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앞 아이마중을 항상 늦게 나오는 건...

아진짜..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1-06-30 00:48:32
친한친구라, 내 아이만 확 데리고 가기 뭐해서.. 전화를 하면 받지도 않아.. 허구헌날 전화기는 놓고 나오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알 수도 없어.. 난 내아이 데리고 수업 가야 하는데..

오늘도 비가 마구 오는데 또 안나와있어서.. 전화를 해도 당근 안받고..

그 아이한테 넌 엄마 기다리고 있어라.. 하면서 학교정문을 나서는데 그제서야 나타나는데..

자기아이 두고 왔다고 표정이 뽀로통 해서는...  제발 니새끼는 니가 좀 챙겨라.. 왜케 늦게 나와서는...

스케쥴 없는 좀 놀아도 되는 요일에는 으례 말도없이 20~30분을 늦게 나와요... 나보고 지애 챙기라는거지.. 미친거야?

뭐하는 플레이냐구...  친한사이라 참..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캥기는 이맘을 아실랑가요?

5분만 빨리 움직여도 널럴할텐데..  정말 개 줘도 안가져갈 나쁜 버릇이데요...

IP : 59.11.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1.6.30 1:02 AM (59.11.xxx.147)

    그죠. 캥길필요 전혀 없는 건데.. 진짜 왜 저럴까 울화통 터지네요. 왜 단 5분을 일찍 못나올까요? 왜??? 이런사람은 어딜가나 항상 늦게 나타나더라구요.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은 이마음...

  • 2. 원글
    '11.6.30 1:04 AM (59.11.xxx.147)

    은근 독촉도 해보고, 눈치도 주고, 싫은티도 내는데 그러네요. 진짜 답이 없어서...

  • 3. 휴~~
    '11.6.30 1:07 AM (121.142.xxx.44)

    제 아들넘이 그렇게 시간관념이 없어요. 너무 괴롭네요. 학교도 교문닫힐기 직전에 들어가..
    과외는 항상 10분씩 늦게 가고.. 왜 저러나 싶은데 그게 고쳐지질 않아요.
    잔소리해도 그때 뿐인것도 아니고 잔소리 들으면서도 늦어요..ㅠ.ㅠ
    그런 분들 대체 왜 그런건가요~ 울 아들 어쩌나요...ㅜ.ㅜ

  • 4. //
    '11.6.30 1:22 AM (68.193.xxx.42)

    자기아이 두고 왔다고 표정이 뽀로통 해서는...
    -----------------------------------------------
    원글님아이 기다리게 했다고 원글님께서 먼저 뽀로통 해보세요.
    좀 일찍다녀~ **엄마 때문에 우리가 맨날 기다리잖아. 하구요.
    이런 건 먼저하는 게 임자예요. ^^

  • 5. ..
    '11.6.30 1:25 AM (222.108.xxx.97)

    전 애는 없는데 저런 지인 있어요. 약속시간에 매번, 늘 늦게 나와요. 애 생기면 저러지 싶네요.
    말을 하고 싫은 티를 내도 미안해는 하는데 다음에 또 그래요. 습관인 거 같아요. 직장에도 늦는 거 보면.

  • 6. 윗님
    '11.6.30 1:26 AM (58.233.xxx.47)

    빙고~
    좋은 방법이네요..
    원글님 얼굴 철판 깔고 한번 해보세요~^^

  • 7. .
    '11.6.30 1:29 AM (180.229.xxx.46)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은 태우고 안다니는게 정답이죠...
    혹시 사고라도 나면 보상을 어떻게 해줄려고 남의 아일 태우고 다니시나요.
    남편 핑계 대시고 앞으론 태우지 마세요..

    내가 아는 사람은 친구를 태우고 가다가 차가 전복했는데..
    태운 친구(동승자)가 하반신 마비가 되어서 물질적 정신적으로 엄청 고생했어요.
    하반신 마비된 사람도 불쌍하고 운전한 사람도 불쌍하고...
    난 이거 경험하고 절대 남 안태워요..
    처음만 서운해요.. 확실하게 하시길...

  • 8. 경험맘
    '11.6.30 9:54 AM (121.143.xxx.126)

    지금부터라도 딱 끊으세요. 저런사람 정말 버릇되서 안고쳐요. 저는 유치원때 그렇게 본인아이를 제게 맡기려는 친한엄마가 있었는데, 첨에야 그냥 넘기고,좋게좋게 우리집가서 놀게하고 데려다 주곤했더니만, 아주 습관이되서 아이 오는시간에 맞춰 마트가고,친구만나러가고 하더군요.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서서히 끊었어요. 동네에서 자주보는 친한사이라 바로 딱 끊기가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유치원하교후 바로 가야 하는 학원이나 방과후로 아이 몇달보냈어요. 일부러 그엄마 보란듯이 아이데리고 늦은듯 뛰어가고, 급한척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끈질기게 아이 스케줄없는날은 본인 약속잡고 저보고 아이데려고 있어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유치원앞에서 아이 데리고 저도 일보고 그랬어요. 그랬더니만, 좀 서운한 느낌을 가지더군요. 근데 사실 이게 왜 내가 그사람에게 서운한 맘을 들게 하는 행동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님도 그냥 님 아이만 챙겨서 바쁜척 뛰어가세요.그엄마 표정이상하면 그냥 미안 너무늦어서~ 하고 쌩가세요. 그래서 자기아이 혼자남겨진거 알아야 그엄마 정신들어 빨리나와요. 저도 그렇게 한달정도 행동하니 본인아이 하교후에 데리고 다니더라구요.자기 자식 자기가 챙겨야지 왜 그렇게 남에게 떠넘기려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가끔 한두번 피치못할 상황이라면 당연히 미리 연락해서 미안한데 잠시만 부탁한다 정중히 이야기하고 맡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이오기 딱 5부전에 문자한통 띡하니 보내서 한시간만 부탁해 하는데 아주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네요. 근데 보면 그런엄마 학교가서 이젠 좀 해방이다 싶었는데, 같은반 친구엄마에게 또 본인아이맡기며 생활하더군요. 본인이 말하길 아이친구끼리 잘놀아서 오히려 그같은반 엄마가 좋아한대요. 아이혼자있으면 심심한데 친구와서 놀아 좋아한다구.. 그건 본인생각이지.. 그런사람 마인드 자체가 그걸 민폐로 안보고 당연시한답니다. 그냥 딱 본인아이만 챙기세요. 윗님들 말처럼 그러다 아이다치기라도 하면 난리나요.

  • 9. 원글
    '11.6.30 10:05 AM (59.11.xxx.147)

    아오~ 윗님 완전 제 가려운부분을 박박 긁어주시네요. ㅎ
    맞아요. 진짜 이해불가한 인종들이예요. 정말 미친건가? 싶을정도로 철판이예요.
    어째요. 한반이라 매일 보는사이이고, 천성은 음흉하거나 나쁜사람은 아닌데. 진짜 웃길때가 많음.. 진짜 일주일에도 몇번이고 이런일 벌어지는데 대략 초난감입니다. 왜 그러고 살까요? 그런종자들...

  • 10. 원글
    '11.6.30 10:08 AM (59.11.xxx.147)

    좌우지간, 그런사람들 하는말이 있어요..
    언니가 좋아서~ 고마워요~ 이걸로 땡하고.. 하긴 고맙다고 말하면 다행이죠.
    10번중 고마워 1번하고 줄기차게 부려먹어요..

    열분들.. 댓글 감사해효~^^

  • 11. ..
    '11.6.30 11:07 AM (110.14.xxx.164)

    왜 님이 기다려야 하고 그쪽은 뾰로통 한건지 이해가 안가요
    각자 자기 아이 만나서 데려가면 되지요 같이 있어주면야 고마운거지만요
    이웃이면 아예 같이 만나서 학교를 가던지.. 하여간 약속 늦고 그런사람 질색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301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같은 여자라서... 2 잡설 2011/06/08 749
655300 초등생 티셔츠 어떤 글씨 써넣을까요? 4 아이디어 2011/06/08 228
655299 여행가방 무게 재는 장치 3 ... 2011/06/08 405
655298 가톨릭이나 성당 관심있으신데, 혼자 알아보기 어려우신 분들께요. 7 가톨릭신자 2011/06/08 747
655297 남편이 2~3년간 한번도 안보고 안쓴건 죄다 버리라고 해서 버렸더니... 3 26평서15.. 2011/06/08 2,268
655296 발바닥 편한 여성스포츠 샌들 어디 있을까요? 9 샌들 2011/06/08 2,203
655295 초등 1학기 교과서..지금 구할수 없을까요? 2 초등 교과서.. 2011/06/08 310
655294 청바지 브랜드 좀 추천해주세요.. 5 청바지 2011/06/08 631
655293 프린터 잉크 무한리필 장착해서 쓰시는 분 계시나요? 6 캐논 2011/06/08 767
655292 우리.. 자식 장점 말해봐요~ 22 2011/06/08 1,270
655291 @@ 얍 !! 얍 !!!! 주먹밥으로 응원하려고 하는데.... @@ 17 phua 2011/06/08 908
655290 생리끝날무렵에도 배가 아픈분 있나요? 5 끙.. 2011/06/08 1,240
655289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실분 없으신가요? 10 아리동동 2011/06/08 1,188
655288 밸리댄스 하시는 분 계세요? 4 .. 2011/06/08 1,430
655287 말티즈 10살 넘어가니까 털에 기름 껴요!! 7 10살 2011/06/08 774
655286 역대최고의 물수능이될 2011수능..하위권어머님들 포기마세요 9 텝스900 2011/06/08 1,419
655285 내신 등급?? 3 고등2학년 2011/06/08 801
655284 밥차려먹는법을 나라에서 노인강좌 열어야 할거 같아요. 13 .. 2011/06/08 2,089
655283 아기 빨대컵의 종결자는 뭘까요 6 더블하트/유.. 2011/06/08 715
655282 요가와 필라테스의 차이가 뭘까요? 운동추천.. 6 2011/06/08 1,324
655281 걷기 운동만 해도 몸매가 이뻐 질수 있을까요? 12 ? 2011/06/08 3,394
655280 베네피트 틴트 백화점 가격 아시는분 계세요?(포지, 챠챠) 12 ... 2011/06/08 1,043
655279 초초즈질체력이였다가.. 건강해지신분들..조언부탁드려요 12 봄날 2011/06/08 1,610
655278 강심장 김현중 나온거 보니 얼굴이 변했어요 10 어제 2011/06/08 2,985
655277 고1 수학 과외 이 방법 괜찮은지 질문합니다. 7 수학과외 2011/06/08 1,097
655276 갤럭시탭을 물에 빠뜨렸어요 갤텝 2011/06/08 473
655275 유기농 매실에 일반 설탕 넣으면 안 좋을까요? 4 매실 2011/06/08 687
655274 율무 밥에 넣어 드시는분.. 5 은새엄마 2011/06/08 881
655273 분당에,매직이나 펌 잘하는데... 2 ^^ 2011/06/08 377
655272 철학도 없고 대충대충하는 그 버르장머리 1 사랑이여 2011/06/08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