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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너무 좋으신분
마치 남궁민을보면 다시 처녀때로 돌아간것 같아서 너무설레요
그 슬프고 처연한 눈빛 과 마치 꿈을꾸고 있는듯한 눈빛이 공존하는듯해요
목소리도 좋고 지적이고 그의 부인은 누가 될지 부럽네요
황정음이 부럽네요
팬클럽이라두 가입해야 하나,,,,,
그를 티브이에서 보니 넘 이쁘고 애틋한 느낌마저 드네요
어제 엠비씨연예프로그램에 나온거 보다 남편얼굴보니
밥해주기 싫었어요
1. 인강
'11.7.11 9:10 PM (112.161.xxx.59)그러게요.참 눈에 띄는 배우예요. 요즘들어...
2. 어제
'11.7.11 9:11 PM (210.96.xxx.8)마지막 장면 보면서....
황정음아,,,...너 진짜 근무환경 최고구나! 부러웠습니다. ㅋㅋㅋㅋ3. .
'11.7.11 9:13 PM (117.55.xxx.13)지두 ,,,,
중후 품위있는 남자 넘 좋아 합니다만
그림의 떡 ^^ㅎ
배용준을 넘어선 남궁민
배용준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혼자 외쳐 봅니다 ^^;;4. 그건그렇고..
'11.7.11 9:14 PM (61.247.xxx.173)어제 황정음 잘 나가다가 그반바지는 ,,,,
아무리 입고싶어도 조금만 참지 마지막회구만..
워킹화선전할때는 다리가 무지 길어보이더니
드라마보면 짧아요 그쵸??5. 남
'11.7.11 9:15 PM (175.115.xxx.11)배용준은 좀 무식해보이고 교만해보이는데,,,
남궁민은 지적이고 슬퍼보이기까지...... 완전 좋습니다6. 쓸개코
'11.7.11 9:21 PM (122.36.xxx.13)에고 오늘 줄줄이 저 댓글다네요..^^;
내마음.. 보고 참 연기잘한다 생각했어요.
제가 맨처음 기억하는 작품이 나쁜남자 인데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었거든요.7. 음
'11.7.11 9:39 PM (122.34.xxx.8)저 남궁민씨 싸인있는데 ㅋㅋㅋ 우리 친정아파트에 남궁민 부모님이 사시더라구요. 이미지도 반듯한데 실제로도 반듯한것 같더라구요. 부모님도 훌륭하시고.
8. 저요..
'11.7.11 10:07 PM (110.8.xxx.175)살포시 손,,
애절한눈과 미소와 입모양이 이뻐서 ...넘 멋있어요.
추가로 목소리도 넘 좋아요..9. 마이너리티
'11.7.11 11:06 PM (175.120.xxx.100)이번 드라마보고 좋아하게 됐어요.
눈빛이 참 깊죠. 연기도 너무 잘하고...그 무심한 듯 건조한 말투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낮게 깔리면서 안정감있는 또박또박 말투도 듣기 좋아요.
좋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면 꼭 보고 싶어요.10. 풍경
'11.7.11 11:33 PM (112.150.xxx.142)줄 섭니다....
전부터 뭔가 잘한다고 느꼈는데, 언젠가 살을 너무 빼서 잠시....
암튼 중요한 것은 눈빛, 그리고 목소리도 좋지요
같은 이유로 이병헌도 좋은데, 이병헌은 대놓고 난척을 하는것을 느끼면서도 연기는 좋았었어요
요즘은 별로 안챙겨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아마 하겠지요? ^^
암튼 남궁민, 좋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