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댓글 달면 오지랍떤다고 욕이나 먹겠죠?

괜히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1-07-10 16:41:23
IP : 112.150.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0 4:47 PM (118.33.xxx.213)

    훗날 저 아이 담임 선생님들 걱정이 됩니다. 저 치맛바람 하....

  • 2. /
    '11.7.10 4:48 PM (121.164.xxx.203)

    아니예요 다세요 저는 가끔 82에서 그런경우 다른 의견 말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 다른 의견 달리면 그 담부터 댓글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안 그런 경우도 있지만요 ;; ㅎㅎ

  • 3. 댓글달지마셔요
    '11.7.10 4:56 PM (218.53.xxx.129)

    그 내용에 나온 두 사람,
    그 선글라스 벗지 말라는 그 아주머니와
    그 아이의 엄마가 똑같은거 같아요. ㅎㅎ

    어떻게 애 엄마 듣게 그런 말을 하며
    잘 알지도 못한 사이에
    그리고
    거기다가
    반말로 댐빈 그 여자도 만만찮고 히구.......

    하여튼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지랖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듯 싶습니다.

    그런데 댓글은 달지 마셔요.ㅎㅎ
    그런 무서운 사람 글에
    특히나 댓글 분위기가 옹호자들이 주르륵 있는 글에는
    절대로 못이깁니다.
    그러니 그냥 지나치셔요.

  • 4. ..
    '11.7.10 4:57 PM (110.14.xxx.164)

    그 카페에선 그렇게 얘기해봐야 통하지도 않을거에요 다 비슷한 사람만 있나봐요

  • 5. ㅔㅔ
    '11.7.10 4:57 PM (112.186.xxx.247)

    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음
    자기가 잘못해 놓고 나이로 유세 떠는 거나 엄마뻘 아줌마한테 반말 지껄여 대는 어린 여자나
    나중 그 아기는 위아래 구별도 못하는 망나니로 클게 뻔함

  • 6. 89
    '11.7.10 5:46 PM (211.199.xxx.103)

    어린여자 제정신 아니에요.

  • 7. ..
    '11.7.10 6:12 PM (210.121.xxx.149)

    저도 카페같은데서 그런 글 본 적 있어요.. 내용은 다르지만요..

  • 8. 새단추
    '11.7.10 7:11 PM (175.124.xxx.17)

    ....분명 그 아줌마도 잘못했어요...
    아이 앞에서 부모도 있는데 그리 말하면 안되는거지요..


    다만 그런 상황에서 함께 받아치는 그 애기엄마도...

    미안하지만 같은급으로 넘어가는 거겠지요.

    그냥요 전 그래요.
    상대할 사람이 있고
    넘어가야 할 사람이 있는거라구요.
    이건
    돌아서 가느냐
    아니면 맞부딪혀 부수고 가느냐..
    이차이라구요.

    그런 아줌마도
    그런 애기엄마도..같은 성향끼리 만난것이지요.
    저라면 물론..
    돌아나와요..
    부딪힐 필요를 못느끼니까요...


    살다보니까요.
    죽을각오하고 함께 싸워야 할일이..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이기면서 사는것은 맞지만..
    동서남북 상하 모두 맞서서싸우면서..
    이길필요가 있을까..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 9. 그 여자분이
    '11.7.10 7:15 PM (14.52.xxx.162)

    분명 먼저 실수하셨지요,
    네이버 카페는 실명은 아니라도 아이디가 고정이라서 심한 소리 안하시더라구요
    저도 타 카페에서 댓글보다가 82였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다,,하면서 웃은적 많아요

  • 10. ...
    '11.7.11 2:20 AM (114.148.xxx.202)

    그 40대 후반 아줌마가 먼저 잘못했네요.
    먼저 막말로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해놓고 같이 막말해주니까 나이 운운하고 있군요.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어른다워야 어른 대접을 받는거죠.
    그 아줌마는 다른 곳에서도 욕 먹고 다닐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333 차이코프스키 좋아하시는 분~ 2 ** 2011/07/10 335
667332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그집 며느리 누구에요? 13 ?? 2011/07/10 2,492
667331 오늘 나가수 뽑기 하는 날이죠? 2 참맛 2011/07/10 365
667330 여드름치료제좀.. 2 딸맘 2011/07/10 323
667329 고전 도스게임 어떻게 시작하나요? 1 .. 2011/07/10 107
667328 비 내리는 날, 집에서 혼자 맥주 마시네요~ 3 여름엔 맥주.. 2011/07/10 479
667327 중등음악 사이트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3 급한 맘 2011/07/10 220
667326 드라마에서 종부에 대한 호칭문제 거슬려요 2011/07/10 254
667325 아기 낳으면..많이 바쁘시나요 21 2011/07/10 1,871
667324 주정뱅이 아내의 넋두리 2 꼭 알려주세.. 2011/07/10 629
667323 미*가 세일을 하네요.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추전바래요!! 3 미샤세일 2011/07/10 1,049
667322 홈쇼핑에서 파는 남궁선이불 어떤가요? ........ 2011/07/10 708
667321 댓글 달면 오지랍떤다고 욕이나 먹겠죠? 11 괜히 2011/07/10 1,078
667320 돌발성 난청치료를 받고있는데요 겁이나요.. 6 제발 도와주.. 2011/07/10 894
667319 에어콘 실외기 옴겨달수도있나요?(답변절실ㅜ.ㅜ) 5 아파트 2011/07/10 732
667318 신생아인데 가래가 심해요. 6 해피송 2011/07/10 387
667317 비비크림 추천해주세요 1 미샤 2011/07/10 400
667316 이마트 갔다왔어요. 참 활가차네요. ㅎ 4 활기찬 2011/07/10 1,826
667315 맛간장이 뭐에요? ^^; 6 궁금이 2011/07/10 1,016
667314 밑에 사업계약 앞두고 안좋은 꿈 꿨다는 글썼습니다... 10 찝찝하네요... 2011/07/10 1,309
667313 어제 무한도전에 나온 멤버들 복장 11 마스크 2011/07/10 2,875
667312 목이 너무 답답한데 왜 그럴까요.. ㅠㅠ 3 답답 2011/07/10 403
667311 혹시 분당 이연구법사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후~ 2011/07/10 1,547
667310 정발산 근처 교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비기독교인들은 패스 부탁드려요) 2 까칠한 신자.. 2011/07/10 252
667309 출산 후 몸조리 혼자 가능할까요? 21 나난 2011/07/10 1,948
667308 1만여명 한진중공업 앞에서 충돌, 해고자 부인과 자녀도 연행 3 참맛 2011/07/10 283
667307 아.........망할 사이비 종교 5 ... 2011/07/10 974
667306 어제 드라마 사이트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2 ㅠㅠ 2011/07/10 546
667305 2002년도쯤껄로추측되는롯데백화점상품권이요 6 2011/07/10 749
667304 담배 냄새 심해요 ㅠㅠ 1 안방 화장실.. 2011/07/10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