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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이라기엔 부적절한 시선
앞에서 어떤 여자애 두명이서 붙어가더군요.
초딩 같아 보이는데 하의실종? 핫팬츠를 입어서
빼빼한 다리가 유난히 강조돼 보였어요.
근데 앞서 오던 경비아저씨,
순간적으로 등을 돌려 고개를 위아래로
싹 훑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눈치껏도 아니고 노골적으로 그러니...
다 큰 아가씨도 아니고 아직 애인데...
그 아이 붙잡고 옷 그렇게 입지말라고
말해 줄 수도 없고 난감했던 순간이었어요.
이건 본능을 넘어선 아슬아슬한거 맞죠?
1. ㄴㄹ
'11.7.4 8:01 PM (211.59.xxx.87)전 대학생인데 요즘 하의실종패션 이거 썩 달갑지않아요 자기개성이라지만 ....같은여자인데도 지하철 계단올라가고 그럴때는 좀 민망하다는..진짜 똥꼬벨라치마같은거입었을땐 좀 불쾌(?)할때도... 제다리가 굵어서그런건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어린이들 ㅠㅠ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ㅠㅠㅠㅠㅠ
2. ㅠㅠ
'11.7.4 8:04 PM (110.10.xxx.94)남자들이 젊은 여자들 부터 아주 어린 학생들까지 성적 대상으로 본다는 걸 알고....
근본적으로 여성들보다 훨씬 더 동물적이고 일차원적인 존재 같아요..정말 싫어요....ㅠㅠ3. .
'11.7.4 8:05 PM (110.13.xxx.156)본능이 아니라 쯧쯧쯧 ..이런거 아닐까요
저도 요즘 아가씨들 하이실종 패션 입고 지나가면 저절고 고개 돌아가던데요
제가 음흉한 시선으로 보겠습니까4. 그게
'11.7.4 8:05 PM (121.161.xxx.239)꼭 성적으로 음흉한 마음이 들어서 보는 것이라기보다는
핫팬츠 입고 있으면 다리는
여자라도 눈이 가지 않나요?
물론 그 아저씨가 진짜 음흉한 마음이 들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저는 모릅니다만...-_-;;5. 저라도
'11.7.4 8:05 PM (121.160.xxx.6)뒤돌아 쳐다봤을 거예요. 이 험한 세상에 뉘집 자식들이 저렇게 아랫도리를 벗고(는 아니지만) 다니나 해서요. 그리고 사람은 모두 이쁘거나 뜨악한 것에 시선이 가게 되어 있어요.
같은 여자끼리도 슈퍼모델급이 지나가면 뒤돌아 보게 되잖아요. 여자가 쳐다보면 정상이고 남자가 쳐다보면 변태다... 는 아니죠.
원글의 상황은 뜨악한 상황이구요.6. ..
'11.7.4 8:12 PM (210.121.xxx.149)너무 어린 애들이 그러고 다니니까 놀람.. 저걸 혼낼 수도 없고 하는 거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저도 그런 사람들 보면 쳐다보게 돼요..7. ㅎ
'11.7.4 8:24 PM (112.155.xxx.11)보는 사람이 뭔죄겠어요. 본능인데요.
벗고 다니는 것들이 문제죠.8. 그런데
'11.7.4 8:40 PM (59.12.xxx.68)눈이 가는것은 사실이에요.
저도 아줌마지만...요새 애들 정말 바지 짧아요.
뭐 보고 싶어 보는것은 아니지만 눈이 가더라구요...하의 실종 패션은 저도 싫어요.
정말로 하의를 안 입은 것 처럼 보여요.9. 네
'11.7.4 8:50 PM (220.88.xxx.81)집앞 공원에 중고생들 학교에서 단체로 많이 오는데
여학생들 전부 핫팬츠에요
경쟁하듯이 짧게입고 그걸 더 걷고 위에 긴티에 가려 안입은것처럼 보이기도하고..
단체로 있을땐 괜찮은데 얘네들 집에갈때 버스타거나 엘리베이터안에 혼자 있으면 어쩌나 걱정스러워보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