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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정재형하니
1. .
'11.7.6 9:47 AM (211.196.xxx.39)이 글엔
오호호호호호홍홍~
하는 웃음을 달아 주어야 할 것 같은 느낌.
ㅋㅋ
재미있는 분이셨네요.
정재형씨가 아버지 닮아서 독툭한가봐요.2. 정말요..
'11.7.6 9:48 AM (118.47.xxx.154)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ㅎㅎㅎㅎ
3. ..
'11.7.6 9:51 AM (1.225.xxx.126)아우~~ 그 교감 선생님 얼굴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ㅎㅎ
4. 악ㅋㅋㅋㅋ
'11.7.6 9:52 AM (211.204.xxx.33)꼴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꼴뚜기 닮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5. ^^
'11.7.6 9:54 AM (221.155.xxx.88)꼴뚜기...
아홍홍홍홍홍~~~~6. 급팬
'11.7.6 9:55 AM (221.139.xxx.46)ㅎㅎㅎ..
저도..
오호호호호호홍홍~
.
.
정말 의외네요..아버지가 교감였다니....
교직원으로서 그 시절.. 가수데뷔에 프랑스 유학까지 지원했다면...
아들을 대단히 믿어줬던 든든한 아버지네요...7. 정재형..
'11.7.6 10:11 AM (175.116.xxx.120)젊었을 때?는 잘 생겼었는데..지금 스탈이 이봉원이라 그렇지...ㅋ
8. 궁이
'11.7.6 10:23 AM (125.137.xxx.138)저번에 라디오에 나왔을때 정재형이 말하길
아버지가 가수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요즘은 좋아하신다고
왜냐고 물으니
저작권료 들어오는 통장을 아버님께 드렸는데
입금되는거 보시공 지금은 가수하는거 좋아하신다공
웃으면서 말하던데
정재형 넘 웃겨용 ㅎㅎㅎㅎ 오호호홍9. 파리지앵
'11.7.6 10:38 AM (58.238.xxx.128)아항항항항항~
10. ㅋㅋㅋ
'11.7.6 11:09 AM (116.38.xxx.72)꼴뚜기라니~으흐흐흐흥~
근데 보통 교감선생님 하면 대장 잔소리쟁이 같은 느낌인데, 개별 학생을 이뻐하셨다니
님 정말 한 미모하시나봐요? ^^;;;11. 모
'11.7.6 12:08 PM (211.246.xxx.161)아버지는 음악 반대하시고 싫어하셨대요.
충암중이죠? ㅋㅋ 저도 친구한테 얘기들었었어요 ㅋㅋ12. 음대는
'11.7.6 3:15 PM (14.52.xxx.162)들어가기까지 돈이 좀 들지만,,들어가면 알바자리도 많고,,
프랑스는 유학비용이 그래도 좀 덜 듭니다,
생활비야 인세며 곡작업으로도 충당했을거구요,
프랑스 독일쪽 유학하시는 분들은 생활력도 좀 있어요
어쨌든 재밌는 아버님 오홍홍홍홍 꽃두개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