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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형제간의 형편 글을 읽고...

형제간우애는어디까지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11-07-10 20:33:01
아까 형제간의 형편글을 읽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연예인들 보면 백억대 빌딩 소유 그런글들 종종 올라 오잖아요?
그럼 그 연예인 형제들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
사실 부모 입장에서는 형제들이 다 같이 잘살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차이가 날때가 있잖아요?
솔직히 받는 사람이 너무 뻔뻔하게 받으면 주는 입장에서도 왜 내가
힘들게 벌었는데 이렇게 줘야 하나 싶기도 할테고...
받는 입장에서는 같은 형제끼리 뭘 그런거 신경쓰나 그냥 형제니깐
아무 부담없이 받는거지 내 형제니깐 이런 생각도 할테고....
글쎄요.. 연예인들은 특히 많은 수입을 얻는 연예인들 같은 경우
형제들에게 도움을 줄까요?
문득 궁금해서요. 별게 다 궁금하죠? ㅎㅎㅎ
IP : 121.169.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7.10 8:34 PM (221.138.xxx.118)

    케바케 아닐까요?? 돈잘벌어서 정말 아무 거리낌없이 도와주는 형제도 있고, 부모만 챙기는 사람도 있고 부모형제 나몰라라하는경우도있고..

  • 2. 대부분
    '11.7.10 8:54 PM (211.215.xxx.84)

    대부분 연예인들이 여기저기 많이 퍼주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벌어도 남은게 없고 소녀가장 소년가장이 많죠.

    전 그 글 쓴 원글인데요.
    아무리 형제가 잘 벌어도 너무 지나치게 받기만 하는 건 본인에게도 안좋고 그 주는 사람에게도 안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떤 연예인들 형제 자매들은 부담안주려고 노력한다고.. (이선희 남동생이였나? 그랬던 거 같아요) 참 좋은 동생이라고 생각했어요.
    연예인도 많이 벌지만 고생고생해서 버는 직업이고 그 세계가 정말 험한데다 버는 시기도 한정적인데 형제가 잘번다고 기대면 안되지요. 자기 살길은 자기가 찾아야지요. 스스로를 위해서도..
    자존심 얘기 하시는 분도 있는데 정말 자존심이 있다면 도움 받으면 자기도 주려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3. ..
    '11.7.11 10:36 AM (118.37.xxx.36)

    형제끼리 돕고 사는 건 맞지만
    중심 잘 잡아야지 안 그럼 첨에나 고맙다하고 나중엔 당연하게 여기고...

    아는 집은 친정아버지가 참 잘 하세요

    자식들도 그렇고 절대 친척들에게 눈 먼 돈 대주지 않으세요

    그렇지만 기부 확실히 하고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 집 산다거나 대학 들어갈 때, 결혼할 때 든든하게 지원하신대요

    단 열.심.히. 바라지 않고 성.실. 노.력.이 보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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