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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정말 하체살이 빠지나요?

저주하체 조회수 : 3,611
작성일 : 2011-07-06 14:59:06
평생 날씬한 하체 한번 가져보는게 정말 소원입니다.

열심히 다이어트 해서 몸무게도 10키로 이상 빼도 하체 사이즈는 2인치 줄었습니다

상체는 55-66사이에 입고 하체는 77이 꽉 끼네요..

하체가 굵은 걸 떠나서  옷 벗고 뒤에서 보면 울퉁불퉁해요..

남들 입는 스키니진도 입고 싶은데 제가 입으면 너무 보기 싫네요..

어른들 말씀이 지금은 하체가 굵어도 나이들면 다 빠지니 걱정말라고 하시던데

정말 그게 맞나요?

제가 요즘 수영을 다니는데 어르신들 보면 정말 다리만 마르셨더라구요..

하체살 어찌 해야 뺄 수 있을까요?
IP : 123.215.xxx.9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6 2:59 PM (124.51.xxx.59)

    하체 근육이 빠져요.

  • 2.
    '11.7.6 3:01 PM (58.145.xxx.124)

    저도 많이 줄었어요..

  • 3. -
    '11.7.6 3:02 PM (110.47.xxx.182)

    슬림해보일수도 있겠지만.. 셀룰라이트가 그대로 들어나더군요..
    특히 허벅지 뒷쪽~ >.<

  • 4. 굿샤인
    '11.7.6 3:02 PM (112.154.xxx.227)

    나이들면 배는 나오고 다리는 얇아지고,,,아웅..ㅜㅜ

  • 5.
    '11.7.6 3:04 PM (211.207.xxx.121)

    젊어서 다리미인들 나이들면 관절염 100%죠
    복부비만 가능성도 하체비만보다 훨씬 높고요.
    남자 여자 불문하고 튼튼한 허벅지 (골격 + 근육 + 지방)는 건강의 상징입니다.

  • 6.
    '11.7.6 3:06 PM (111.118.xxx.205)

    다리살 빼지마세요.

    나이들면 다리가 가늘어지니, 노인분들이 관절염에 시달리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육중한 몸통을 받쳐주니 못하니까요.

    다리 튼실한 게 나아요.
    참, 천년만년 젊을 것도 아닌데, 너무 젊을 때 미에만 목숨을 거는 듯 싶어요.
    하긴 이런 저도 제가 천년만년 젊을 줄로만 알긴 했네요. ㅜ.ㅜ

  • 7. ㅎㅎㅎㅎ
    '11.7.6 3:07 PM (115.143.xxx.59)

    나이들면 정말 하체살만 빠지나봐요.
    저희엄마 저보다 가늘다는...근데...배가 나오셔서..안습..제가 매번 다리굵다고 하니..
    엄마가 나이들면빠진다고..굵은게 좋은거라는데..ㅋㅋ

  • 8. .
    '11.7.6 3:07 PM (125.152.xxx.95)

    이상하다.....저는 허벅지가 좀 예전보다 굵어진 느낌인데...

  • 9. .
    '11.7.6 3:10 PM (211.224.xxx.124)

    한 육십넘어서 빠지지 않나요? 근데 그때는 또 살이 붙어 있는게 부러울땐데

  • 10. 아기엄마
    '11.7.6 3:12 PM (67.250.xxx.168)

    제가 아기 낳고 다리뼈가 엄청 아파요. 근데 아직 코끼리 다리인데, 저에게도 다리가 좀 애비는 날이 오는 건가요? 늙는 것 중 장점도 있구나...

  • 11. 전 30넘어가면서
    '11.7.6 3:14 PM (58.145.xxx.124)

    줄던데요..
    그래도 남들보다 굵음ㅠㅠ

  • 12. ...
    '11.7.6 3:32 PM (116.43.xxx.100)

    하체가 빠져도 일명 닭다리가 되던데요...종아리 가늘고 허벅은 굵고..배는 나오고..안습 ㅠㅠ
    운동 빡세게 해놔야겠어요 증말..

  • 13.
    '11.7.6 3:44 PM (222.117.xxx.34)

    우리 엄마 보니까 그것도 아니던데 ㅎㅎㅎ(지금 59세)

  • 14. 하체
    '11.7.6 5:31 PM (211.52.xxx.254)

    나이들수록 하체가 튼튼하신 분들이 건강이 좋다네요.

  • 15.
    '11.7.6 6:13 PM (125.186.xxx.16)

    하체살이 팍팍 빠집니다. 엉덩이도 작아지고 허벅지도 가늘어져요;

  • 16. 대체 언제..
    '11.7.7 1:26 AM (114.200.xxx.81)

    제 나이 44세인데요, 처녀적부터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했지요.
    목욕탕에서 아줌마들 보면 배는 나와도 다리는 날씬하던데 대체 언제부터일까요?
    마흔넘으면서 살이 주체할 수 없이 찌는데 다리도 같이 찌네요. 거참..

  • 17. 하비족
    '11.7.7 1:47 PM (175.127.xxx.139)

    친정이 대대로 하비족입니다.
    친정엄마, 저, 언니 모두 다 하체튼실인데요.
    저도 나이들면 하체 빠진다기에 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60,70넘어 날씬해진 다리는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저희엄마 65세 이신데, 솔직히 말하면 여전히 다른분들과 비교하면 튼실입니다.
    그래도 젊었을때보다 빠진거라고 하시네요.ㅠㅠ
    결론은 살이 힘이 없어져서 빠지긴 하는데 그게 날씬해지는 효과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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