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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씨 정도의 조건이면 골라서 결혼..??

... 조회수 : 11,105
작성일 : 2011-07-14 16:18:12
어제 무릎팍도사 보니까.. 정말 사업가로써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3세에 남들에게 돈 빌려서 카페 시작해서 6개월만에 빛 다 갚고..
그전에 신문배달 에피소드 보면서도 우와.. 사업가적인 마인드 타고 나셨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그때는 23세 보다 훨씬 더 어린 나이였을텐데요..
그리고 속옷 브랜드  천육백억 매출 달성..이런 부분들도 진짜 대단하고..
정말 그분 그때 그런 사건 없었으면 결혼도 골라서 하셔도.. 되실만한 조건이었을것 같더라구요..
그때는 40대 안쪽이었을테니까요..
지금도  외모는 젊은시절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으시고..
지금도 얼릉 좋은짝 만나서.. 결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IP : 58.124.xxx.8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병진씨
    '11.7.14 4:19 PM (119.192.xxx.98)

    왜 결혼을 안하고 지금까지 사시는지 이해할수 없는 1인
    그렇게 매력적이신 분이..단지 그런 악소문때문에 좋은 여자 못만나고
    있다는게 놀라울따름입니다
    고현정 좋아한다고 하는데..눈이 높아서 그런건가..

  • 2. .
    '11.7.14 4:20 PM (117.55.xxx.13)

    어여 가셨으면 ,,,

    웃음 마를 날은 없을텐데 여자분이 ,,, ㅎ

  • 3. 재벌사모님
    '11.7.14 4:24 PM (112.151.xxx.168)

    세컨드 였다는소문도 자자 하던데..
    평범한 사람은 아닐거 같아요

  • 4. 그 소문
    '11.7.14 4:28 PM (112.221.xxx.58)

    사실인듯 하더라구여. 울 부장님 왜 그걸 모르냐고 하던데요. 재벌사모 세컨이었다고. 그래서 속옷 사업 번창했따고. 사실이 아니길 바래여. 전 주병진 좋아하거든요.

  • 5. .
    '11.7.14 4:29 PM (112.168.xxx.63)

    또 ~~ 했다던데요의 추측성 정보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 6. ..
    '11.7.14 4:34 PM (119.192.xxx.98)

    사업이 잘되니까 세컨드 이야기 나오는거 아닐까요?? 하긴..연예인들은 일반인과 개념부터가 다르니까...카더라는 좀 위험한거 같아요. 확실한것만 이야기합시당

  • 7.
    '11.7.14 4:35 PM (115.41.xxx.10)

    카더라는 그만!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될 듯!

  • 8. 고현정
    '11.7.14 4:40 PM (125.140.xxx.49)

    이제 싱글이니,,,어떨까나

  • 9. ㅋㅋ
    '11.7.14 4:41 PM (110.9.xxx.195)

    윗님 최고 ㅋㅋ 혹시...그걸 노리고 고현정 이상형 운운??

  • 10. 고현정 콜
    '11.7.14 4:44 PM (180.229.xxx.46)

    은근히 고현정이랑 어울리는 조합 같음....

  • 11. 저도 콜
    '11.7.14 4:50 PM (112.221.xxx.58)

    둘이 아주 잘 어울려요.

  • 12. ...
    '11.7.14 4:52 PM (115.86.xxx.24)

    외모를 잘 관리한것 같아요.

  • 13. ...
    '11.7.14 4:57 PM (121.133.xxx.161)

    천하의 주병진이래도 결혼할 여자를 맘대로 고르진 못하죠.
    주병진이 호감가진 여자가
    주병진에게도 호감을 가질란지 그걸 어찌 장담한답니까????
    결혼이란 인연이 닿아야;;;;;;;;;;;

  • 14. .
    '11.7.14 4:59 PM (163.152.xxx.79)

    주병진씨 인상이 색에 강한 인상이잖아요. 재벌 사모님 세컨드라는 말도 괜히 나온게 아닐듯. 재벌가의 느끼하고도 샌님같은 남자들과는 다르게 돌쇠같은 남성의 맛을 보려는 사모님들의 러브콜이 쇄도했을것으로 보임.

  • 15. 놀라워라
    '11.7.14 5:33 PM (221.154.xxx.237)

    주병진찌 미혼인가요? 돌싱아닌가요?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결혼한지 알았네요. 한번도 안갔어요?
    어제 무릎팍도사에서 임신중에도 ... 뭐 이런 말 했던거 같은데 ..
    미혼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

  • 16. ...
    '11.7.14 5:35 PM (58.124.xxx.83)

    LL 그건 개그맨 이성미씨요...그분이 사건터졌을때.. 임신중인데 발벗고 나셨다고.. 그말했는데요.. 그리고 한번도 안갔다오셨어요..

  • 17.
    '11.7.14 5:46 PM (175.124.xxx.32)

    그 사건 있지 전에 역술가가 티비에 나와서 주병진 보고
    자네는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했었어요 ㅋㅋ.

  • 18. 그냥
    '11.7.14 6:56 PM (119.149.xxx.12)

    한창 잘 나갈 때 눈 높아서 결혼 못한 듯 싶은데
    이제 50 넘어서 하려면 그래도 본인이 초혼인데 재혼인 여자 찾겠어요?
    여러모로 따질 거 따지면 또 상대가 없죠....
    정말 많이 맘을 비우고 예전 잘 나갈 적 다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남자도 50 넘으면 결혼하기 어려워요.
    우리나라가 일본이나 다른 외국처럼 남자가 능력 좋음 나이 차이 열댓살, 스무 살씩 나도 처녀 장가 잘만 가는 나라도 아니구요.
    가끔씩 그런 케이스들 있지만 제가 보기엔 꽤나 예외적인 경우에요.
    마흔 줄이면 모르겠지만 50이 넘었으니 어렵긴 할걸요.

  • 19. ㅡ.ㅡ
    '11.7.15 1:28 AM (118.33.xxx.213)

    한 번 된통 걸리니 이제 여자 만나기도 많이 조심스러워지고 엄두가 안나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주병진씨 뻔뻔해져도 되는데 너무 충격이 심해서 극복이 안되는 것 같아요.

  • 20. .
    '11.7.15 4:53 AM (110.8.xxx.56)

    조건이 뭐가 좋은지..눈이 높긴 높네요..고현정이라..
    그 속옷사업은 어떻게 된건가요.. 예전에 도박설에도 자주 오르내리지 않았나요..
    얼마전 음주측정 거부하고난리친 기사도 있었던거 같은데.. 어쨌거나 승부사 기질은 있는듯해요..

  • 21. ,
    '11.7.15 9:36 AM (218.49.xxx.36)

    주병진 표정이나 눈을 봤을때 사생활 관리가 안되는 사람으론 결코 안보여요..
    그리구 여전히 넘 매력있는거 인정합니다. 주변에 여자들이 혹할거 같긴해요

  • 22. 그나이에
    '11.7.15 10:05 AM (125.137.xxx.251)

    아직 매력있더군요..^^
    가정을 가지면 좀 편하게 살지않을까 싶었어요..
    좋은여자만났으면 좋겠어요..ㅎㅎ

  • 23. ^^
    '11.7.15 10:31 AM (115.143.xxx.191)

    주위에 여자도 많겠죠..근데..저도 주병진씨 보면
    자기관리는 잘하시는 분같아요... 여자도 많지만..선은 지키겠죠...
    무릎팍보니..아직 방송감각있던데... 나왔으면 좋겠네요

  • 24. 하이고
    '11.7.15 10:56 AM (210.122.xxx.10)

    강간치상은 무죄 맞습니다. 근데요, 요 사람 사생활 문란했던 것도 사실 맞습니다. 위님 말씀대로 지금도 색기가 자글자글하잖아요. 그걸 어찌 못해요 평생. 저얼대 "가정만 아는 성실한 남편감"아닙니다.

  • 25. ...
    '11.7.15 10:58 AM (14.33.xxx.146)

    완벽주의자 같아요.
    저번에 노사연씨가 했던 얘기도 그렇고 다른 코미디언들 가끔 주병진씨 얘기할때 느꼈었어요.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게다가 무릎팍에서 얘기하는것도 보니 말에 군더더기가 없더군요.
    하는말의 100% 가 쏙쏙 흡수되는...
    가끔 저사람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가.....싶은 사람도 있잖아요.

    암튼 그런 깔끔 완벽주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결혼하기가 쉽지가 않겠죠.

    어쩜 아직도 녹슬지 않은 유머감각이며 외모며...넘 매력적이었어요~^^

  • 26. 추진
    '11.7.15 11:01 AM (121.166.xxx.120)

    짝"프로에 40대이상 노처녀.노총각 모집하던데...

  • 27. 세컨드 어떻고
    '11.7.15 11:42 AM (123.212.xxx.114)

    하시는 분들..
    보셨나요..
    꼭 옆에서 본것 마냥 글 올리시는데 그러는 거 아니죠..

    주병진씨 12년을 자기안에 갇혀있다 이제 세상 밖으로 겨우 나온 사람입니다
    무르팍에서 간혹 보여지던 아직은 불안한 눈빛을보고도 그런 말이 나옵니까..

    주병진씨 완벽주의자로 알고 있습니다
    성격도 깔끔하구요..
    이런 성격때문에 여자만나기 쉽지 않다고 전성기때 주변 지인들이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하는 것 들었던 기억 있습니다

    색기가 어떻고 세컨드가 어떻고 하면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한사람 매도하는 일 그만했슴 합니다

  • 28. .
    '11.7.15 1:08 PM (211.224.xxx.124)

    제 생각에도 뭐 돈 많으니 술집이런데 여자랑 즐기고 그런건 있겠지만 재벌집 사모님 애기는 좀 매치가 안돼요. 이 사람이 그런 사람이었으면 그 사건 후로 십년이상 사람들의 의심하는 눈초리때문에 너무 괴로워 정신병까지 앓을 정도가 되지 않을듯 해요. 완벽주의자고 집안이 어려워서 일하고 사업번창시키고 하다가 때를 놓친게 아닐까요? 박수홍도 아직도 결혼 안하고 있잖아요. 이사람도 완벽주의자고 집안이 어려워 돈 많이 벌겠다 하던데 그래서 바빠서 못가고 자기도 적극적이지 않고 눈도 높고 집안이 좋지 못하니 좋은 혼처 부모님이 데려오지 못하고 뭐 그런. 중이 제 머리 못깍잖아요. 그리고 나이도 많으니 점점 더 남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하다보니 저 나이까지 간듯해요. 그나저나 고현정하고 잘어울리네요 정말

  • 29. ㅋㅋ
    '11.7.15 1:48 PM (222.111.xxx.29)

    좋은 의도의 글에 세컨드니 색기가 자글자글이니..어쩌니..하는 글은 꼭 있네요.
    꼭 보고 겪어 본 것 처럼..
    12년동안 하고픈 일 못하고 스스로 소외시키며 살다 기지개 키려 하는 사람에게..
    ㅉㅉ

  • 30. 제 주변에
    '11.7.15 2:04 PM (112.154.xxx.52)

    주병진 씨처럼 유명하고 돈 많은 사람 아니라 해도 여자 보는 눈 높고 자존심 쎄서 40넘었는데 혼자 있는 남녀분들 많습니다. 주병진이니 더 그러기야 하겠죠
    하지만 이제 좀 많이 늙었네요.. 좀 있으면 60이니....그 나이 될때 까지 아무려면 여자 없었을까요 ... 저 정도면 눈이 높은데 충족 못하기 보다는 성격이 쎄서 아마 그럴꺼에요
    이쁜 여자 만나려면 간단해요.. 잘 떠받들어주고 잘 챙겨주고 잘해주면 되는데 그렇지 않는 성격이 있겠지요.. 쎄보여요... 이쁜여자를 좋아하기는 한데 대체로 이쁜여자의 성격을 좋아하지 않거나 특이한 성향이 나름 있겠지요.. 그러니 거기에 충족시키는 여자 만나기 더 어려울 테고
    자존심 되게 쎄보여요...

  • 31. 남의말
    '11.7.15 3:22 PM (180.71.xxx.244)

    하기는 참 쉽죠.남의 입질에 오르내린다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그걸 잘 견뎌낼 수 있는 사람만이 연예계에 진출해야지 그게 안되는 사람은 상처받기 쉽지요.

  • 32. 고현정이뭐?
    '11.7.15 3:25 PM (218.155.xxx.231)

    고현정 좋아하면 눈이 높은건가요?
    고현정이 대단한지 모르겠는데요
    탤런트라는 조건과 이혼할때 받은 빵빵한 위자료?
    그 외에 뭐가 괜찮은지 전혀 모르겠어요

  • 33. ...
    '11.7.15 3:45 PM (61.74.xxx.243)

    112,154님 의견에 동의. 주병진씨가 고현정이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하더라도 둘이 별로 매칭이 잘 안되요..실제로 둘이 만나도 잘 살기 어려울거 같음. 그리고, 저도 고현정 그냥 탈랜트이다 정도이지 별느낌없고, 고현정의 이미지는 삼성의 후광효과가 많이 작용하는 거 같아요.

  • 34. 댓글
    '11.7.15 3:52 PM (118.217.xxx.171)

    저는 무릎팍도사 보면서 좀 아쉬웠던점이요..
    그 굵직한 사건말고 루머가 좀 있었잖아요
    그것도 끄집어내서 아니라고 해명하는거 보고 싶었고요
    그리고 그 잘나가던 속옷 사업을 왜 접었는지도 듣고 싶었어요
    한창 도박설 떠돌면서 도박빚때문에 사업 접었다는 루머 있었잖아요
    그걸 모르지 않았을텐데 편집인건지 방송에는 안 나오더군요
    세컨설이라던가 도박설을 믿기때문이 아니라! 안 믿기 때문에 끄집어내서 해명하는거 보고 싶어요

  • 35. 카더라는
    '11.7.16 1:12 PM (218.155.xxx.223)

    어디서 들은 소문 루머를 사실인양 댓글로 옮기는 사람들은 실제 생활에서도
    남의 뒷담화 , 험담을 참 잘하는 사람들이겠죠
    댓글 쓰는게 무슨 벼슬 감투라도 한 마냥 함부로 싸질러대는 댓글들
    앞으로도 쉽사리 없어지지 않겠죠
    주병진씨도 그렇고 연예인들은 굳이 자신에 대한 글을 찾아 읽지 않는게
    자신들을 보호하는 길이 될거에요
    고 최진실씨도 사채업자 루머 났을때 속 상해서 방에 불 끄고
    컴퓨터에 글만 보고 있었다지 않나요 ....그러다가 결국 ..
    연예인들이 컴퓨터를 안할수는 없겠지만 굳이 자신에 대한 글을 찾아 읽지는 말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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