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널부러져 있었는데 남편이 한 달 된 강아지같다고 깔깔
일전엔 예전에 기르던 뽀삐 같다고 깔깔
여름엔 개들도 더워 헉헉댄다고 내 배를 만지며 깔깔
아침에 눈 못 뜨면 새끼 강아지 같다고
이건 또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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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된 강아지같은 건 뭔가요?
왈왈 조회수 : 575
작성일 : 2011-07-13 13:31:53
IP : 211.246.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3 1:32 PM (1.225.xxx.123)님이 귀엽단 소리죠.ㅋㅋ
2. .
'11.7.13 1:36 PM (117.55.xxx.13)저도 이런 말 할 줄 몰랐는데
<정말 사람일은 모르는 거임>
만원 입금
아니 만오천원 입금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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