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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기자들의 사랑방?
기자가 더 취재해서
내용을 풍성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여기 내용만 그대로
옮기는 건 여~~ㅇ
한심하네요
1. 참 편한 기자생활
'11.7.15 6:51 PM (121.134.xxx.9)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15171027151&...
2. ??
'11.7.15 6:53 PM (220.78.xxx.23)여기뿐 아니라 좀 큰 커뮤니티 싸이트는 기자며 방송 작가들이 상주 하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3. 성내시장
'11.7.15 7:03 PM (120.142.xxx.230)연예인 트위터만 찾아다니면서 직찍 사진 찾아내는 기자도 있어요.
그러면 걸핏하면 여신에 종결자 드립에...
그런 사람한테도 월급이 나가는지. 참.4. 어머나~
'11.7.15 7:08 PM (118.44.xxx.19)이런 대충 쓰는 기사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군요!
발로 쓴 듯한 느낌;;;;;;;;5. ....
'11.7.15 7:12 PM (211.177.xxx.101)출처밝혔으면 됐지 뭐 어쩌라고.
내용에 이해관계가 서느 것도 아니고.6. -
'11.7.15 7:14 PM (220.75.xxx.86)윗분 기자세요?
7. ?
'11.7.15 7:16 PM (111.118.xxx.178)아무리 출처를 밝혔어도 너무 날로 먹는 행위 아닌가요?
책상에 앉아 한꼭지 완성했고, 그런 거 차곡차곡 쌓아 월급 받고 사는 거잖아요.8. 윗분
'11.7.15 7:16 PM (211.177.xxx.101)아닌데요.
내글에 화나셨나요??-_-9. 웃겨
'11.7.15 7:17 PM (211.177.xxx.101)자신글에 반대의견이면 당사자되는건가??
10. ㅋ
'11.7.15 7:25 PM (121.157.xxx.111)그럼 내일은 이런기사 뜨겠네요
하루입은 옷에서 냄새 날 때 어떻게 할까?--가장 좋은 방법은 한번입고 빠는것이라고한다
나 참 기자들 진짜 반성하세요!!!!!!!!!!11. .
'11.7.15 7:49 PM (125.152.xxx.167)오~~~~~~저런 기사 나도 쓰겄다.ㅎㅎㅎ
12. ..
'11.7.15 8:01 PM (175.208.xxx.198)참 기자 해먹기 쉽네요.
13. 지난번
'11.7.15 8:12 PM (115.137.xxx.196)제 댓글 내용 고대로 뉴스에 나와서 깜놀 했어요...
요즘 기자들은 인터넷,트위터 없으면 기자생활 어떻게 할까 싶어요...14. 전엔
'11.7.15 8:28 PM (116.40.xxx.63)기자하면 발로 뛰는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손가락 몇개만으로 다 되나봐요.
그럼 나도 기자할수 있는데..몇몇은 또 맞춤법도 틀리더군요.15. 유지니맘
'11.7.15 8:28 PM (222.99.xxx.121)저 ...... 그 기자분들 덕에 마음고생 넉넉히 한사람중 하나입니다 .
이 글 보시는 제 글로 한껀 하신 안준@기자분 ~~`
기자 생활 오래 하시려면 머리와 발로 뛰셔요 ~~
손으로 복사만 하시지 마시고 .16. 쓸개코
'11.7.15 11:23 PM (122.36.xxx.13)네 언젠가 유지니맘님 한번 고생하셨죠?
17. 용감씩씩꿋꿋
'11.7.15 11:39 PM (124.195.xxx.67)전 편하게 먹고 사는거에 대해서는 불만 없습니다만
말 나온 김에
여기 기자분들 계시면 몇 마디 하고 싶군요
언론이 무관의 제왕이다
는 이미 인정해줄 수 없는 말입니다.
그건 언론이 어떤 성향이든(정치적 성향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책임을 질 수 있을때, 지려고 하던 시절에나
인정받을 말이죠
어디서 베끼려면 앞 뒤를 쓰세요
예수가 돌 없는 여자에게 돌 던지라 했다는데
왜 기사는 예수가 돌 던지라 했다고만 씁니까?
기사와 같은 내용의 헤드를 다세요
문장 대의 요약 고딩 때 배웁니다.
맞춤법, 어법 맞춰 쓰세요
게시판에 쓰는 글은 틀릴 수도 있지만
당신들이 말로 밥을 벌어먹는 사람들입니다.
의사가 약 이름 틀리게 써서 처방해, 다른 약 먹고 죽으면 그럴 수도 있지 할 겁니까?
뻔한 홍보성 행사를 기사처럼 쓰지 마세요
당신들 취재 편의 위해서
도로 길 막지 말고, 행사에 특별한 편의 요구하지 마세요
알 권리는 국민에게 있지,
당신들 편의 위해 있는게 아닙니다.
취재의 어려움을 말하자면
다른 모든 직업도 직업의 애로점에 대해 편의를 요구해도 된다는 확대가 가능합니다.
에효
이 병철이 원뜻은 다르겠지만
공감가는 한마디가 있죠
신문도 상품이라구요
제발 희망소비자 가격에 맞는 제품을 생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