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살, 포기하고 싶을 때다
작성일 : 2011-07-12 17:01:40
1077354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살 | 내가 겪은 아픔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면
DREAM
네 나이에 집 사면, 그게 자본주의냐?
정직한 서른은 초라한 게 정상이야 | 서른, 익지도 않았는데 밥뚜껑 열지 마
꿈꾸는 방법을 모르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욕망에 의한 꿈 VS. 통찰에 의한 꿈 | 통찰에 의한 꿈은 저절로 그다음 꿈을 꾸게 해
시간 아까운 줄 알아야 철드는 거야
나의 하루 가치는 얼마나 될까? | 시간의 곱셈 법칙으로 능력변수를 높여라
네 뇌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네 마지막 차는 소나타가 아냐, 더 달려 | 연비를 높이려면 거침없이 투자하라
결핍을 자산으로 셀프 리더가 돼라
열다섯 살 이후에는 ‘인간 기초역량’끼리 맞짱 뜬다 | ‘비빌 언덕’이 ‘자빠질 언덕’ 된다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나를 만들어라
넌 아직 멀었어. 네 기준을 높여5! | 널 용서하지 마. 더 독하게 다뤄 | 배우면 내 것, 안 배우면 남의 것
꿈꾸는 방법을 모르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욕망에 의한 꿈 VS. 통찰에 의한 꿈 | 통찰에 의한 꿈은 저절로 그다음 꿈을 꾸게 해
여자,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돼라
남자가 돈 못 버는 건 이혼 사유가 아니라 여자가 돈 벌 사유다 | 일하는 여자는 팔자가 세다고?
남자는 원초적 생계부양자,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 |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세상을 바꾼다
집이냐 일이냐, 너의 선택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 자신에게 물어봐 | 여자는 결혼 후의 선택이 진짜다
기껏 딸 키워서 ‘매니저’ 시킬래?
엄마가 포기하면 딸도 포기한다 | 여자의 삶은 ‘이종격투기’
남자들의 ‘전우애’ 에서 배워라
한국여자들은 낮에만 일하는‘ 알바’ 같아요
IP : 152.149.xxx.151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8301 |
깨 잘 볶는법 좀 알려주세요 7 |
더워더워 |
2011/07/12 |
503 |
| 668300 |
지금 부산 비오나요? 4 |
.. |
2011/07/12 |
326 |
| 668299 |
비수면 위,대장내시경 결과보고!! 6 |
어제그아짐 |
2011/07/12 |
1,127 |
| 668298 |
em 이엠 어디서 사세요? 사이트가 너무 많아요 ;;; 4 |
이엠 |
2011/07/12 |
764 |
| 668297 |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어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3 |
세입자 |
2011/07/12 |
467 |
| 668296 |
[슬라이스치즈]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어도 되나요? 4 |
치즈 |
2011/07/12 |
1,515 |
| 668295 |
TV없앴는데, 수신료를 계속 내야하는건지요? 7 |
잘 모르겠어.. |
2011/07/12 |
997 |
| 668294 |
새 가구, 새 씽크대 들어올때 냄새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 |
2011/07/12 |
341 |
| 668293 |
친구소개로 재무설계 받았는데요 왕부담... 6 |
재무설계사 |
2011/07/12 |
1,210 |
| 668292 |
교사 남편 둔 친구 둘이서 2달간 해외체류 여행을 다녀왔어요. 8 |
부러워서 |
2011/07/12 |
2,474 |
| 668291 |
남편이 심한 감기에 걸렸는데 답답하네요. 5 |
휴 |
2011/07/12 |
357 |
| 668290 |
18개월 아기가 머리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데 치료해 줘야 하나요? 4 |
땀 |
2011/07/12 |
1,450 |
| 668289 |
나도 옷 사고 싶다고~ T.T 1 |
맥시원피스 |
2011/07/12 |
468 |
| 668288 |
허상과 결혼한 여자는 허상으로 무너진다 |
음 |
2011/07/12 |
646 |
| 668287 |
일본 오키나와에 사시는 분께 여쭈어요~ |
땔감 |
2011/07/12 |
207 |
| 668286 |
건강보험료 안 내도 병원 진료 받을때, 보험 적용되네요. 7 |
의료보험 |
2011/07/12 |
1,185 |
| 668285 |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살, 포기하고 싶을 때다 |
춰자 |
2011/07/12 |
577 |
| 668284 |
이모티콘요.. 1 |
.. |
2011/07/12 |
127 |
| 668283 |
웨지힐 슬리퍼 원래 이런가요? 2 |
소리때문에 |
2011/07/12 |
845 |
| 668282 |
아...엄마 보고싶다.. 4 |
마흔둘 |
2011/07/12 |
829 |
| 668281 |
장마가 길어지니 우울해요 ㅜㅜ 1 |
넋두리..... |
2011/07/12 |
253 |
| 668280 |
30대 한국여자, 직업의식이 확고한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되어라 6 |
선각자 |
2011/07/12 |
1,237 |
| 668279 |
회사를 그만둬야할련지 10 |
도움이 꼭 .. |
2011/07/12 |
1,533 |
| 668278 |
혼내도 절대로 인사안하는 아니 못하는 딸... 32 |
ㅠㅠ |
2011/07/12 |
2,732 |
| 668277 |
이탈리아 주재원으로 계신분 계신가요? 1 |
싸이프레스 |
2011/07/12 |
1,074 |
| 668276 |
비가 오니 옛날 빈대떡(녹두전?)이 먹고 싶네요. |
. |
2011/07/12 |
111 |
| 668275 |
임산부인데 휴가.. 제주도로 비행기 타고 가도 될까요? 5 |
임산부 |
2011/07/12 |
426 |
| 668274 |
[동아] ‘한식 세계화’ 김윤옥 여사 프로젝트 2년 만에 시들… 왜? 6 |
세우실 |
2011/07/12 |
655 |
| 668273 |
여자는 날씬하고 이쁘면 된다는 생각 어떠세요? 25 |
웃자 |
2011/07/12 |
3,204 |
| 668272 |
초등 여교사가 배우자감으로 좋은이유가 뭔가요? 21 |
하늘 |
2011/07/12 |
2,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