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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계 "여권법 개정안 폐기하라"(종합)

세우실 조회수 : 298
작성일 : 2011-07-13 15:57:2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7/12/0200000000AKR2011071214955100...





[국외에서 위법행위를 저질러 국위를 손상시킨 경우 여권 발급을 제한하는 내용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안이 "해외 선교활동을 제한할 수 있다"며 개신교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 하지 말라고 시행하는겁니다. 이해가 안됩니까?

[김운태 한기총 총무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비기독교 국가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문제가 돼서 추방당한 선교사들과 다른 범법자들을 똑같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면서 개정안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른 나라에서 위법한 행동 저지르면서까지 해야하는 게 선교활동인지 아주 오래전부터 의심스러웠지요.
    그건 당신들 종교한테 좋은 일이지 대한민국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김 국장은 또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 이후 제기된 해외 선교 문제는 "개신교계가 스스로 해결해야할 문제이지 국가가 (선교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불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기 때문에 우려된다"고 말했다.]

→ 그걸 못해서 피같은 돈이 나갔던 것 아니었습니까?




오늘 본 중 가장 어이없는 기사로군요. 어제자 기사지만........

남의 나라 종교는 인정 안하면서 지들 선교는 인정해달라니 이 무슨 개념머리인가 ㅋㅋㅋㅋ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ㅋㅋㅋ 완전 자기중심적 이기주의 쩔어요 ㅋㅋㅋㅋㅋ

하지 말라는 선교하다가 잡히면 다음부터는 외교부에 징징대지 말고 하나님한테 빌어. 하나님이 돈 주시겠지.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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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7.13 3:57 PM (202.76.xxx.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7/12/0200000000AKR2011071214955100...

  • 2. 달리 개독???
    '11.7.13 4:03 PM (121.162.xxx.91)

    이러니 사람들이 개독개독 하는겁니다... 뭐 다른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입이 더러워져서 패스!!!

  • 3. .
    '11.7.13 4:03 PM (180.229.xxx.46)

    국외에서 위법행위를 저질러 국위를 손상시켜 놓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되려 여권 발급을 제한하다니 억울하다... 니네가 왜 막냐 이거군요...
    또 국위 손상하는 짓 하러 가고 싶나 보네.. ㅉㅉ
    정말 개독 개독 하는데.. 왜 개독인지 알겠음...

  • 4. ..
    '11.7.13 4:24 PM (115.136.xxx.29)

    개신교가 해외선교에 목메는 이유는
    국내는 이미 포화상태, 수많은 신학대학에서 한해에 배출하는
    목사후보만도 수만명이지요.
    그리고 헌금문제인것으로 압니다.
    대형교회주보 뒷장보면 해외선교나, 개척교회에 지원하는게 있는데
    해외선교도 돈걷는데 유용합니다.

    해외선교도 좋고 다좋은데...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는데요.
    그들의 무차별 해외선교로 우리국민이 해외에서 표적이 될수도 있고,
    교민들이 위험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샘*교회사건때 이미 겪었지만,
    국고의 낭비이지요.

    전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게 딸이 잡혀가서 생사를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까 편한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했나 했던
    그어머니.. 그전까지 저는 모정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그 어머니 보고 종교에 미치면 자식보다 종교가 우선이라는것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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