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0에 웨딩촬영 하고픈가요...??

웨딩촬영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11-07-03 17:24:53
제 주위에 지인께서 이번에 딸 혼사를 치뤘답니다...
그런데..요즘은 자식들 웨딩촬영할때 부모들도 따라서 같이 한다고 하네요...  ㅎㅎ.  딸 결혼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거실에 걸어 놓았는데...부모로서 당연히 자식이 대견하고 이뻐보여서 겠지만...
두 부부의 거대한 웨딩사진은 볼때마다 좀 민망스럽기도 한거 같더라구요...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건지... 안방에 걸어 놔도 될꺼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IP : 183.103.xxx.1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3 5:27 PM (119.196.xxx.80)

    저희 형님이 자식 결혼할때는 아니고
    50 넘으셔서 아주버님이랑 그렇게 드레스 입고 찍으셨던데요.
    요즘엔 화장술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하나도 안 흉하고 이뻐보였어요.
    그 당시에 결혼식도 못올리고 형편이 안좋아서 그런터라..큰딸이 돈내서 엄마아빠 선물드리더라구요
    뭐 본인들 집인데 괜찮은거같아요.

  • 2. 저도
    '11.7.3 5:32 PM (121.148.xxx.128)

    윗님처럼 남경우에 대해선 뭐라 할것 없고
    나는 절대 !!
    넘사스러버서

  • 3. 저도
    '11.7.3 5:36 PM (220.75.xxx.86)

    마찬가지. 남 하는 거 뭐라하진 않겠습니다만 저는 오글거려서.

  • 4. 제가
    '11.7.3 5:39 PM (180.70.xxx.184)

    50이 가까이 되어가니
    50도 여자이고 마음은 하나도 늙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나이50에..라고 쓰신거 보니
    늙어서 그러고 싶을까(아니라면 죄송)라는 마음이 있는거 같아서..
    자기 맘이죠.

  • 5. 자기집
    '11.7.3 6:07 PM (125.141.xxx.221)

    전 자기집에 똥그림을 붙여놓던 돈그림을 붙여놓던 남이 욕하는게 더 볼썽 사나운데요.

    그리 오글거리면 자신은 안하면 되고 안붙이면 되지요.
    그리고 보기싫으면 그집 안가면 되구요.

    남한테 해끼치는것도 아닌데 저사람은 저게 좋은가 보구나~ 하고
    인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6. ...
    '11.7.3 6:11 PM (119.64.xxx.151)

    그럴 수도 있지요.
    원글님에게 50넘어서 웨딩사진 찍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남의 집 거실 사진 보고 민망 운운하는 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 7.
    '11.7.3 6:16 PM (121.153.xxx.47)

    그들의 삶입니다.

  • 8. ..
    '11.7.3 6:41 PM (72.213.xxx.138)

    솔직히 오글 거리는 건 사실이에요. 그닥 부럽지도 않고요, 차라리 결혼 기념일에
    예복이 아니라 멋지게 여행사진이나 가족사진이 더 우아해 보여요.

  • 9. ..........
    '11.7.3 7:42 PM (1.245.xxx.116)

    저희 시부모님도 하셨는데
    안방에 걸어 놓았어요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

  • 10.
    '11.7.3 8:07 PM (14.52.xxx.162)

    한맺혀서 찍는거 까지야 본인자유인데 앨범 들이밀고 보라고 하니 괴롭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분들은 자기가 50인거 인지안해요,저 아는 엄마도 살빼더니 쥬시 꾸띄르 가서 10대 걸그룹들이 입었다는 옷 걸치고 다니더라구요,
    만날때마다 패주고 싶어요 ㅠㅠ

  • 11. 남들에게
    '11.7.3 8:35 PM (203.170.xxx.32)

    피해 안주면 상관없죠
    제가 아는 부부는 25주년 결혼기념식?에
    아는 부부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했는데
    전 솔직히 별로더라구요
    본인들에겐 중요한거지만 남들은 마지못해 간 느낌...

  • 12. 쓸개코
    '11.7.3 10:35 PM (122.36.xxx.13)

    본인들이 그리 하셔서 즐겁고 행복하다면야 누가 머라할 수 있을까요~^^

  • 13. ...
    '11.7.3 11:59 PM (175.198.xxx.195)

    저도 25주년에 리마인드웨딩 사진 찍었어요.
    우리 딸이 알바해서 예약을 했더군요.
    우리 부부 웨딩사진 찍고
    아이들과 함께 가족사진도 찍고...
    나름 의미있었네요.

    찍기 전에는 정말 오글거리고 남사스럽고
    그러나 딸의 선물이라 마지못해 갔는데
    재미도 있더군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182 역시 옷은 제나이에 맞게 입어야 이쁜것 같아요.. 49 나이드는서러.. 2011/06/12 12,888
657181 아카시아나무와 똑같이 생겼는데 분홍꽃이 핍니다 10 이름궁금 2011/06/12 791
657180 여자는 남자보다 더 빨리 나이드는 것 같아요 8 나이 2011/06/12 1,780
657179 가격 경쟁이 붙어서 좀 싼제품이 있었어요. 3 코스코 2011/06/12 1,073
657178 지금 저희가족문제가 심각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4 도와주세요 2011/06/12 1,236
657177 급전이 필요한데 현금서비스랑 예금담보 대출 중 어떤게 나을까요? 3 2011/06/12 561
657176 스타킹 오래 신기 위해 냉장고,소금,식초 1 도움 정보 2011/06/12 378
657175 제발 도와주세요. usb안에 폴더 내용이 없어져버렸어요 ㅠ 3 컴도사님들 2011/06/12 742
657174 결단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27 초보엄마 2011/06/12 7,208
657173 아는 집의 교육관 , 자식관.. 39 ... 2011/06/12 9,599
657172 이쯤에서 슬그머니 등장해주는 설문조사 링크 3 Neutro.. 2011/06/12 224
657171 목 못가누는 아기 데리고 갈만한 해운대 맛집 추천좀요.. ... 2011/06/12 588
657170 다리가 아주 많은 벌레..넌 이름이 뭐니? 5 넌누구냐 2011/06/12 1,208
657169 하수오를 사고 싶은데 믿을만한 곳 있을지요? 3 ........ 2011/06/12 570
657168 교복치마 안에 입는 속바지 어디서 사는건가요? 12 나만못찾는거.. 2011/06/12 1,873
657167 디어 존 크림이요..(제가 얼마 전 발견한 거에요!) 2 베네피트 2011/06/12 1,136
657166 예비중학생 영어문법 한번 짚어줘야할까요? 3 6학년맘 2011/06/12 754
657165 경주는 언제 가는게 가장 좋은가요? (경주의 성수기는 언제인지) 5 여행초보 2011/06/12 1,277
657164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5 사는게무서워.. 2011/06/12 960
657163 급성장하려는지 갑자기 아이가 무지 먹는데 방사능 땜에... 6 ........ 2011/06/12 1,229
657162 명품 가짜일 수도 있나요? 5 신세계몰 2011/06/12 1,178
657161 (원전)"일본, 당장은 불편해도 진실을 말하라" 2 . 2011/06/12 520
657160 횽님들, 좋은 주말되세여~~ 1 사랑~.~ 2011/06/12 133
657159 코스트코 이번주 세일품목은 뭔가요? 1 2011/06/12 515
657158 과거 반값등록금 반대했던 민주당 2 .... 2011/06/12 313
657157 아주~~~ 리치한 크림은 뭘까요? 6 크렘 2011/06/12 988
657156 이런 사람들이 반값등록금 애기하면 안되지. 2 .... 2011/06/12 331
657155 속상해서 잠이 안와요. 61 ... 2011/06/12 10,760
657154 최고의 사랑 패러디만화 2 ... 2011/06/12 735
657153 5호선 타고 가다가 종로3가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려면 많이 걸어야 하나요? 3 ........ 2011/06/12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