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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보지도 않고 평하는 것이 언제부터 미덕이 되었는지...?
도대체 조회수 : 652
작성일 : 2011-07-01 09:54:19
IP : 210.121.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 10:02 AM (218.50.xxx.8)이런글 도움이 안됩니다.
임재범 노래 계속 듣고 싶은 일인.2. ..
'11.7.1 10:07 AM (1.251.xxx.68)이런글 도움이 안됩니다.
임재범 노래 계속 듣고 싶은 일인. 222222223. ㄴㅁ
'11.7.1 10:08 AM (115.126.xxx.146)현장에 있었어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
광분하기 십상인데...
뭣보다 그 일로 인해 진중권이 욕먹을 일은 없죠
..현장에 안 가본 이상 그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은 비슷비슷한 감정일테니..
오만은 개뿔..4. 음
'11.7.1 10:33 AM (203.244.xxx.254)진중권 트윗 중에 그 해당 부분의 동영상은 봤다는 얘기있어요. 그리고 저도 밑에 올라와서 해당 동영상 봤는데 후지긴 되게 후지던데요.. 보면서도 손발이 오글오글..
5. ㅁ
'11.7.1 11:11 AM (175.124.xxx.85)빅뱅의 지드래곤이 공연에서 선정적 퍼포먼스 했다고 잡혀갔습니다.
불과 얼마전 일이고 그 아이는 한동안 검찰에 다니고 방송에 못 나왔습니다.
임씨를 위한다면 조용히 계시는게 더 잘하시는 일입니다.
나치는 죽었다 라고 하려면 옷을 던져 밟고 모자도 벗어 밟았어야.
하일 히틀러를 세번이나 하고 모자는 여전히 쓰고 있더만요. ㅎ6. ㅡ
'11.7.1 12:54 PM (61.43.xxx.171)솔직히 겉멋으로 보여서 안타깝군요
7. 그날
'11.7.1 3:22 PM (123.212.xxx.123)공연의 흐름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참고하세요..
http://pann.nate.com/talk/31191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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