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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최근 여신미모

피부 좋네 조회수 : 12,026
작성일 : 2011-07-05 15:15:27


살도 하나도 안찌고 상콤하니.. 그대로네요.
근데 채시라는 아이 없나요..?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7183160&listCateNo=122&l...
IP : 121.162.xxx.4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5 3:16 PM (1.225.xxx.60)

    2명 있어요

  • 2. ,,
    '11.7.5 3:17 PM (125.187.xxx.194)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7183160&listCateNo=122&l...

  • 3. .
    '11.7.5 3:18 PM (125.152.xxx.195)

    이쁘네요....나보다 언니인데...ㅡ,.ㅡ;;;

  • 4. ..
    '11.7.5 3:18 PM (218.238.xxx.116)

    정말 여명의 눈동자때 어찌나 이뻤는지..
    나이들어도 이쁘네요.
    채시라는 절대 살 너무 많이 빼면 안될것같더라구요.

  • 5. ㅋㅋ
    '11.7.5 3:18 PM (165.246.xxx.142)

    볼살이 벌써 많이 쳐져 보이는데 여신 미모라니 요즘 신전은 터져 나겠어요.

  • 6. .
    '11.7.5 3:20 PM (211.224.xxx.124)

    몇안되는 자연미인인듯. 나중에 쌍커풀하긴 했지만

  • 7. .
    '11.7.5 3:20 PM (180.229.xxx.46)

    볼살이 벌써 많이 쳐져 보이는데 여신 미모라니 요즘 신전은 터져 나겠어요.
    22222222222222222

    그냥 동네 아줌마 스타일인듯...
    몸은 말랐는데도 얼굴은 커지네..

  • 8. .
    '11.7.5 3:21 PM (112.168.xxx.63)

    볼살이 많이 쳐져 보인다니...볼살 쳐진 걸 못 보신 듯.ㅎㅎ

    저런 원피스 입고 다니는게 부럽네요. 잘 어울리고 이뻐요.

  • 9. ..
    '11.7.5 3:22 PM (1.225.xxx.60)

    여신은 젊은여신만 있는게 아니죠
    44살의 저 정도 미모면 여신미모 맞습니다.

  • 10. 여신은아니고
    '11.7.5 3:22 PM (59.20.xxx.203)

    여신은 아닌거 같구요
    나이보단 정말 젊어 보여요

  • 11.
    '11.7.5 3:24 PM (121.166.xxx.98)

    예쁜데요. 어느동네 가면 저런 아줌마 볼 수 있어요?

  • 12. ...
    '11.7.5 3:24 PM (211.246.xxx.9)

    한동안 팍 늙어서 나오더니,,어째 다시 볼이 통통해지고 예뻐졌네요.
    에전부터 채시라 좋아했는데,,여전히 패션은 꽝이네요.

  • 13. 지겨워여신
    '11.7.5 3:25 PM (155.230.xxx.254)

    요새 걸핏하면 여신여신...아우 정말 윗분말마따나 신전터져나가겠어요~
    이와는 별도로 채시라씨 아름답긴 하네요~~

  • 14. ,,
    '11.7.5 3:25 PM (121.160.xxx.196)

    44살에 저런 표정이면 여신이 맞네요

  • 15. ,
    '11.7.5 3:26 PM (165.246.xxx.142)

    저 사진은 좀 덜한데 다음 사진보면 볼이 많이 쳐져 있어요.

  • 16. 피부
    '11.7.5 3:27 PM (59.12.xxx.68)

    너무 좋네요.

  • 17. 맞아요
    '11.7.5 3:29 PM (222.109.xxx.26)

    한동안 볼이 쑥 패여 나왔었는데 다시 빵빵해졌네요.

  • 18. .
    '11.7.5 3:30 PM (110.8.xxx.57)

    요란내지 않고 열심히 사는게 보여 좋아요..결혼생활이든 일이든..

  • 19. 예쁘네요..
    '11.7.5 3:30 PM (211.114.xxx.142)

    얼굴도 밝아보이고...

  • 20. .
    '11.7.5 3:33 PM (180.229.xxx.46)

    165님 말처럼... 오늘 다음에 올라온 사진은 저거랑 많이 다름..
    같은 날 찍은건데도 많이 다른 느낌..
    마이클럽 저 사진은 하얗게 보정이 들어가 보임..

  • 21.
    '11.7.5 3:34 PM (109.192.xxx.221)

    고등동창인데 학교 다닐 때 부터 눈에 확 띄게 이뻤어요.
    성격도 착하고 수수해서 선생님들 한테, 또 친구들 한테 더 이쁨 받았던거 같아요.
    내가 알기론 성형 거의 안했을걸요. 특히 눈은 예전에도 쌍거풀 짙고 이쁜 눈인데,,
    어릴때 코가 살짝 매부리스러웠는데 그건 튜닝한거 같긴 하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키도 크고 얼굴 작은데, 나이들어 살빠지니까 얼굴 뼈가 좀 두드러져 보여 커보이는 거 같아요. 그 키에 김혜수 처럼 어깨가 넓으면 얼굴 하나도 안 커보이겠지만....ㅋ

  • 22.
    '11.7.5 3:35 PM (180.65.xxx.136)

    여기저기서 여신거려도 채시라정도면 원조여신이죠, 주위에서 채시라 조금닮은애 있는데 완전예쁘다고 난리에요, 진짜 채시라는 정말 예쁘고, 단지 예쁜거 더하기 분위기가 있어요

  • 23. ..
    '11.7.5 3:37 PM (175.127.xxx.160)

    저도 이 사진 보니 예쁘네...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평소에 채시라씨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이구요.

    무엇보다 원피스가 예쁘네요. 올해 저런 롱 비치 원피스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아직 일반인들은 무리겠죠? ㅎㅎ

  • 24. 보수공사했네
    '11.7.5 3:40 PM (124.61.xxx.90)

    얼마전 사진에서는 볼이 엄청 들어가 있어 사람들이 늙었다. 나이들어 보인다고 댓글 무지 달았었는데 그새 볼에 지방주입했넹;;;;;
    확실히 볼에 지방넣으면 어려보이긴 하네요

  • 25. jk
    '11.7.5 3:41 PM (115.138.xxx.67)

    소녀시대의 그 할매상으로 생긴애를 닮았군요. 윤아였던가???????

    근데 신전이 터져나가도 위에 그 댓글쓰신 분들을 위한 자리는 없다는거.... ㅋ

  • 26. 인정!
    '11.7.5 3:42 PM (219.254.xxx.170)

    44살에 저정도면 자연스럽게 예쁘네요.

  • 27. .
    '11.7.5 3:43 PM (165.246.xxx.142)

    명동에서 저런 긴 치마 입은 아가씨 둘이 걸어가는 거 봤는데 무지 멋있더군요.
    저건 조건이 키가 최소 165는 넘어야
    멋있지 160에 저러니 좀 답답해 보이긴 했어요. 유행되면 또 다 저러고 다니겠죠.

  • 28. 스타일
    '11.7.5 3:44 PM (112.203.xxx.70)

    몸매와 얼굴은 사람마다 다 생각하는게 틀려서 뭐라고 하기 그렇고,
    나이에 비해 훌륭한거 맞지만..
    참 스타일은 예나 지금이나 참 별로시네요..
    드레스, 신발, 가방 다 따로는 괜챦은데..어찌 저리 안어울리게 모아 놓았는지..
    분명 스타일리스트 있을텐데~~

    한 15년쯤전에 연예인들이 모인 자리에 함께 있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한 스타일하는 고모양이 채시라씨보고 "언니,, 신경좀 쓰고 다녀,,이게 뭐야?"
    농담처럼 대놓고 했던 기억이..ㅋㅋ..
    고모양은 어제 공항패션 종결자라고 나왔던데..

  • 29. 8
    '11.7.5 3:48 PM (188.99.xxx.64)

    채시라 스타일 별로라는 말 처음 듣는데...저 나이 사람 치고 키도 굉장히 크잖아요. 옛날 연옌들 키 다 비스비슷 아담한데. 김혜수 채시라 오연수는 키가 컸던 탤런트로 기억이 남.

  • 30. d
    '11.7.5 3:48 PM (211.40.xxx.140)

    얼굴은 괜찮은데...옷,가방,신발 정말 총체적 난국이네요

  • 31. dd
    '11.7.5 3:51 PM (14.35.xxx.1)

    저게 무슨 볼살이 쳐진 거예요? 약간 통통해서 글케 보이는 거지.

  • 32. ..
    '11.7.5 3:52 PM (14.46.xxx.72)

    저나이에 저정도면 괜찮은거죠..보톡스에 지방주입에 빵빵한 인조미녀들보다 훨 나아요.

  • 33. 아무리..
    '11.7.5 3:56 PM (121.88.xxx.55)

    패션 종결자면 뭐 하나요~~?
    고모양 보다야 채시라가 배우로서나 엄마로서나 아내로서 더 멋진걸~~

  • 34. 예전
    '11.7.5 4:00 PM (218.155.xxx.231)

    볼에 살 없이 늙어보였는데
    지방주입했나보네요

  • 35. 전에
    '11.7.5 4:12 PM (152.99.xxx.167)

    채시라 실제로 봤는데요 키크고 정말 늘씬하고 예뻣어요.
    지금보다 젊었을때긴 했지만 천사같았다는.....여신 맞던데요^^
    티비보다 실물이 예쁜스타일인가봐요.

  • 36. ..
    '11.7.5 4:41 PM (115.140.xxx.112)

    지금 나이에 저 정도면 여신 맞는거 같아요
    근데 볼이 약간 통통해졌네요

  • 37. 화사한봄날
    '11.7.5 4:45 PM (116.33.xxx.21)

    진짜 이쁜데요~~

  • 38. 이뿌네
    '11.7.5 4:50 PM (115.143.xxx.59)

    아~이뻐라.,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었네..헤어도 이뿌고 드레스도 이뿌고.
    요즘 제가 자주 입는 맥시드레스네여.저런거 입고 나가면 다쳐다봐요.ㅋ

  • 39. 지방
    '11.7.5 4:50 PM (59.10.xxx.172)

    주입이야 연예인이면 간단한 시술 아닌가요??
    그런데...채시라처럼 몸매 좋은 사람이 저런 옷은 좀 아닌듯...
    무슨 해변의 여인도 아니고,게다가 기저귀 가방같은 커다란 저 백은 뭥미?
    백이랑 구두 색상 같은 계열 색상인 건 거의 패션의 기본인데..
    끝이 뭉뚝한 헤어도 그렇고...스타일은 일반인인 저보다 한참 못해요

  • 40. 음냐..
    '11.7.5 5:49 PM (120.28.xxx.116)

    정말 이쁘긴 한데 패션이 폭탄이네요..
    저 원피스에 가방과 구두가 안습이예요 ㅠㅠ

  • 41. 살찌니까
    '11.7.5 8:20 PM (211.223.xxx.172)

    훨씬 예쁘네요. 그동안 애 낳고 살이 엄청 빠져서 안돼보였는데,
    팔뚝이나 얼굴 보니 살이 젊었을 때처럼 적당히 복스럽게 찐 거 같네요.
    역시 채시라는 얼굴이 좀 통통해야 예뻐요.

  • 42. 이뻤죠..
    '11.7.5 8:38 PM (114.200.xxx.81)

    채시라하고 제가 동갑이라 .. 데뷔때부터 이뻤어요. 청초하고.
    여명의 눈동자 때는 지금처럼 의느님들이 실력 뛰어나실 때가 아니라서
    자연미인이 진짜 드물었죠. 이상아, 채시라, 하희라.. 다 자연미인으로
    10대 중~후반(중학생~고등생)에 생얼로 데뷔했어요.
    아마 지금 아이돌과 붙여놔도 더 이쁠 듯.

    그러나 ...요즘 신전은 터져 나겠어요에 동감합니다.
    뭐 다 여신이래.. 여기가 일본도 아니고 신이 한 1000개 쯤은 되는 듯..

  • 43. .
    '11.7.5 9:20 PM (222.239.xxx.168)

    얼마전 채시라 남편하고 같이 찍힌 사진에는 볼살 푹 꺼져서 남편보다도 더 늙어 보였는데 볼에 지방 넣은것 같네요.

  • 44. 얼굴살
    '11.7.5 10:26 PM (110.8.xxx.175)

    너무 없어 까칠하더니...뭘 넣긴 넣은듯...
    보기좋네요

  • 45. .
    '11.7.5 10:41 PM (112.153.xxx.114)

    보기 좋네요 ..나이 감안하면 저렇게 보이기 어렵죠

    박하게 말씀하시는 분들 거울은 보고 말씀하시는지?

  • 46. 코디
    '11.7.5 11:40 PM (59.13.xxx.111)

    코디 내눈에만 이쁜건가?
    저 파란 드레스 에스닉하고 시원해보이는데요.
    나이에 안 맞게 미니스커트 입고다니는 것보다 훨씬 예쁘네요.
    어디 브랜드건지 궁금하네.

  • 47. ...
    '11.7.6 12:05 AM (118.38.xxx.81)

    채시라가 예쁜가 안 예쁜가와는 별개로...

    신전 터져나가겠다는 표현이 넘 웃겨서 혼자 웃었네요.

  • 48. 이뿌당
    '11.7.6 12:08 AM (114.205.xxx.236)

    정말 예쁘네요.
    볼살 쳐졌네~하시는 분들, 채시라랑 비슷한 나이(아니, 오히려 한 살 더 어림ㅠㅠ)에
    제대루 볼살 쳐진 사람 보고 싶으심, 제 얼굴 보심 된다는...흑
    그리고 살짜기 고쳤다 해도 그게 뭐 흠인가요?
    보통 사람들도 얼굴에 손대는 거 완전 흔한 시대인데 하물며 연예인인 걸요.
    결혼해서 잘 사는 것 같아 보기 좋은 연예인 중 하나예요.

  • 49. 시라언니
    '11.7.6 12:54 AM (175.211.xxx.44)

    실제로 봤는데 천상 연예인의 미모더군요. 광고에서 하는 말로 얼굴에 형광등을 켜놓은듯 피부때깔이 일반인과는 다르더군요. 물론 완벽한 메이크업 상태긴 하지만.....그리고 사진에는 어깨가 너무 마르고 왜소해서 얼굴이 좀 커보이겠지만 실제로 보면 곧 얼굴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작아요......잠깐 봤지만 잘웃고 매너도 좋아 참 좋은 인상으로 남은 연예인입니다

  • 50. 이뿌네요
    '11.7.6 9:01 AM (180.68.xxx.47)

    웃는거보면 착해보여요..볼이 더 빵빵하면 더 이뻐보이긴할듯해요..과하게 보톡스도 많이 맞는데 그런건 안하는거같기도 하고..키도 김혜수만큼 큰거같던대..드라마에서 좀 봤음 좋겠네

  • 51. ㅋㅋ
    '11.7.6 10:35 AM (222.120.xxx.223)

    ㅋ님 저보다 일년 선배이시군요,,반가워요,,중곡동ㄷ여고요,,
    정말 고등때 이뻤죠,,옆의 남고에서도 근처에서도 빛이나게 이뻤죠,,지금 수술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훨씬 예뻤어요,,선생님들도 여러가지를 극찬하실정도로,,
    가까이서봐도 멀리서 봐도 이뻤구요,,저래야 탤런트랑 모델하는구나 싶었어요,,
    가만있다가 웃으면 세상이 행복해보일정도로 예쁜 웃음도 가졌었구요,,
    그러나 제생각도 나이엔 장사없구나 싶네요,,지금 그냥 저정도 이쁜 아줌마들
    젊었을땐 아주 날리던 미모였구나 싶어요,,

  • 52. 친구의 친구
    '11.7.6 11:15 AM (211.251.xxx.89)

    그냥 제가 직접 아는 것은 아니고 친한 친구와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다고 하는데..
    저희 친구는 공부는 잘하는데 불성실해서 놀기 좋아하는..
    그래서 한문쓰기가 있었는데, 그걸 채시라가 대신 해준적이 많다네요. 공부를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지만, 성실하고 열심히 하고 착한 애라 하네요. 친구말이 ..

  • 53. ㅎㅎㅎ
    '11.7.6 12:02 PM (61.85.xxx.36)

    신전 터져나가겠어요....222222222222222

  • 54. 요즘은
    '11.7.6 12:08 PM (211.114.xxx.145)

    왠 여신도 그리많고 몸매종결자등 종결자도 그리 많은지
    티비나 방송에 나오는 대부분 연예인은 여신 또는 종결자...
    신전은 진즉에 터져부럿다는 ㅋㅋㅋ

  • 55. ..
    '11.7.6 1:08 PM (1.251.xxx.191)

    저도 원피스 너무 예쁜데요? 에스닉한 롱원피스 키작은 저는 꿈도 못 꾸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부러워요 .저는 채시라씨 참 단아하고 자연스럽고 너무 예쁜데요?~볼쳐진것 같지도 않은데 괜히 샘나서 그러시는건가욤?ㅋㅋ

  • 56. ,,
    '11.7.6 1:31 PM (14.47.xxx.112)

    볼살때문에 지방이식 했다고 들었어요. 여자는 나이들어 볼살 빠지면 정말 안습인데,,

    얼굴지방이식 정보 올려드리니 참고하세요^^

    http://beautyworld1004.wo.to

  • 57. ㅎㅎ
    '11.7.6 1:41 PM (180.66.xxx.48)

    신전 터져나가겠어요.333333333333

  • 58. 사진
    '11.7.6 2:14 PM (112.148.xxx.153)

    사진들좀 올려보세요.... 사진으로 저 정도 나올정도면 웬만한 외모가지도 택도 없습니다...
    채시라같이 자연미인이 연예인 중에 얼마나 될까요.
    저 나이에 저 정도면 대단한거지.... 20대 화장 떡칠한 연예인보다도 이쁘구맘요.

  • 59. 여신미모
    '11.7.6 3:02 PM (124.55.xxx.227)

    제가 광고쪽에서 일을 해서 채시라씨를 한 2년 정도 가까이서 보고 일했었거든요.
    근데 채시라씨는 정말 실물이 훨씬 이쁜 연옌 중에 하나에요
    한창 전성기던 20대 후반에는 눈부실 정도의 미모였고...결혼 후 아이 낳고나서 본 적 있는 데 살이 너무 심하게 빠져서 안쓰러웠는 데 그래도 그 미모가 어디 가나요?
    생각보다 너무 검소해서 놀란 적도 많았고 스탭 하나하나 겸손하게 대해주는 몇 안되는 연옌으로 기억합니다.

  • 60. fd
    '11.7.6 9:15 PM (220.127.xxx.167)

    저기요, 여신은 본래 약간 풍만해야 여신이거든요? 그럼 삐쩍 말라서 가슴 넣은 요즘 20대가 진짜 여신 같아 보이나요 님들??

    그리고 마흔 넘어서 저렇게 예쁘기 힘듭니다. 이유 없이 채시라 싫어하는 분들 계시는데, 인품 좋다고 들었어요........인품 나쁘면 저런 인상 나오기도 힘들구요. 지적이고 생각 있는 탤런트입니다.

  • 61. ㄹㄹ
    '11.7.6 9:17 PM (220.127.xxx.167)

    저거 지방주입한 볼 아닙니다. 살 찐 겁니다. 훨 예쁘네요. 채시라 보고 뭐라 그럴 거면 지금이라도 여명의 눈동자 다운받아보세요 여러분들이 뭐라 할 급의 얼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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