 AM (121.140.xxx.174):) 방가워욧....
저도 주말에 일해야 하는데 말이죠 엉엉..13. 쓸개코
'11.7.16 1:12 AM (122.36.xxx.13)추억만이님 말로 링크에 오른쪽 보니
말로씨가 부른 "빨간 구두 아가씨" 디게 좋으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QTCXsRNRhtg&feature=related14. 요건또
'11.7.16 1:14 AM (182.211.xxx.176)저는 "고등어~ 파티~~~" 라고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는데, 그게 뭔 노래였는지 이상하게 생각이 안 납니다.
그래서, 원글 텍스트와 아무 상관없이 산으로 가는 댓글.
http://www.youtube.com/watch?v=wQmxw_rwSDw
멘델스존의 이 곳 좋지 않나요? 처음 얼마간 기다려야 음악이 나옵니다.15. 추억만이
'11.7.16 1:14 AM (121.140.xxx.174)다음은 김목경씨의 원곡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http://youtu.be/2NbMkvUxwCc16. 추억만이
'11.7.16 1:15 AM (121.140.xxx.174)0
17. 안주
'11.7.16 1:17 AM (68.36.xxx.211)쓸개코/ 82를 간간히 들어왔더니 세상돌아가는 걸 모르는 중. ㅎㅎ
18. 저도
'11.7.16 1:19 AM (61.105.xxx.15)오디주에 얼음넣어서 가지고 와야겠네요..
3년 전에 웹으로 구현해놓은 관리 프로그램이 아이패드에서 제대로 안 돌아가서 머리에서 연기 나와요..ㅠㅠ
관구장 신부님은 아이패드는 왜 받아오셔서..... 엉엉....19. 안주
'11.7.16 1:20 AM (68.36.xxx.211)어, 요건또님 납시셨군요. 방가요~~ ^^;
20. 추억만이
'11.7.16 1:20 AM (121.140.xxx.174)0
21. 쓸개코
'11.7.16 1:21 AM (122.36.xxx.13)안주/ 요즘 맨날 하루 몇시간을 있었는데도 모르겠는건 모르겠어요.
특히 방사는 글이 그래요.. 꼼꼼히 정독해보려 했는데 수치그런거만 나옴
정신이 아득~해져요. 조금 읽다 그냥 포기.ㅡ.ㅡ22. 추억만이
'11.7.16 1:22 AM (121.140.xxx.174)김목경씨의 빗속의 여인
어찌보면 82쿡에 딱 어울리는 노래 일지도 :)
http://youtu.be/G5otpp1H33Y23. 조이씨
'11.7.16 1:23 AM (119.237.xxx.120)맥주는 없고, 와인은 따기 구찮고....
24. 추억만이
'11.7.16 1:24 AM (121.140.xxx.174)그럴때는 와인 목을 촙으로 한방에...퍽.....
게임을 너무 많이 했나...ㅜㅜ25. 가출중년
'11.7.16 1:27 AM (61.105.xxx.15)라이언 나왔어요??
26. 깍뚜기
'11.7.16 1:31 AM (122.46.xxx.130)좋은 음악들 감사합니다~
아, 와인 부럽네요. 얼른 따세요~~~27. 추억만이
'11.7.16 1:33 AM (121.140.xxx.174)라이언은 GM 만 나왔는데 GM 설치 하고 XCODE 베타 깔고 버그가 너무 심해서 다시 눈범으로 돌아왔습니다 ㅜㅡㅜ
28. 조이씨
'11.7.16 1:44 AM (119.237.xxx.120)잉, 와인 가지러 가느라 헤드폰 벗었더니 비가 왕창 내리고 있어서
베란다 빨래 걷고 왔어요..
바람이 많이 부니까 다 젖었네요.
내일 다시 빨아야겠네. ㅈ ㅔ ㄴ ㅈ ㅏ ㅇ ㅠ.ㅜ29. 조이씨
'11.7.16 1:44 AM (119.237.xxx.120)뭐, 그래도 와인은 맛있네요... 흑흑~
30. 쓸개코
'11.7.16 1:50 AM (122.36.xxx.13)아주 오래전 영화 "젊은날의 초상"이 생각나네요.
주인공 다른사람은 기억안나고 정보석이랑 배종옥 나왔었는데
둘이 도망다녔었어요. 오래전 영화라 내용은 기억안나고..
배종옥이 술직작부에요. 정보석이랑 도망가다가 어느 시골마을에 가게 되었는데
남의집 마당에 들어가 김치항아리에서 김장김치를 꺼내
깡소주에 손으로 김치를 쭉쭉 찢어서 먹던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31. 추억만이
'11.7.16 1:54 AM (121.140.xxx.174)10년 안에는 김치를 독에 담아두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물론 그럴거구요
메주도 제손으로 담고 간장도 띄울거에요32. 추억
'11.7.16 2:09 AM (200.171.xxx.108)메리야~~님 생각나네요...
33. ..
'11.7.16 2:51 AM (59.17.xxx.22)요건또님 고등어 파티때문에 자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저도 갑자기 생각이 안났었는데
그것때문에 잠이 안와서..ㅠㅠ
이제 잠 좀 잘게요.
링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USzL2leaFM34. 가출중년
'11.7.16 3:12 AM (61.105.xxx.15)전 자러갑니다..
바보같이 테이블명을 규칙적으로 주다가 하나만 이상하게 주고 안된다고 지X하고 있었어요..ㅋㅋ
에잉.... 잘 돌아가는 거 확인했으니 잘려구요..
아.. 아이패드에서 테스트 안해봤군요..
후다닥 테스트하고 자렵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35. 유지니맘
'11.7.16 3:15 AM (112.150.xxx.18)살며시 왔다가 조용히 음악듣고
다시 살금살금 갑니다 .
굿 밤 .....
(요새 닭드시는 시즌이라 넘 힘들어서 기운도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