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사람..무슨 생각인가요?
전화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1-07-13 13:39:14
IP : 175.114.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
'11.7.13 1:43 PM (112.171.xxx.190)중학생 딸내미보다 예의 없는 인간이네요.
별게 다 재미있네...2. 아이구
'11.7.13 1:50 PM (59.12.xxx.229)심리까지는 아니고.....
가정환경상 초등시절의 정신연령에서 정신적인 성장이 멈춰진 상태요3. 심술궂은
'11.7.13 1:58 PM (123.214.xxx.114)성격의 소유자네요.
가까이 하면 절대 좋을일 없을 사람.4. 그분
'11.7.13 5:20 PM (123.142.xxx.98)가까이 하지 마세요. 예의 없는 분이네요.
보통 그런 경우라면 딸래미 집요하대가 아니라
딸래미 교육 잘 시켰네가 맞아요.5. 원글
'11.7.13 6:10 PM (175.114.xxx.63)네.. 멀쩡한 애를...ㅜ
본인이 대답안해서 두 번 물었는데..
저렇게 자기 맘대로 전화를 끊고서는
상황설명도 없이 저 말만 저렇게 하니...
다른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집요하다라는 표현이 어떻게 들릴런지
사람많은 데서 그러니까..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게 무슨 ..고것 샘통이란 식으로 이야길 하더라구요.. 참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