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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에 관하여~

내 참~!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11-07-13 11:47:31
IP : 222.234.xxx.24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마다
    '11.7.13 11:48 AM (180.64.xxx.147)

    생각이 다른 법 아니겠습니까?
    엄태웅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고 사람 못본다고 하기엔
    우리가 그 사람에 대해 개인적인 걸 전혀 못보잖아요.
    모두 TV에 나오는 단편적 모습들 뿐이니 누가 잘본다, 못본다 할 것도 없습니다.
    저사람은 저런 생각이구나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2. 저도
    '11.7.13 11:49 AM (218.232.xxx.55)

    1박 안보다가 엄태웅 때문에 봐요.
    연기하는거 더 좋아하긴 하지만 예능에서도 나름 매력있어요.^^
    대문글에 댓글 많이 달리는 것도 나름 인기있는 사람이라 그런거곘죠 뭐..ㅎㅎ
    좋게 생각해요

  • 3. 엄태웅
    '11.7.13 11:52 AM (152.99.xxx.11)

    갈수록 진솔된 사람같아 좋던데요
    이번 고창에서 촬영한 1박2일보구 더 좋게 생각합니다.
    게임이야 못할수도 있죠
    그걸 가지고 뭐라하긴..
    다 잘하면 무슨재미가 있겠어요

  • 4.
    '11.7.13 11:53 AM (121.151.xxx.216)

    저는 연예인이라고 함부로 말하는사람들 너무 싫어요
    그연예인들도 사람인데 그런글 보면 가슴이 얼마나 뛰고 힘들까요
    가끔 댓글로 상처받앗다는분들도 있던데 연예인들은 너무 하다 싶네요
    성향상 다를수는잇어요
    그러나 함부로 내뱉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자르다니 누나덕이라니
    그런데 꼭 연예인에대해서 함부로 말하는분들은
    한연예인의 안티가 아니라 대다수 연예인들에게 그러는것 볼수잇어요
    저는 정말 놀랬어요
    나이가 지긋한 분이 그래서 더욱요

  • 5. ..
    '11.7.13 11:54 AM (218.238.xxx.116)

    저도 엄태웅씨보면 기분좋아져서 1박2일보는 사람이예요~
    평범한..웃기지도 못하고 예능에 소질없지만
    사람좋게 웃는 그 모습이 그냥 우리네모습같고 정이 가서 전 넘 좋더라구요.

  • 6. ggg
    '11.7.13 11:54 AM (110.15.xxx.162)

    함부로 나오는대로 퍼붓다가 소속사에 신고 당해보야 정신 차리지.알게 모르게 신고 많이 당함.

  • 7. 11111
    '11.7.13 11:57 AM (125.143.xxx.223)

    다 잘하구 설치면 어디 정신없어 보겠습니다..
    엄태웅 모든지 잘들어주고 착한미소 넘 마음에 들어요..
    요즘 사이다 선전하는데 넘 멋지던데요 ㅎㅎㅎ

  • 8. .
    '11.7.13 12:00 PM (121.128.xxx.151)

    세상이 살벌해지다보니 약아빠지고 오바하고 악쓰고 핏대세우고
    엄태웅 보면 좀 마음의 정화가 돼던데 그런사람 나오면 바보 취급하고 .

  • 9. 엄태웅씨
    '11.7.13 12:00 PM (116.122.xxx.60)

    같은 사람 한명 껴 있는것도 좋던데요.
    진중해 보이고...예능이라고 해서 모두 목소리 크고 시끄러워야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 10. ...
    '11.7.13 12:00 PM (58.239.xxx.32)

    연기 잘 하는 것 같고요. 예능은 그저 사람좋아보이는 모양 때문에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요. 더불어 엄정화까지도 좋아져요.

  • 11. 저는...
    '11.7.13 12:01 PM (220.86.xxx.23)

    한사람에 대해 쉽게 판단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엄태웅씨는 평범하고 성실해보여요.
    지난번 1박2일 남해편에서 보리암에 올라가 108배 하는걸 보니
    처음부터 한결같이 성실한 모습으로 절을 하더군요.
    대충대충 108번을 떼우는게 아니라...

    저는 그렇게 살지 못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성실한 사람이 좋아요...

  • 12. ///
    '11.7.13 12:01 PM (112.145.xxx.86)

    .. 112.150.124님 말에 완전 공감 합니다.
    갈수록 약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사는게 당연시 되는것 같아요
    애들도 욕지거리부터 해야 선방 했다고 생각하고
    한때 무도에서 형돈이 순박하게 하니까 하하,홍철,명수 기세등등해서 기죽이더니

  • 13. ggg
    '11.7.13 12:02 PM (110.15.xxx.162)

    지속적 안티성글 올린사람들 일단 캡쳐 했습니다.조금더 지켜보다가 소속사에 넘길려고 합니다.
    그냥 재미 붙힌거 처럼 보이는거 같네요.일종의 스트레스 해소용?

  • 14. ..
    '11.7.13 12:03 PM (98.85.xxx.17)

    아 진짜... 전에 올라온 글에 댓글 달고 싶었는데 무진장 많이 달렸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여기다 써도 원글은 안읽겠다 싶어서 걍 넘어갔는데... 여기 이렇게 누가 글을 올려 주셔서 답글 답니다.
    엄태웅 전 좋게 봤어요.
    예전에 부활이라는 드라마 보고 저희 신랑이랑 완전 푹 빠졌죠. 마왕도 당근 봤습니다.
    그 드라마 보시면 모자란 다는 말씀 진짜 안나오실 거에요.
    원글님, 말씀 하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 하셨으면 좋았을 걸... 아쉽네요.

  • 15. 저희
    '11.7.13 12:04 PM (211.223.xxx.87)

    어머니도 엄태웅 씨 참 진국인 거 같다고 합니다.
    정도 많은 거 같고, 누나하고는 또 성격이 다른 것도 당연하면서도 신기하더라고요.
    엄정화 씨는 참 활발하고 잘 웃고 그런 느낌인데,
    동생은 진중한 면도 있고 순해보이는 게 참 의외였네요. 그동안 드라마 상에서
    연기만 봤을 땐 저런 성격인 거 생각 못했거든요.
    저도 저런 사람들이 좋아요.
    만만해서 좋다는 게 아니라 제가 성질좀 부리고 싶다가도 저런 사람들
    옆에 있으면 같이 순해지는 게 참 기분 좋거든요.
    영악한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그 영악함에 안 당하려고 같이
    날이 서게 되는데 그 반대 경우는 저까지 순해지는 게 있어요.

  • 16. ..
    '11.7.13 12:06 PM (175.208.xxx.198)

    연예인에 대한 호불호야 개인의 취향이지요.
    저도 1박 2일 빠지지 않고 보느라 일요일 저녁에는 약속도 안잡고
    가족 외식도 안하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엄태웅씨 처음에는 착하고 성실한 캐릭터로 나쁘지 않았는데
    회가 거듭될 수록 뭔가 다른 모습도 보여줘야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마왕도 닥본사 했고 비교적 최근의 시라노 연애 조작단도 보고 엄태웅씨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하지만 연기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잘했으면 된 거고
    기왕 예능에 출연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출연료 받아가는 값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자기 모습을 자꾸 모니터하면서 조금씩 자기 자리 얼른 확보하길 바랍니다.

  • 17. 연기는좋지만
    '11.7.13 12:08 PM (112.171.xxx.190)

    <부활>도 보고 <마왕>도 보고.. 배우로서는 능력있고 매력있다 생각해요.
    인간적으로 사람 좋은 사람인 것도 맞고요.
    그런데, 예능 프로 출연자로서 함량 미달인 것 역시 맞다고 생각해요.
    비난글 올리신 분은 조금 과한 경향이 있었지만,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구요...
    인간성이 좋다, 묵묵히 열심히 한다, 성실하다는 것만으로 감싸주기에는
    너무나도 많이 부족합니다.
    엄태웅 나온거 쭉 봤는데, 그 긴 방송시간 동안 딱! 2번 웃었어요.
    처음 팬티 입고 등장했을때, 그리고 여배우 특집할때
    서우가 전화해서 챙겨달란 말에 "내가 널 어떻게 챙기니" 자조적인 얘기..ㅋ
    본인도 마음고생하겠다 싶긴 한데, 기본적으로 예능에 안 맞는 사람인듯.
    처음엔 그냥 짠하다 싶었는데 출연료가 강호도 다음 두번째란 얘기 들으니
    은근 화도 나고 염치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는게 사실이네요.

  • 18. d
    '11.7.13 12:09 PM (211.59.xxx.87)

    시청자로서 정당한 비판은 할수있다고 보는데 막 모자란거같다느니 그런 비난은 이해가 안가요 자기혼자 생각할수도 있는건데 쉽게 인터넷 게시판에 그렇게 올리고 이밖에도 요즘 악플이 문제지만요 누가 자기얘기를 그렇게 하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확률은 아주 적겠지만 가족이 볼수도 있는거구요 ㅠㅠ 너무 도마위에 생선처럼 이리치고 저리치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같아요 다들 같은 사람인데 ㅠㅠ

  • 19. ggg
    '11.7.13 12:12 PM (110.15.xxx.162)

    112.171.0.xxx 1박 1년치 출연료 보다 엄태웅씨 영화 한편 출연료가 더 많습니다.올해만 영화 두편 찍습니다.본인에게 안맞으면 알아서 하차 하겠죠? 어차피 넉달동안 거절하다 어쩌다 하게 된거지만 안맞으면 당연히 하차 할겁니다.예능이 엄태웅씨에게는 배우로서의 이미지에 나쁘다면 소속사에서 나서서 하차 시킬거 같네요.

  • 20. ***
    '11.7.13 12:14 PM (114.201.xxx.55)

    예능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옆에서 내가 보니 자신감 부족이에요...
    일상생활이 유머스럽거나 재밌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조금만 연출하면 코믹연기는 또 잘하는 배우거든요...
    하지만 평상시 인터뷰 보면 사람이 원래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스타일 같더락여...
    누가 옆에서 받쳐주고 띄어주면 자기가 설정해서라도 코믹한 상황 연출할 것 같은데...
    예전에 mc몽이 은근히 상대 받쳐주기 잘했는데...
    강호동한테 당하면서도 이모얘기 하며 은근 눌러주고, 이수근 한창 기죽어 있을때 들어와서 이수근 받쳐주고 기살려주면서 본인도 깝죽대며 분위기 띄우고 완전 예능분위기메이커인데...
    여기서 엄태웅 살려줄만한 캐릭터는 없나요?
    좀 배려있고 희생하는 캐릭터가 필요한테 mc몽이 없으니 다들 자기 입지 살리느라 정신 없어보이더라구여.

  • 21.
    '11.7.13 12:15 PM (121.151.xxx.216)

    지금 주가를 올리고잇는 수근이는 일년이상 할일없었구요
    나간 김c는요
    예능은 무조건 웃기고 오바하고 그런사람만있으면 보는데 지치고 힘들수도있어요
    그래서 엄태웅이나 김씨같이 묵묵히 자기일하다가 한방씩 터트려주는 사람들을 기대하는사람들도 많구요
    예능보고 화나고 염치없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저는 참
    그냥 보지말면 되는것 아닌지요

  • 22. ㄱㄴ
    '11.7.13 12:20 PM (59.4.xxx.120)

    아우 각박하고 스트레스 많은 생활에 엄태웅처럼 바보같이 순수한 사람 얼굴 보는 것만으로 스트레스 풀립니다. 데리고 온 강아지 다루는 거 보세요...사람이 정이 많잖아요...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던데 그거 하나만으로 1박2일 멤버 자격 충분합니다. 6명이 다 날뛰어 보세요...정신 없어서 못봅니다.

  • 23. ggg
    '11.7.13 12:22 PM (110.15.xxx.162)

    112.171.0.xxx 출연료 이야기 하셨는데 어디 기사라도 났나요? 그냥 카더라 아닙니까? 그렇게 따지면 드라마에 나와서 발연기 하는 배우들 역시 그렇죠? 일일이 따지면 끝도 없네요.

  • 24. d
    '11.7.13 12:22 PM (222.117.xxx.34)

    별 관심없는데...대문에 걸린글 댓글이 166개가 넘어갔네요...
    그냥 사람 괜찮아 뵈더만...예능감은 좀 없지만...

  • 25. ㅋㅋ
    '11.7.13 12:25 PM (175.116.xxx.120)

    김하늘이 엄태웅 말에 웃겨 죽을 뻔했자나요..ㅎㅎ
    저도 웃겼는데... 주변에 너무 예능 능력자들이 둘러져있으니 잘 못 터트리는거같아요..김종민도 그렇구..

  • 26. &
    '11.7.13 12:54 PM (218.55.xxx.198)

    연기는 좋지만 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연기자를 꼭 싫어해서 비판하는것만은 아닌데 단점을 말하면 자기 의견과
    생각과 다르다 하여 참 인터넷상에서 말 함부로 하고 비꼬는 사람들이 있네요

  • 27. ....
    '11.7.13 2:04 PM (112.158.xxx.140)

    엄태웅씨 출연료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으시네요..
    원래 배우들이 예능에 출연하면 출연료가 꽤 높다고 합니다..
    남자의자격의 이정진씨도 존재감 없다고 병풍소리 많이 들었지만
    역시 배우출신이라 출연료가 이경규,김국진씨 다음이었어요..
    정당한 비판이야 할 수 있지만 사람이 좀 모자라보인다던지 하는 인신공격성 발언은 눈쌀 찌푸려지네요..

  • 28. 1박 2일
    '11.7.13 7:36 PM (109.149.xxx.51)

    저희 가족은 엄태웅씨 때문에 1박 2일 보는데요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강호동 같은 사람 6명 데려다놓으면 정신없어 어디 티비 보겠습니까 아롱이 다롱이 다 있어야 재밌죠ㅎㅎㅎ

  • 29. 좋고싫은건..
    '11.7.14 12:51 AM (114.200.xxx.81)

    좋고 싫은 건 각자 개인의 취향이니 할 말 없고,
    또 나름 여기 와서 동조하는 사람들과 수다 떨고 싶을 수도 있고..

    하지만 그 원글(이 원글이 열받아서 반론하게끔 만든 그 원글)에서는
    연기자 엄태웅마저 깍아내렸어요. 그게 잘못이죠.

    예능에서 제대로 못하는 것만 지적해야지,
    누나 후광으로 배역 따내 어쩌내 하는 말(허황된 말..)을 하니
    연기자로서 엄태웅이 모자라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발한 거죠.

    1박 2일에서 조성하가 엄태웅에 대해 그런 말 했죠.
    "1년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가 10편 정도밖에 안되는데
    그 중에 주인공을 한다는 건 대단한 거다"라고요.

    안길강씨가 "개런티가 싼가보지"라고 농담 던졌지만
    영화바닥이 어떤 바닥인데 누나 후광, 저가 개런티만으로 남주를 선택하나요.
    그 제작비를 모두 엄정화가 됐다면 모르지만 돈이 최고인 현 자본주의 사회에서
    영화제작자들은 그런 선택 안합니다.
    그렇게 찍은 영화 망하면 제작자, 스탭 다 고생이잖아요.

    누나 후광으로 어쩌다 TV 토스쇼 같은데나 단막극 조연, 주연 맡을 수는 있어도
    영화판은 못 들어가는 거죠..그 영화판에서 주연까지 따내기는 정말 힘든 거구요..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던 그 원글과 댓글은, 연기자로서 엄태웅씨마저 깍아내리는
    큰 잘못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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