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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많은 마이**,성실한분 블러그 다휴업이네요

돈돈돈 조회수 : 8,387
작성일 : 2011-07-02 13:54:21
며칠동안 공구 한 건도 없더만 (몸사린다고)이젠 아예 휴업?
세월가면  슬그머니 하겠죠?

IP : 121.146.xxx.15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장한여자
    '11.7.2 1:55 PM (59.17.xxx.69)

    문은 글 올라왔어요. ㅋㅋㅋㅋ
    죽어도 공구는 포기 못하겠나봐요.
    돈에 환장한 여자 같아요
    4~5% 수준이었고 그 이하도 있고 그 이상도 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뚱그려 이야기하네요.

  • 2. 더슬프겠어요
    '11.7.2 1:57 PM (183.98.xxx.193)

    아기장미는..

    좋은 시절엔 파워블로거 모임에도 같이 간 사진 올리고 하더니만 나쁜 일 터지니 바짓가랑이 잡힐까봐 일찌감치 털어내고 문걸어 잠갔네요.
    아무리 라이벌이었어도 너무 했어요,내꿈..

  • 3.
    '11.7.2 1:57 PM (125.186.xxx.168)

    4-5%수준이라구요? 평소 블로그 공구하는 물건.. 시중가격보다 별로 저렴하지않았을텐데...
    일반 판매상들이 그정도 마진보고 물건팔리는 없죠.--

  • 4. 흥, 문아줌마
    '11.7.2 2:03 PM (1.226.xxx.44)

    댓글 사전검열 철저히 하는군요.
    좀 직설적으로 코멘트를 남겼더니, 아예 안올라가네요.
    검열 후 유리한 것만 올릴 심산으로 바로 올라가지 않게 조치해뒀네요.

    돈독오른 여자, 맞나봅니다.

  • 5. ㅡㅡ;
    '11.7.2 2:05 PM (112.170.xxx.2)

    4~5%도 낮춰서 얘기했을 확률이 많겠지만 것도 적은게 아니져.
    울 남편 사업하는데 2%마진보고 죽어라 뛰댕기는데 그와중에 것두 깍이는 경우가 허다하져.
    점포세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직원 월급도 없이(알바비용이 들지도모르지만)..4~5%마진이면,
    더우기 파워블로그공구 판매율도 무지 높자나여.
    몇만원짜리에서 몇십만원단위까지 제품들을 매달 몇건씩.....매주 몇건씩도 올리던걸요.

  • 6.
    '11.7.2 2:05 PM (59.20.xxx.203)

    문씨는 잠잠해 지면 공구 할려나 봐요........
    4-5프로 이거 누가 믿을까요??

    그냥 쇼핑몰을 하지 왜 공구자꾸 하려는지...
    소비자가 안사줘야 해요 그래야 없어질거 같아요

  • 7. 그런데
    '11.7.2 2:06 PM (183.98.xxx.123)

    아까 여기에 마이 00 에 관련된 원글이 없어졌네요..투잡..신분상 공구 안된다 ...어쩌고해서 거기 사이트 가보니 또 휴업이고.뭔가 숨길게 많은가 보네요......
    82 파워 대단해요~~!!

  • 8. ...
    '11.7.2 2:06 PM (221.147.xxx.96)

    문성실은 베비로즈보다 그래도 양심적으로 하는것 같던데
    공구후 사후처리도 잘해주고...
    그런데 저렇게까지 욕먹는 이유가 뭔가요?

  • 9. 사후처리
    '11.7.2 2:10 PM (59.20.xxx.203)

    아까 덧글보니 사후처리건 올라왔던데요
    글남겼는데 답글도 없었다고...

  • 10.
    '11.7.2 2:11 PM (125.186.xxx.168)

    보통 홈쇼핑마진이 30% 정도거든요.. 파워블로거들이 4-5%보고 팔아주고 하진 않았을걸요.

  • 11. ...
    '11.7.2 2:12 PM (1.109.xxx.205)

    221.147님...
    공구의 본래 의미를 사람들은 문님과 다르게 생각하니 나쁘다고
    하는 거에요,

  • 12. **
    '11.7.2 2:12 PM (61.102.xxx.201)

    4-5프로 맞을 겁니다.
    업체에서 들었어요. 물론 제품에 따라서 더 높은것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4-5퍼센트 받는다고 하던걸요.
    물론 문제는 어마어마하게 많이 팔리니까 그정도 퍼센트 라고 해도 수익금은 많겠지만요.
    뭐 그건 그녀의 능력 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 아니니까요.

  • 13. 환장한여자
    '11.7.2 2:13 PM (59.17.xxx.69)

    4-5% 누가 믿을까요?
    전 베비 그 사람은 모르지만 문성실은 압니다. 문성실이 더 유명하던가 비슷한 인지도인데
    베비가 19% 받았는데 문성실은 4-5% 받았다?
    누가 믿을까요?

  • 14. g
    '11.7.2 2:13 PM (112.163.xxx.192)

    라쿠엔가,,, 음식 별로 못해보고 직장 다니느라 바쁜데 실리콘 찜기로
    생선굽고 고구마 삶고 너무 편리해 보여서 5만원인가 6만원에 샀는데
    젠장 여기서 나오는 음식들은 조리법 따라해도 맛 없고
    누렇게 변색하고 악 아무튼 완젼 별로 였죠
    그러고 다음 부터 내가 다시 여기 물건 사나봐라 하는 마음+ 모든일이 짜증나,
    로 변하더라구요 ㅎㅎ 물건 써보니 그냥 장사였다.. 싶은 배신감.

  • 15. ...
    '11.7.2 2:15 PM (1.109.xxx.205)

    문님 하는 걸 보니...
    곧 다시 공구 재개할 테세내요.
    휴업 ..... 일주일이나 가려나 ....

    문님.... 마이 묵었다... 이제 고마해라..
    벌만큼 벌었고
    학력 세탁했고
    요리연구가이자 작가

  • 16.
    '11.7.2 2:17 PM (125.186.xxx.168)

    그럼 파워블로거들이 홈쇼핑이나 기타등등의 판매처보다 물건을 더 높은가격에 공급받았단 말씀이세요? 인터넷가격보다 절대 싸지 않았어요.

  • 17. ..
    '11.7.2 2:42 PM (222.101.xxx.234)

    문님 초기블로그때 좀 가보다가..진짜..소스가 완전 시중초등입맛수준이라 (굴소스 넘 사랑해주심) 한몇년동안 안갔나봐요..그리고 이 사태 일어나고 들어가보려고 검색창에 뜬 사진보고 진짜놀랐네요..매일보던??분들은 모르겠지만..정말 인상이 너무너무 변해버렸네요..

  • 18. 파워브로커들
    '11.7.2 2:48 PM (180.65.xxx.29)

    특히 먹거리들 공구 하는거 가끔 들여다 보면 하...조금만 발품,아니 손품 팔면 온라인에
    더 좋고 저렴한게 널려있는데 어찌 그리들 공구에 열광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
    도대체 어떤 신뢰를 주고 받은게 있다고 철저히 믿어 의심치 않고 따를수 있는건지 말에요.
    그저 그런 사실을 진심이라는 말빨로 포장시켜 진실이라 여기게 만드는 거,
    참 놀라운 재주이긴 한 듯..

  • 19. 댓글
    '11.7.2 3:08 PM (58.78.xxx.190)

    들이 아주 가관이더군요.
    이웃분들에게 나누시려고 노력하셨다는걸 믿습니다.
    찝찝하면 안사면 장때이지 뭐가 문제예요??
    파워블로그가 아닌 파워브로커등

  • 20. ...
    '11.7.2 3:13 PM (1.109.xxx.205)

    문님... 외부적으로 보이는 언플 준비라도 하는 건지요??
    그런 댓글은 알바인지 진짜 이웃인지 ??
    윗분 . 업체분 말대로 4-5%가 아니라 15정도 될거라 예상했는데
    역시 그런건가요....

  • 21. .
    '11.7.2 3:23 PM (180.65.xxx.2)

    그냥 문성실쇼핑몰을 차려라

  • 22. 쉽나요
    '11.7.2 3:25 PM (183.98.xxx.193)

    업체들도 공구계획에 따라 준비한 물량이 있을텐데 아직 현실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은 블로그 공구를 취소해 버리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 23. 4~5%..
    '11.7.2 3:28 PM (122.40.xxx.149)

    인것도 있고..그이상 되는것도 있다잖아요~
    이정도면 적당하겠다 싶었는지..둥글둥글 둘러 말하네요..
    그리고..공구 다시 열겠다..저는 이말이 더 놀랍네요.
    이름하고는 영 다른사람 같네요~전혀 성실하지 않은..

  • 24. 사무실
    '11.7.2 3:53 PM (183.98.xxx.123)

    운영도 하고 하려면....그만접으면 클 나죠~
    앞으로 나마 이일을 계기로.....진정한 이웃으로...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 25. 푸하하
    '11.7.2 4:19 PM (121.134.xxx.199)

    위에 5% 맞다는분 순진하세요? 아님 알바세요?
    베비로즈가 밝힌것도 36만원중 7만원 -> 20%정도였고 보통 그정도로 알고있어요
    홈쇼핑이나 백화점이 몇프로 받는지 아세요? 그사람들이 공구하던 이름 안알려진 중소기업제품일수록 정말 많에 떼어줘요..

  • 26. 이제
    '11.7.3 12:03 AM (121.172.xxx.131)

    블로그에서 공구 절대절대 하시지들 마시구요,.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주위사람) 알려주세요.
    돈독 올라서 정말 공구에만 열중하는 블로거들 정말!!!!!

  • 27. 그런데
    '11.7.3 7:36 AM (175.213.xxx.40)

    궁금...
    공구가 물건을 특별히 많이 싸게 파나요?
    요즘 인터넷 쇼핑으로 왠만한 물건이면 다 살 수 있는데
    공구로 굳이 구입하는 이유가 뭐예요?
    군중심리인가?

  • 28. 윗님
    '11.7.3 9:30 AM (121.187.xxx.9)

    그것이요...
    블로그 주인장아줌마들의 현란한 말빨에 훅 가는거였어요 .ㅋㅋ
    깐깐한 성격이라고하는 저도 몇번 공구품 사게되더라구요
    절대 싸지도 않았고 허접하고 ..
    90% 실망이더군요

  • 29. 마이
    '11.7.3 10:17 AM (121.180.xxx.97)

    아줌마에 관한 글들은 왜 다 지워지나요??

  • 30. 한번도
    '11.7.3 11:00 AM (180.66.xxx.40)

    개인블러그에서 공구 참여해본적이 없는 난...
    너무 삭막하게 살았나?싶네요.

    주원인은...별로 안싸던데....
    그냥 손쉽게 팔았고 시기를 잘 맞춰서리 판매물품을 잡 잡았고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문젠 가격이 타쇼핑몰에 비해 별로 차이가 없어서리 카드꺼내기쉬운 쇼핑몰이 더 편하던데..

  • 31. 글쎄요
    '11.7.3 11:47 AM (221.139.xxx.111)

    마이 아줌마는 본인 이나 남편분이나 직장이 확실한 분이시니
    본인의 이중직업(?)에 관한 세금때문인가? 아님 직장에서 불이익때문 아닐까요??
    본인은 가장 양심적으로 공구 했다 하시더니
    뒤가 캥기시는지 얼른 숨어버리시고..

  • 32. ..
    '11.7.3 12:35 PM (112.148.xxx.66)

    저두 어제 문성실님 블로그에서...공구한제품..레쿠에..찜기..완전 잘못샀다...기대만발하며..제품받고...적어둔 레시피 그대로다따라했는데...완전........맛두 없고....영....잘못샀다 싶었네요..
    레쿠에 찜기..앞으로 공구예정때..살 분들 참고하라고...글썼는데...아이패드로 올리다가..날라가서...내가 잘못했나..싶엇는데...문블로그에서...사전에...몬가가 조치가 있었나바요...-.-
    아이패드로 다시 올리기 귀찬아서..걍 뒀더니...-.-
    암튼...저는 문블로그에서...레쿠에 찜기..첨으로 공구해봤는데...속았따...싶은 느낌..
    찜기의 가장 기본인...고구마...그것도 작은 고구마...쪄봤는데...포스팅올라온것만큼..아니였어요..
    걍...비닐에 넣고 쪄도 그만큼은.될듯..
    베비로즈님 꺠끄미도 ..구매는 안했지만...같은 주부로...정말 넘하다싶구...매일..추이 지켜보며.관심가지게 되네요...

  • 33.
    '11.7.3 12:59 PM (125.186.xxx.168)

    블루베리로 1억 벌었고, 블로그는 7명이 관리한다고... 문님블로그에 누가 글올렸네요.

  • 34. 그사람
    '11.7.3 1:34 PM (121.125.xxx.57)

    문성실이 아니라 돈실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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