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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1 몸무게 65

평생말라본적없음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1-07-11 12:46:58
남자 아이 둘 키우는 35살 직장맘 입니다.

키 171.. 몸무게는 65킬로..

얼굴은 길고 커요.
맨날 두 애를 번갈아 안아주느라 팔뚝도 굵고 허리는 통짜..
어깨도 남자만큼 넓고..뼈대도 두껍고. 종아리는 헌터부츠 안들어갈 정도..

평생 말라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천천히 빼고 싶은데
얼마나 빼야 할까요..?
비슷한 키 친구는 얼굴이 작고 어깨가 좁아 그런가
저랑 같은 키에  60~61인데 딱 좋아 보이더라구요..

직장 동료들은 저보고 뚱뚱해보이지 않는다고는 하는데 그냥 하는 소리같아서..
얼마나 빼면 스키니진 맘껏 입고 원피스 입어도 예쁘다 소리 들을 수 있을까요?
회사에 맨날 바지입고 다니려니 더워 죽겠어요.
원피스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얼마나 시원할까 부럽고..

맞춤부츠 말고 그냥 기성부츠 맘대로 신고 싶은데 살빼면 종아리도 좀 얇아지나요?
IP : 58.77.xxx.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1 12:51 PM (119.64.xxx.151)

    제가 키 170인데 표준몸무게가 60킬로더라구요.
    그러니까 171에 65면 비만 절대 아니예요.

    몸무게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몸의 구성에 신경을 쓰세요.
    171에 65라도 근육 많고, 지방 적으면 충분히 날씬할 수 있습니다.
    운동없이 몸무게 숫자만 50킬로대로 줄이면 노화만 촉진시킬 뿐이예요.

  • 2. 음..
    '11.7.11 12:52 PM (211.214.xxx.254)

    저 같은키에 58~9정도인데 여전히 덩치있어보여요. 체지방 23%정도에 상의는 55 하의는 66입구요...아무래도 키가 크다보니 기본 뼈가 있어서 왠만큼 마르지 않고서야 가늘가늘해보이지는 않는것같아요. 전 그냥 포기하고 원피스, 스키니진 맘놓고 입어요..ㅋ 안그러면 평생못입을꺼같더라구요~

  • 3. Aa
    '11.7.11 1:00 PM (211.246.xxx.154)

    좀 작은키..168인데요 50키로나가고 옷 원없이 입네요 53키로이상나가면 키에서 오는 떡대가 드러나기 시작하구요 같은키에 56키로쯤 나가는 친구
    힐신고 옷으로 잘 가리면 늘씬하다하고 반바지나 다리 드러나는 옷 민소매입음
    통통하다는말 듣더라구요 보기좋은 정도긴한데 전 미혼이니 감안하시구요.. 글쓴님키에 50후반대 몸무게면 건강하니 늘씬한 느낌일듯해요 갸날픈 느낌은 힘들구요

  • 4. 그 키에
    '11.7.11 1:08 PM (220.127.xxx.160)

    55킬로그램 넘어가면 절대로 날씬해보이지는 않아요. 하늘하늘 여성스러워 보이려면 53킬로그램이 마지노선이라고 봐요.

  • 5. ...
    '11.7.11 1:13 PM (119.64.xxx.151)

    제가 20대에 170에 52정도 였는데 너무 말라보인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
    55-57 정도일 때 날씬하고 보기 좋다는 소리 들었구요.

    30대에 20대 때 생각하고 뭄무게 줄이면 노화촉진에 건강 상해요.
    몸무게 숫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육과 지방의 분포에 따라 같은 키에 같은 몸무게라도 느낌은 천차만별이예요.

  • 6. 개인차
    '11.7.11 1:13 PM (112.218.xxx.187)

    몸무게는 정말 다양한 요인과 관련되어 있어 개인차가 큰 것 같아요
    168 에 60kg인 친구가 있는데 55사이즈가 헐렁할 정도로 말랐어요
    원글님.. 그 키에 그 몸무게면 고민하실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

  • 7. ??
    '11.7.11 1:18 PM (218.209.xxx.105)

    저 170에 60나가는데 남들은 보기 좋다 키 커서 뭘 입어도 멋있다 그러는데 전 근육없는 몸이라 그런가 남들은 모르지만 옷에 제약이 많아요. 나시입기도 팔 두껍고 치마입기도 다리가 약간 두껍고..
    57정도 나갈때 정말 아무옷이나 잘 받고 모델이냐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님은 지금 일단 5킬로만 빼세요. 그 정도만 빼도 지금보단 훨씬 옷테도 나고 좋아요.
    제 친구는 172에 58나가는데 뼈가 있어서 덩치가 크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신 키가 있어서 쫙 빠져보여요.

  • 8. 음..
    '11.7.11 1:19 PM (1.247.xxx.218)

    저 같은키에 54키로 나가요..사람들이 말랐다고 합니다.

  • 9. ^^
    '11.7.11 1:34 PM (210.205.xxx.194)

    제키 170이에요~ 딱 10키로만 빼시면 모델소리 들으실꺼에요~ 55 사이즈 원피스 피팅모델처럼 군더더기 없이 딱 맞아서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으실꺼에요~

  • 10. ..
    '11.7.11 1:35 PM (122.203.xxx.194)

    음,,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그정도 키에 53키로 나갔습니다,, 어떤 옷이든 소화 가능합니다,, 60키로면 많이 나가는것 같고,, 요즘은 55까지가 딱 맞으실거 같네요,,,,

  • 11. 평생말라본적없음
    '11.7.11 1:51 PM (58.77.xxx.62)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비만이 아니라는 말만으로도 좀 위안되는 듯 하네요..ㅎㅎ
    그래도 10킬로 정도 빼면 입고 싶었던 옷들을 다 입을 수 있겠네요..
    찾아보니 제 키에 스튜어디스 적정체중이 56킬로 더라구요..
    아아아~~ 10킬로 빼기 넘 어려울듯 하지만,, 천천히 조금씩 운동하면서 빼볼렵니다..

  • 12. ..
    '11.7.11 2:10 PM (121.164.xxx.235)

    난 160에 65킬론데....

  • 13. 적정..
    '11.7.11 2:26 PM (27.35.xxx.252)

    그 키에 그 체중이시면 적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얼마전까지 166센티에 70킬로 나갔던 저는 뭡니까^^;;..
    열혈 다이어트해서 지금은 62킬로.. 주변 사람들이 더이상 빼지 말라네요.. 지금 딱 보기 좋다고..
    그래도 목표 58킬로까지 빼려구요..

    시중에 파는 티 m사이즈에 청바지 28도 맞네요(좀 끼기는 하지만^^).. 오메 이맛에 다이어트 하나봅니다.. 님도 쫌만 노력해서 3-4킬로만 빼도 몸이 좀더 가볍지 않을까요?..
    아침 한시간 걷기, 소식, 저녁 간단히 먹고 실내 자전거 1시간 타기 했더니 두달 반만에 8킬로 빠졌어요.. 화이팅!!

  • 14. 소식
    '11.7.11 2:55 PM (24.86.xxx.103)

    전 작년에 174에 66kg 나갔는데 (심지어 우리 아빠보다 더 무거웠음), 쇼크받고 좀 빠져서 현재 59-60 정도 나가요.
    저녁밥 조금 먹는게 최고, 그 다음이 간식 안먹는 것,밥 별로 안먹으면 기운없어서 운동은 못하고 스트레칭같은 거 좀 하고... 목표는 57-58KG이에요. 아직도 떡벌어져서..위에서 보면 남자..입니다.

  • 15. ...
    '11.7.11 3:08 PM (218.148.xxx.50)

    원글님보다 2센치 정도 더 크고 몸무게는 54정도에요.
    이 밑으로 내려감 아파보이게 말랐단 얘기 듣고 54-55kg정도가 딱 옷입기 예쁘게 마른 정도가 되네요.
    56-7만되도 27인치 스키니진이 좀 힘겹게 보입니다. 참고하시길...

  • 16. 비만이라뇨
    '11.7.11 4:13 PM (124.61.xxx.39)

    지금도 옷 잘입으시면 절대로 살쪄보이지 않을텐데요.
    제가 170에 65 나갈때도 사람들이 날씬하다고들... ㅎㅎㅎ 립서비스에 속지말자구요.
    58되니까 말랐다는 소리 들었어요. 그래서 남은 살들을 숨기고 -왜냐믄 옷으로 다 커버되니까요!-수수방관(?)했지요.
    요즘 식이요법+운동해서 54인데 드디어 넘 말랐다고 합니다. 53까지만 뺄 생각이예요. 지방 1키로만 빼면 되는데 이게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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