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sm파리콘 // mbc는 편집을 당췌... 아, 동방신기... ㅠ.ㅠ

후덜덜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11-07-03 03:00:00
동방신기 팬임을 밝힘니다..

정말이지 정성 절절한 팬분의 직캠을 본 후 시청을 했더니
mbc의 편집이 정말이지 맘에 안듭니다..

그렇지 않아도 곡 수 별로 없어서 맘이 짠했었는데.... 그 없는 와중에 "이것만은 알고 가"는 아예
드러내 버리고...
우리의 절대적 사랑을 받는 동방신기의  명곡 "라이징선"은 잘라먹고...

mbc 미워 할거야~!!!!!!!!!!!!!!!!!!!!!!!!!!!!!!!!!!!!!!!!!!


- 그 외 그룹들........  여자 아이돌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걍 예쁘구나..  했고..
   의외로 슈주의 무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네들 곡이 rock적인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쏘리쏘리때 부터 슈주를 알아와서 그런지 그 전 곡들에 대한 정보가 없었는데...
  의외로 곡들이 들을만 하더라구요...

- 샤이니 애들은...  그냥 애들같고 아이돌 같고... 딱... 아이돌이구나 싶고^^

  정말이지... 환상적이었던........   동방신기의 왜!!!!!!!!!!!

동방신기 무대는 사람들이 넋을 놓고 보더라는... 하긴 그들의 군무를 쉽게 따라 할 수는 없었겠지요...

아~~~~~~ 다시한 번 직캠으로 동방신기를 훓어줘야 겠습니다...  "이것만은 알고 가"도 보고싶구요...

p.s  보아양이 없어서 아쉬웠다는....
       smtown 콘서트는 철저히 데뷔순 으로 무대가 이뤄지다 보니.. 보아가 있었다면
       엔딩이 보아였을긴데...   살짝궁 고맙긴합니다... 동방팬으로.. 엔딩신기 만들어줘서...^^

    
IP : 122.44.xxx.9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lumtea
    '11.7.3 3:04 AM (122.32.xxx.11)

    전 직캠은 못 봤거든요. 많이 들어낸 거군요.

  • 2. g
    '11.7.3 3:06 AM (66.56.xxx.103)

    저는 다 재밌게 봤어요. 사실 팬들 인터뷰같은 스케치영상 많이 넣고 노래 많이 안보여주는 1시간짜리 콘서트로 편집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콘서트 영상자체를 많이 보여주고 90분 가까이 방송해줘서 재밌게 봤어요. 다른 그룹 노래도 이런게 있었구나..재밌게 들었구요. 여그룹들은 어쩜 그렇게 다들 예쁜지, 남그룹들은 어쩜 다들 그렇게 잘 하는지..샤이니의 stand by me 란 곡은 오늘 처음 들었는데 노래 좋네요. 온유의 솔로무대 음색도 좋고..아, 저도 동방 팬입니다. 라이징선 좀비춤 편집한 것땜에 좀 열받았어요..그거 몇 초나 된다고 그 하이라이트를..라이징선 완곡했는데..

    방송편집 하면서 음향을 좀 잘 처리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가수들이 립싱크 한줄 오해하기 딱 좋겠더라구요.

  • 3. 후덜덜
    '11.7.3 3:08 AM (122.44.xxx.98)

    ^^ 4곡 중 한곡을 다 드러냈으니.... 리싱순은 잘라먹고...ㅜ.ㅜ 레이디희희는 안보여 줘도 되었을긴데........ 차라리 "이만가" 들려줄것이지.... 파리언니들 ...죽이게 소리질러주는 곡을 잘라내다뉘....

  • 4. 후덜덜
    '11.7.3 3:09 AM (122.44.xxx.98)

    g// 네... 덮어썼더라구요....원음을...
    젠장... 요즘 시청자들 귀가 어떤귄데................

  • 5. 꽃과 돌
    '11.7.3 3:28 AM (116.125.xxx.197)

    유럽분들이 너무 열광을 하셔서 라이브에 원음을 뒤집어 씌웠다네요 안 그랬으면 환호성 때문에 무대소리를 못 듣는다나요 ㅠㅠㅠ
    콘서트 무대 보는 재미는 환호성 듣는 맛도 있는데!!!!!!!!!!!!!!!!!!!!!!!!!!!!!!!!!!!!!!!

    누구 하나 안 이쁘고 안 멋진 멤버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 동방신기가 최고!!!!!!!!!!!!!!!!!!!!!!!!!!

  • 6. 후덜덜
    '11.7.3 3:37 AM (122.44.xxx.98)

    꽃과 돌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콘서트라면 현장음을 들려줘야죠.... 음악방송이 아니잖아요 ㅜ.ㅜ

  • 7. 잠깐
    '11.7.3 3:51 AM (58.234.xxx.91)

    샤이니가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의미의 아이돌 답더군요.칭찬이에요.아이돌은 쓰레기라는 분들의 세계와 따로 떨어진 세계에서의 칭찬이요 ^^
    샤이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떤 노래들 좋아하시나요?
    전 your name, life, in my room, love still go on,세뇨리따,A-Yo,JoJo, 등이 좋아요.replay도 잘 만든 곡인데 다른 곡들보다 가사가 더욱 더 장애물이긴 합니다.;;
    온유가 김연우랑 부른 the name i loved 가 아주 맘에 들고요.온유 목소리도 좋고 창법도 쥐어짜지 않아서 좋죠.피사체로서도 매력적이고.

    원래부터 가사는 대체로 무시하는 저이지만 에셈 가사들의 아스트랄함은 대단하긴 합니다.
    그거 못견디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게 당연하긴 해요.

    꽃과 돌님/제가 동방팬이 되서 여러 무대 봤다지만 오늘 새삼스레 무대위의 둘을 보니 왜 기럭지 기럭지 하는지 우선 실감나더군요.너무 늘씬하고 비율이 후덜덜해서 다른 나라에 사는 애들 같았ㅎㅎㅎ 같이 즐기는 무대와는 또 다르게 집중력 높은 동방신기 무대 아주 좋았어요.라이징선은 말 할것도 없고 왜도 나름 매력이 있는 곡이고 동방이들 포스 자체가 대단해요.단콘 준비 천천히 하더라도 예전 곡들 엄선해서 녹음도 하고 공연에도 넣으면 좋겠어요.악녀,take your hands,퍼플라인 요런거 참 좋아하는데 언젠가 무대 좀 해주면 좋겠다 싶어요.크레이지럽 같이 가볍고 귀여운 노래도 넣으면 괜찮겠고.윤호는 허니퍼니버니 꼭 무대 해야죠!창민이도 솔로곡은 뭐로 하려나?롹으로 할지 발라드로 할지 .

  • 8. 후덜덜
    '11.7.3 4:03 AM (122.44.xxx.98)

    ^^ 윤호의 허니퍼니버니... 정말이지 꼭 듣고 싶다는.... 체크메이트는 두번다시 안하려나...
    23살 윤호의 체크메이트와 또 다를텐데......

    둘 다 솔로로 앨범을 냈음 좋겠습니다... 윤호는 윤호의 색을 살려서....
    창민이는 창민색을 살려서...
    그럴려면 sm을 나와야 되려나....

    어쩌거나.. 솔로로 더 빛을 볼 것 같은 윤호입니다...
    체크메이트 처럼 자신을 100% 다 보여 줄 수 있는,
    본인의 느낌대로 표현하는 무대를 보고싶거든요......

  • 9. 후덜덜
    '11.7.3 4:08 AM (122.44.xxx.98)

    http://www.youtube.com/user/TheRisingGods#p/u/4/GWhZawBuTD0
    제대로 된 직캠!!!!!!!!!!!!!! 끝에 봄 소리지다가 죽을것 같은 파리팬들의 함성에.. 저절로 웃게 됩니다..

  • 10. 잠깐
    '11.7.3 4:15 AM (58.234.xxx.91)

    사람일이란 모르는 거지만 둘이 에셈을 나올 것 같지는 않은데요.자신들이 무대에 나오기까지 같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과 그게 자신들의 일부라는거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이라고 느낍니다.그냥 립서비스처럼 하는 말이 아니겠고 실제로도 그렇죠.회사에 잘 다니는 사람도 회사에 아쉬움이 있을 수 있듯이 100프로 다 완벽히 맘에 맞지는 않을 수는 있겠지만 결코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기만 하는 관계는 아니죠.
    둘이 군대가는 시기가 좀 다르면 그 사이에 솔로 내도 좋겠죠.눈팅한 일본 팬들의 구상 중에 하나가 그렇더군요.둘이 군대에 같이 갔다 오는게 낫냐 아니냐를 두고 궁리를 두런두런 하고들 계시더라구요.^^

    위의 직캠은 멀지만 꽤 잘 잡았네요 .좀 더 근접캠도 좋은거 몇개 있어요.
    유툽에 라이징선 파리로만 검색해도 좋은 직캠 여러개 나오니 다른 것도 찾아보세요.

  • 11. 후덜덜
    '11.7.3 4:29 AM (122.44.xxx.98)

    잠깐// 넹^^ 그렇겠지요... 아마도 윤호는 sm에서 강타같은 위치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으니까요....

    아, 제가 위 영상을 좋아하는 이유는... 위에서도 밝혔지만.. 마지막까지 팬들의 소리가 길게 잡혀 있기 때문이에요.....

  • 12. 윤호팬
    '11.7.3 5:20 AM (114.206.xxx.7)

    열대야에 비는 내리고,
    잠은 안오고, 얘들은 날 미치게 만들고...

    단콘소식은 들리지도 않는데 갈 수 록 기대치만 올려놓는군요.
    단콘하기전에 내가 말라죽을 듯요.

    순간순간 섬광이 보이네요.
    단콘 때 벌킨 든 여인네든, 비닐봉다리든 여인네든
    다들 미쳐 날뛰면서 우워워워- 공룡소리 낼 듯요.

    그리고 윤호도 윤호지만
    창민이.
    점점 아름다워지네요.
    하얀 수트입고 있는 걸 보니 고고한 기품을 뿜어내는 한떨기 백합같네요.
    (오글거린다는 거 저도 아는데 표현력이 비루해서리요.
    하지만 여러분은 극뽁~! 하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

    파리처자들이 부러운 것은 딱 하나,
    칠천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동방신기 공연을 봤다는 거.
    그게 정말 부럽습니다.

  • 13. 후덜덜
    '11.7.3 5:48 AM (122.44.xxx.98)

    윤호팬 // 그러게요... 창민이가 살이 많이 빠지더니... 인물이 살더라구요..
    예전엔 눈만 보이더니... 이젠 제법 분위기를 낼 줄 알아서 눈에 들어온다는...
    하지만.. 그래도 전 오직 윤호 입니다.
    무대 위에 둘 섰을 적엔 좀 더 시원시원하게 생긴 창민이에게 눈이 가다가도
    뮤직이 흐르면... 바로 돌변 하는 군주에게 눈이 자연히 가버려서...
    어쩔 수가 없다는......

  • 14. df
    '11.7.3 6:09 AM (119.70.xxx.185)

    단연 동방신기죠... 윤호 진짜 갈수록 멋쪄지네요.. 어디 고친데도 없는것 같은데,,,,,, 어쩜 갈수록 귀티가 짝짝 흐르는지....// 초기엔 5명이 같이 못해서 안타깝다 했었지만,,, 지금은 팬으로서 아쉬움이 없어요......

  • 15. 후덜덜
    '11.7.3 7:05 AM (122.44.xxx.98)

    ^^ 고친곳 이 있긴하죠... 덧니를 뺏어요...^^
    하지만 덧니 시절의 미모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X맨 시절의 윤호는 정말
    귀염 돋는다는...^^

    df님의 "지금은 팬으로서 아쉬움이 없어요....." << 제가 괜히 고맙네용...^^

  • 16. ㄴㅇ
    '11.7.3 7:10 AM (61.102.xxx.226)

    버러지같이 노래도 립싱크하는것들이 세금가지고 잘하는짓이다 ㄸㅉㅉ 제발좀 망해라

  • 17. 후덜덜
    '11.7.3 7:23 AM (122.44.xxx.98)

    ^^ 반사!!

  • 18. g
    '11.7.3 7:51 AM (66.56.xxx.103)

    ㄴㅇ/ 공연 당시 라이브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직캠 찾아보세요. 방송은 공연장 음향문제때문인지 님처럼 잘못 오해할만하게 나온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인터넷 공간이라지만 말 곱게 하세요. 님이 하시는 말이 곧 님 인격의 거울입니다. 그런 식으로 저급하게 말씀하시는건 님 얼굴에 스스로 침 뱉는 꼴이니까요. 그리고 님께서는 많이 아쉬우시겠지만 동방신기가 절대 망하진 않을 겁니다. 인성 좋고 실력 좋은 사람들은 어딜 가나 망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 19. ,,,
    '11.7.3 10:30 AM (121.153.xxx.47)

    후덜덜/ 윤호 덧니 안뺐어요. 그냥 있고 겉에 라미네이트(?) 한 거랍니다. 속으로 들어간 덧니를 살짝 가린거죠. 밑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덧니 있어요. ^^

    ㄴㅇ/ 너보다 더 버러지겠니?

  • 20. .
    '11.7.3 10:38 AM (116.127.xxx.175)

    직캠들 모아놓은 것보면 진짜 가슴이 뜨겁습니다. 자랑스럽고. - 내 자식이 하는 것마냥 뿌듯.

    ㄴ ㅇ/ 한 마디만 한다. 부러운게냐???????

  • 21. 근데
    '11.7.3 10:40 AM (124.53.xxx.22)

    샤이니도 라이브한건가요? 동방신기는 라이징선만 립싱크티나고 전부 라이브로 소화하는것 같아서...정말 감동받았는데...2인 동방신기도 이제 물이 익는거 같아요.
    맨날 부분파트만하던 2인이 더 능력을 펼치는거 같아서 좋아보이면서 힘들어보이기도 하고...빠심부족한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힘들어보였다고 못한건 아니고 정말 SM최고인듯.
    샤이니 링딩동,루시퍼가 립싱크티가 나서 실망하면서봤거든요.
    그게 전부 음향문제로 덮은건가요?
    샤이니가 유럽에서 인기가 넘 좋다더니 소리를 너무 많이 질러주셨나요?

  • 22. 근데
    '11.7.3 10:55 AM (124.53.xxx.22)

    ㄴ제가 너무 비판적으로 썼나봐요. 동방신기,샤이니 팬분들 너무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저도 둘다 아주 아낀답니다. sm콘도 가고 싶은데....나이가 많아 못가는....ㅠ.ㅠ

  • 23. ,,,
    '11.7.3 1:03 PM (121.153.xxx.47)

    소원을 말해봐와 라이징선만 퍼포를 보여주기 위해 립싱크고 나머지는 라이브랍니다.
    감히 나라 이름 걸고 해외까지 나가서 립싱 가수들이라고 망신당할 일 있나요?
    함성 소리 땜에 방송국에서 오디오 덮어 입힌 겁니다.

  • 24. 잠깐
    '11.7.3 1:14 PM (58.234.xxx.91)

    소원을 말해봐도 라이브했는데 덮어씌웠다는 얘기도 있고 암튼 다들 얘기가 다르더군요.
    라이징선은 지난번 뮤뱅의 라이브때보다 최소한 뭔가 많이 깔긴 한 것 같더군요.
    5명때도 라이브는 못했다던데 저 격렬한 안무에 많이 깔거나 립싱해도 좋으니 계속 이 곡은 공연에서 해주면 좋겠어요.

  • 25. ㄴㅁ
    '11.7.3 1:44 PM (115.126.xxx.146)

    보아 안 나와서 섭섭한 1인~

  • 26. 창민이
    '11.7.3 7:50 PM (112.163.xxx.118)

    요즘 창민이 분위기가 진짜 확 살죠? 윤호는 듬직하고 카리스마있고 창민이는 땀에 절어 눈 감는게 왜이렇게 섹시한지ㅎ 근데 왜 부르는데 막판에 창민이 탈진하는줄 알았어요 ㅎㅎ 더워죽겠구만 왜이렇게 애들을 꽁꽁 싸매놨는지..

  • 27. ..
    '11.7.3 11:13 PM (175.211.xxx.150)

    라이징 선도 라이브에요, 유툽에서 직캠보시면 알 수 있어요.
    mbc에서 음향을 덮어서 현장감도 안살고... 파리 현장에선 라이브 했어요.
    파리 에셈콘 기자회견에서도 모두 라이브였다고 했구요.
    카메라도 음향도 엠비씨던데 준비와 인원이 부족했던 듯...현장의 열기와 라이브를 살리지 못했어요.
    편집이 아쉬워도...동방의 느낌과 존재감은 대단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490 시부모님 여행지 추천부탁해요^^ 1 .. 2011/06/11 205
657489 오렌지 이거 환불해야겠죠? 5 이마트몰 2011/06/11 669
657488 [알림]심리치료 집단 연구소 2011/06/11 266
657487 꿈에..차승원씨가 나왔는데 왜 남편한테 미안할까요? 6 미안해~ 2011/06/11 612
657486 치과 스캘링 싸게 하는곳이요? 강남 서초 잠실 아시는곳? 3 스캘링 2011/06/11 609
657485 25평에 거실장(티브다이) 사려는데 화이트와 블랙 어느것이 어울릴까요?.. 2011/06/11 211
657484 미간주름에 보톡스 맞아보신분 만족하세요? 6 고민되요 2011/06/11 1,080
657483 누구 닮았다는 얘기 들으세요? 66 2011/06/11 2,600
657482 82 중독때문에 탈퇴하려는데요(조언절실) 9 궁금 2011/06/11 1,411
657481 덕평휴게소에 독고진 구애정촬영하는거 봤어요 3 ㅎㅎ 2011/06/11 1,589
657480 반값등록금 시위중인 대학생들 보고 어떤 사람이.. 13 뭐라고.. 2011/06/11 1,297
657479 집에서하는 기본 맨손체조? 뭐하시는지 소개좀 부탁해요. 3 기본 2011/06/11 487
657478 레녹스 이터널 시리즈 어떠신가요? 3 궁금 2011/06/11 499
657477 홈플러스에서 금목걸이 팔았다가 속았습니다. 6 갈매기 2011/06/11 5,488
657476 낭~창한 정재형씨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 7 깨물어주고싶.. 2011/06/11 3,213
657475 무한도전 올해 노래는 다 고퀄리티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에요. 3 세우실 2011/06/11 1,359
657474 무한도전 넘 잼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4 ㅋㅋㅋㅋㅋ 2011/06/11 1,580
657473 종영되지 않는 주말 연속극이었으면 좋겠어요.... 7 무한도전. 2011/06/11 1,135
657472 식기세척기 구입하려고 합니다. 9 식기세척기 2011/06/11 921
657471 써니가 왜 15금 인가요? 8 ... 2011/06/11 1,691
657470 나는 지금 5 ... 2011/06/11 482
657469 6개월된 탄산음료 버려야겠지요? 2 ... 2011/06/11 384
657468 유방초음파후 3 00 2011/06/11 958
657467 제가 주문 잘못한건가요? 24 .. 2011/06/11 4,084
657466 언니들~~ 버버리 가방 봐주세요 9 면세점 2011/06/11 1,621
657465 좀 전에 시장에서 시금치사왔는데요 조선시금치아세요? 3 시금치 2011/06/11 467
657464 도니&정봉원님 노래 완전 좋은가봐요 1 순정마초 2011/06/11 779
657463 '내마음이 들리니'에서 죽은 김여진이 어떻게 다시 살았나요? 7 참궁금 2011/06/11 5,011
657462 오늘 친구결혼식에 다녀온후.. 6 .... 2011/06/11 1,810
657461 반값 등록금 시위 취지는 좋은데 방향이 이상하게 흐르네요... 11 아로와나맨 2011/06/11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