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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어떠세요...?

... 조회수 : 4,375
작성일 : 2011-07-05 11:27:28
이다도시라는 사람 저는 호감이라고 느껴지는데...
밑에 글에 뭐 이혼해서 뻔뻔하다느니 애들 앞세워 
방송한다느니 그런말들이 많네요...
저도 잘 모르는 사람이고 이혼이나 사생활이런거 속사정 모르니까 뭐라고 할 순 없어요. 
그냥 말많고 시끄러운 프랑스여자구나 싶었는데 
힌국에서살면서 여러가지 일 겪는거 보니까 
좀 다르게 보이네요..
늘 긍정적인 모습과 애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어요.  애들도 무척 귀엽구요...
그래도 괜찮은 사람같은데 고생하며 사는구나 
그래도 열심히 살아볼려고 하는구나...
마음이 가요 전...
힘든일 많이 겪었을꺼고... 방송도 하고 뭔가 교육사업도 하는것 같던데
 열심히악착같이 살아볼려고 하는것 같아
좋게 생각되요. 
그리고 여기한국에서 여러가지 편견들때문에 좀
힘들겠구나 싶기도 해요...

제가 너무 좋게 생각하는 건가요...;;;
IP : 211.246.xxx.18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5 11:29 AM (222.107.xxx.51)

    저도 안타까워요.
    보수적인 한국 남자랑 결혼했다가...
    그래도 여기서 아이들 키우고 살아보려고 애쓰는 게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상처받은 아이들과 이다씨도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 ...
    '11.7.5 11:30 AM (112.151.xxx.37)

    옛날 이미지는 수다스러운 프랑스아줌마....
    요새는...거기 보태서 애들 키우면서 잘 살려고 노력하는 여자....
    한국문화와 전남편때문에 상처가 많을게 뻔한 여자....
    등등....
    이미지가 그리 나쁘진 않아요. 얼굴보이면 반갑구요.
    팬까진 아니지만.

  • 3. 괜찮은
    '11.7.5 11:31 AM (222.116.xxx.226)

    여자라 생각해요

  • 4. ...
    '11.7.5 11:31 AM (114.205.xxx.231)

    열심히 사는모습 좋아보여요..
    카더라 통신으로 들을거라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한 시모와 괴상한 남편때문에 마음고생 심헸었다는
    이야기 듣고는 안쓰러움까지 더해서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 5. ..
    '11.7.5 11:31 AM (114.207.xxx.153)

    예전엔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었는데
    한국와서 고생한거 생각하니 안쓰럽고..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결혼초에 쉽게 이혼할수도 있었을텐데..(서양 사람들은 우리보다 쉽게 이혼하니)
    그래도 참고 오랫동안 산거 보면 책임감이 강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분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 6. 구석기
    '11.7.5 11:32 AM (14.32.xxx.101)

    전 무조건 싱글맘이든 싱글대디이든 자식들 끌어안고 책임을 다하려는 사람들에
    용기를 줄지언정 깍아내리는 행동은 이해불가입니다.
    자기 상황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의지 있는 사람들 좋아해요.
    앞으론 많이 개방적으로 변해갈겁니다. 이다도시도 그런 변화를 가져오는 사람중 하나구요.

  • 7. ```
    '11.7.5 11:33 AM (125.143.xxx.223)

    열심히 사는 괜찮은 여자...
    바지런해 보이고여..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 8. ...
    '11.7.5 11:35 AM (124.216.xxx.73)

    상상도 못할 고통이었다는 얘길 듣곤 16년 동안 어찌 살아왔을까 너무 안쓰러웠어요.
    아이들 데리고 떠날것 같은데 정말 대단해요. 맘껏 응원해주고 싶네요..

  • 9. .
    '11.7.5 11:38 AM (117.55.xxx.13)

    명민하신 분 ...
    처음 최양락씨던가
    코메디 했을 때
    저렇게 이쁜 색시도 다 있네 했어요
    그때 참 청초했는데

  • 10. 저도
    '11.7.5 11:39 AM (183.109.xxx.143)

    늘 볼때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오늘 방송에 얘기하신것처럼 좋은 남자 분 만나
    다시 웃으며 사랑하며 사시길 바래요

  • 11. 룰루
    '11.7.5 11:43 AM (115.143.xxx.59)

    저도 좋아보여요.쾌활하고 밝고...그런 멋진 프랑스여자가 참..고리타분한 한국남자 만나 고생했겠구나 싶은게요...

  • 12. 이다도시님
    '11.7.5 11:44 AM (116.121.xxx.125)

    은 수다쟁이같기는 하지만 열심히 사시는 분이고, 어서 멋진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너무 한국화 되어서 좀 안쓰러울 때도 있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참 유쾌하신 분 같아요.. 예전에 교육방송 불어강사일 때
    모습이 좋았던것 같아요 똑똑 하고 유쾌한 이다도시 좋아요..

  • 13. .
    '11.7.5 11:48 AM (211.224.xxx.124)

    이혼전엔 그저 시끄러운 여잔줄 알았는데 이혼후 tv나와서 이런저런거 보여주는데 꽤 괜찮은 여자같던데요

  • 14. .
    '11.7.5 11:51 AM (119.207.xxx.170)

    이다도시 화이팅 멋진 남자 꼭 만나세요

  • 15. 깜짝
    '11.7.5 11:54 AM (125.186.xxx.16)

    이다도시씨가 이혼했나요?
    저; 그 부부 통일교 때문에 결혼한거라고 알고 있는데(그래서 그런 악조건의 남자임에도 결혼하신 거라고;)...이혼이 가능한거였군요.
    에구;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아들내미들 참 예쁘던데...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16. 아름다워
    '11.7.5 11:55 AM (123.213.xxx.59)

    열심히 사는 모습이 존경스러운 그녀입니다.
    살아 온 이야기를 그녀가 방송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참 힘들게 산거 주위분들이
    많이 알아주고 얘기하는 데 찡하더군요.
    아이들도 참 감수성 있고 바르게 잘 키우시고.
    이혼 얘기 처음 나올 때 반응 "한국남자 이용하다 버리고 프랑스로 튈려고 하네"
    오늘 본 충격 댓글" 이혼하고 뻔뻔하게..."
    참으로 우월한 한국 남성 마초 유전자들이 이다도시 니가 감히 한국 남자를 버려?
    그러고도 능력있고 잘 살 것 같아 기분 나빠 비아냥 거리고 상처내어 거봐라 하고 싶은 듯...
    좋은 분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17. smd
    '11.7.5 12:35 PM (210.57.xxx.179)

    전에요 정말 명동에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제가 가야 할일이 있었는데 정말 한주도 안빼고 매주 일요일마다 이다도시 부부봤어요 반드시 그 부부와 시어머님이 함꼐 있더라구요, 정말 한 두달 제가 가야 했는데 매주 명동 길거리에서 시모와 그 부부가 장도 보고 뭐도 사고 그러더라구요
    참 저 여자도 힘들겠다 매주 시모와 함꼐 가야 하다니..그런 생각했었어요, 처녀적인데도요 ㅎㅎ

  • 18. 이혼하고
    '11.7.5 12:39 PM (14.52.xxx.162)

    호감됐어요,
    저같으면 지겨운 남편하고 시어머니 나라에서 안 살아요,

  • 19. ..
    '11.7.5 1:07 PM (112.169.xxx.110)

    아파트에 무슨 이다도시 감성교육법인가 대강당에서 강의? 한다고 붙었던데 솔직히 좀
    어처구니 없었어요....;;;;; 교육법? 씩이나 강의할 수준이 되나요 ㅋㅋ?

  • 20. ...
    '11.7.5 1:32 PM (121.133.xxx.161)

    그냥 남의 이야기도 함 들어보자는 취지의 강의였겠죠.
    저는 아나운서 출신 모씨가
    우리아이 영재로 키우기 사업하는게 더 웃기든데요?
    자기애는 영재인가?
    영재라 하더라도 자라서 대단한 인물이 될란지 그저 그럴지 어케 안담? ㅋㅋㅋ
    차라리 감성교육법이 말이 되는군요.
    감성가지고 키운다는데 머랄껴??

  • 21. 열정적으로
    '11.7.5 1:52 PM (210.124.xxx.176)

    사는 모습 저는 보기 좋아요.
    보수적인 경상도 집안 남자랑 결혼하고,그 시어머니도 성격이 보통은 넘어 보이던대요..
    오래 참았다 싶어요..
    한국여자도 요즘은 그렇게 안사는데,외국 며느리가 제사음식 다 배워서
    혼자 다하고..
    한참 티비에 나올때(초창기) 아들내미 키우는거 보니,
    훈육을 제대로 하더라구요..
    안되는건 안되는거,남한테 절대 민폐 끼치면 안되는거 그건 확실하더라구요..
    한국에서 돈벌어서 프랑스에 집을 사놨니 어쨌니 말도 많던데,
    고향은 그립지만,
    이미 생활터전이 한국이 되어버렸기때문에 이혼했다고 프랑스로 갈수는 없을거 같아요.
    프랑스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죠..

  • 22. ,,
    '11.7.5 2:17 PM (124.50.xxx.98)

    외양은 새침때기같은데 --결혼전 ebs강의할때 진짜 사랑스럽고 이뻤어요.지금도 중년의 세련스럼움이 있고요- 속마음은 참 순수한 여자같아요. 이해심 배려심도 좋아보이구요.

  • 23.
    '11.7.5 2:44 PM (119.192.xxx.121)

    서양여자가 대단하더군요.
    저라면 그렇게 살아내지 못했을것 같아요.
    그 조선시대 시댁에 이기주의 한국남의 전형같은 남편.
    서양여자들이 아주 억척스럽고 생활력이 강하다던데
    그래서 자기가정 끝까지 지킬려고 한건지..

  • 24. ...
    '11.7.5 11:20 PM (121.162.xxx.97)

    정말 예전 EBS에서 프랑스어 회화강사 했을 때, 정말 예뻤어요. 사랑스럽고...베레모 자주 쓰고 한번씩 말하면서 윙크할땐 진짜 프랑스여자같은...그땐 정말 날씬하고 예뻤는데...말도 많지 않았고..ㅎㅎㅎ
    그런 여자가 저런 마초같은 남자 견디면서 골수 경상도 시집살이 겪을거란 생각 전혀 못했는데...정말 사람은 보기완 다른 것 맞는 듯...
    정말 이다도시씨 누가 뭐래도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사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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