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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오지랍떤다고 욕이나 먹겠죠?
1. ^^;
'11.7.10 4:47 PM (118.33.xxx.213)훗날 저 아이 담임 선생님들 걱정이 됩니다. 저 치맛바람 하....
2. /
'11.7.10 4:48 PM (121.164.xxx.203)아니예요 다세요 저는 가끔 82에서 그런경우 다른 의견 말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 다른 의견 달리면 그 담부터 댓글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안 그런 경우도 있지만요 ;; ㅎㅎ3. 댓글달지마셔요
'11.7.10 4:56 PM (218.53.xxx.129)그 내용에 나온 두 사람,
그 선글라스 벗지 말라는 그 아주머니와
그 아이의 엄마가 똑같은거 같아요. ㅎㅎ
어떻게 애 엄마 듣게 그런 말을 하며
잘 알지도 못한 사이에
그리고
거기다가
반말로 댐빈 그 여자도 만만찮고 히구.......
하여튼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지랖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듯 싶습니다.
그런데 댓글은 달지 마셔요.ㅎㅎ
그런 무서운 사람 글에
특히나 댓글 분위기가 옹호자들이 주르륵 있는 글에는
절대로 못이깁니다.
그러니 그냥 지나치셔요.4. ..
'11.7.10 4:57 PM (110.14.xxx.164)그 카페에선 그렇게 얘기해봐야 통하지도 않을거에요 다 비슷한 사람만 있나봐요
5. ㅔㅔ
'11.7.10 4:57 PM (112.186.xxx.247)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음
자기가 잘못해 놓고 나이로 유세 떠는 거나 엄마뻘 아줌마한테 반말 지껄여 대는 어린 여자나
나중 그 아기는 위아래 구별도 못하는 망나니로 클게 뻔함6. 89
'11.7.10 5:46 PM (211.199.xxx.103)어린여자 제정신 아니에요.
7. ..
'11.7.10 6:12 PM (210.121.xxx.149)저도 카페같은데서 그런 글 본 적 있어요.. 내용은 다르지만요..
8. 새단추
'11.7.10 7:11 PM (175.124.xxx.17)....분명 그 아줌마도 잘못했어요...
아이 앞에서 부모도 있는데 그리 말하면 안되는거지요..
다만 그런 상황에서 함께 받아치는 그 애기엄마도...
미안하지만 같은급으로 넘어가는 거겠지요.
그냥요 전 그래요.
상대할 사람이 있고
넘어가야 할 사람이 있는거라구요.
이건
돌아서 가느냐
아니면 맞부딪혀 부수고 가느냐..
이차이라구요.
그런 아줌마도
그런 애기엄마도..같은 성향끼리 만난것이지요.
저라면 물론..
돌아나와요..
부딪힐 필요를 못느끼니까요...
살다보니까요.
죽을각오하고 함께 싸워야 할일이..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이기면서 사는것은 맞지만..
동서남북 상하 모두 맞서서싸우면서..
이길필요가 있을까..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9. 그 여자분이
'11.7.10 7:15 PM (14.52.xxx.162)분명 먼저 실수하셨지요,
네이버 카페는 실명은 아니라도 아이디가 고정이라서 심한 소리 안하시더라구요
저도 타 카페에서 댓글보다가 82였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다,,하면서 웃은적 많아요10. ...
'11.7.11 2:20 AM (114.148.xxx.202)그 40대 후반 아줌마가 먼저 잘못했네요.
먼저 막말로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해놓고 같이 막말해주니까 나이 운운하고 있군요.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어른다워야 어른 대접을 받는거죠.
그 아줌마는 다른 곳에서도 욕 먹고 다닐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