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복날인데 삼계탕도 하지도 않고 집에서 일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조금 있으면 아이도 어린이집에 갔다가 오는뎅~ 신랑은 오늘도 늦게 오려는지 ...
나가서 사먹어야 할까요? 그게 날것 같아요~ 그죠,,
수박도 먹고 싶은데~지금은 비싸겠죠..
맘 바뀌면 삼계탕 끓여 보던지 해야 겠어요
3세된 아이 키우는 서준맘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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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인데~백숙 먹어야 겠죠?
고은숙 조회수 : 354
작성일 : 2011-07-14 16:59:55
IP : 175.126.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집은
'11.7.14 5:02 PM (218.235.xxx.83)소꼬리찜..
저번 주 호주산으로 했더니 영...
그래서 오늘은 한우로...^^2. 서준맘
'11.7.14 5:08 PM (175.126.xxx.253)우왕~좋은거 드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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