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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정말 세째는 너무 귀엽구 이쁘네요.

세아들 조회수 : 1,695
작성일 : 2011-07-03 17:13:38
무려 아들만 셋인 맘인데요.

세째도 아들이란 서운함은 기억도 안나구요.

완전 홀랑 빠져서 살아요.

봐도봐도 이쁘고 질리지도 않고..

힘들게 하지도 않지만 정말 짜증 하나 안나고 다 이쁘네여.

천천히 커라 주문외며 사네요.

트와일라잇 시리즈 보신분들은 아실얘기인데..

늑대족은 각인 이란게 있어서 한번 각인되면 지구에 존재하는 이유가

중력이 끌어당겨서가 아니라 그 각인된. 존재때문이란 대목이 나와요.

제가 그 기분이예요. 각인된 기분..

애기한테 빨려드는 기분이요.ㅎㅎㅎ

세째 가지셨거나 계획중이신 분들 꼭 낳으세요.

정말 이쁘답니다.
IP : 115.140.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째는
    '11.7.3 5:18 PM (175.194.xxx.226)

    더 이쁘다고 하던데요ㅡ.ㅡ

  • 2. ...
    '11.7.3 6:06 PM (124.49.xxx.9)

    힘들잖아요.....예쁜건 예쁘지만.......

  • 3.
    '11.7.3 7:05 PM (110.13.xxx.156)

    자식 이쁜거 누가 모르나요 자식은 나이 많을수록 더 이쁘죠
    어릴때 첫아이는 이쁜것도 모르고 힘들게 느껴지는데
    나이가 들수록 애가 이쁘다더라구요 손주 이뻐하는 할머니도 그렇겠죠
    하지만 내가 이쁜걸로 끝내야지
    낳으세요 이런건 그래요 각자의 사정이 있는건데

  • 4. 저두
    '11.7.3 9:08 PM (175.203.xxx.127)

    아들만 셋이랍니다. 셋째가 70일 됐는데,,,정말 낳는 순간부터 넘 이쁘더라구요,,,
    첫째는 엄마인 저도 뭘 모르는지라 우왕좌왕,,,게다 워낙 까다로운 아이라 지금도 살얼음판 같고 둘째는 첫째 눈치보느라 이쁜지 모르다가 욘석은 또 성격이 싹싹하고 애교쟁이라 24개월 넘어서니 이쁜게 보였는데,,,계획도 없이 온 셋째 몹쓸생각도 했었지만 막상낳고 보니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잘먹고 잘자서 정말 엄마 하나도 안힘들게 하고 이 아인 그냥 하늘에서 준 복인갑다 이런 생각마저 든다는,,,,

  • 5. 1234
    '11.7.3 9:42 PM (115.143.xxx.59)

    애기때야 다 이쁘죠.
    클수록 힘들어 문제인거지..

  • 6. 쏠라
    '11.7.3 11:47 PM (125.187.xxx.227)

    저는 아들 둘인데 둘째가 넘넘 이쁘네요.
    초3인데도 물고 빨고...ㅎㅎ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뻐죽습니다.
    전 둘째 이뻐하면서 큰애도 이뻐하게되었어요..
    셋째 낳으면 더 이쁠거라고 하지만,,,
    그렇게되면 첫째, 둘째가 불쌍해질거같아서 그만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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