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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아이마중을 항상 늦게 나오는 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알 수도 없어.. 난 내아이 데리고 수업 가야 하는데..
오늘도 비가 마구 오는데 또 안나와있어서.. 전화를 해도 당근 안받고..
그 아이한테 넌 엄마 기다리고 있어라.. 하면서 학교정문을 나서는데 그제서야 나타나는데..
자기아이 두고 왔다고 표정이 뽀로통 해서는... 제발 니새끼는 니가 좀 챙겨라.. 왜케 늦게 나와서는...
스케쥴 없는 좀 놀아도 되는 요일에는 으례 말도없이 20~30분을 늦게 나와요... 나보고 지애 챙기라는거지.. 미친거야?
뭐하는 플레이냐구... 친한사이라 참..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캥기는 이맘을 아실랑가요?
5분만 빨리 움직여도 널럴할텐데.. 정말 개 줘도 안가져갈 나쁜 버릇이데요...
1. 원글
'11.6.30 1:02 AM (59.11.xxx.147)그죠. 캥길필요 전혀 없는 건데.. 진짜 왜 저럴까 울화통 터지네요. 왜 단 5분을 일찍 못나올까요? 왜??? 이런사람은 어딜가나 항상 늦게 나타나더라구요.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은 이마음...
2. 원글
'11.6.30 1:04 AM (59.11.xxx.147)은근 독촉도 해보고, 눈치도 주고, 싫은티도 내는데 그러네요. 진짜 답이 없어서...
3. 휴~~
'11.6.30 1:07 AM (121.142.xxx.44)제 아들넘이 그렇게 시간관념이 없어요. 너무 괴롭네요. 학교도 교문닫힐기 직전에 들어가..
과외는 항상 10분씩 늦게 가고.. 왜 저러나 싶은데 그게 고쳐지질 않아요.
잔소리해도 그때 뿐인것도 아니고 잔소리 들으면서도 늦어요..ㅠ.ㅠ
그런 분들 대체 왜 그런건가요~ 울 아들 어쩌나요...ㅜ.ㅜ4. //
'11.6.30 1:22 AM (68.193.xxx.42)자기아이 두고 왔다고 표정이 뽀로통 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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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아이 기다리게 했다고 원글님께서 먼저 뽀로통 해보세요.
좀 일찍다녀~ **엄마 때문에 우리가 맨날 기다리잖아. 하구요.
이런 건 먼저하는 게 임자예요. ^^5. ..
'11.6.30 1:25 AM (222.108.xxx.97)전 애는 없는데 저런 지인 있어요. 약속시간에 매번, 늘 늦게 나와요. 애 생기면 저러지 싶네요.
말을 하고 싫은 티를 내도 미안해는 하는데 다음에 또 그래요. 습관인 거 같아요. 직장에도 늦는 거 보면.6. 윗님
'11.6.30 1:26 AM (58.233.xxx.47)빙고~
좋은 방법이네요..
원글님 얼굴 철판 깔고 한번 해보세요~^^7. .
'11.6.30 1:29 AM (180.229.xxx.46)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은 태우고 안다니는게 정답이죠...
혹시 사고라도 나면 보상을 어떻게 해줄려고 남의 아일 태우고 다니시나요.
남편 핑계 대시고 앞으론 태우지 마세요..
내가 아는 사람은 친구를 태우고 가다가 차가 전복했는데..
태운 친구(동승자)가 하반신 마비가 되어서 물질적 정신적으로 엄청 고생했어요.
하반신 마비된 사람도 불쌍하고 운전한 사람도 불쌍하고...
난 이거 경험하고 절대 남 안태워요..
처음만 서운해요.. 확실하게 하시길...8. 경험맘
'11.6.30 9:54 AM (121.143.xxx.126)지금부터라도 딱 끊으세요. 저런사람 정말 버릇되서 안고쳐요. 저는 유치원때 그렇게 본인아이를 제게 맡기려는 친한엄마가 있었는데, 첨에야 그냥 넘기고,좋게좋게 우리집가서 놀게하고 데려다 주곤했더니만, 아주 습관이되서 아이 오는시간에 맞춰 마트가고,친구만나러가고 하더군요.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서서히 끊었어요. 동네에서 자주보는 친한사이라 바로 딱 끊기가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유치원하교후 바로 가야 하는 학원이나 방과후로 아이 몇달보냈어요. 일부러 그엄마 보란듯이 아이데리고 늦은듯 뛰어가고, 급한척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끈질기게 아이 스케줄없는날은 본인 약속잡고 저보고 아이데려고 있어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유치원앞에서 아이 데리고 저도 일보고 그랬어요. 그랬더니만, 좀 서운한 느낌을 가지더군요. 근데 사실 이게 왜 내가 그사람에게 서운한 맘을 들게 하는 행동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님도 그냥 님 아이만 챙겨서 바쁜척 뛰어가세요.그엄마 표정이상하면 그냥 미안 너무늦어서~ 하고 쌩가세요. 그래서 자기아이 혼자남겨진거 알아야 그엄마 정신들어 빨리나와요. 저도 그렇게 한달정도 행동하니 본인아이 하교후에 데리고 다니더라구요.자기 자식 자기가 챙겨야지 왜 그렇게 남에게 떠넘기려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가끔 한두번 피치못할 상황이라면 당연히 미리 연락해서 미안한데 잠시만 부탁한다 정중히 이야기하고 맡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이오기 딱 5부전에 문자한통 띡하니 보내서 한시간만 부탁해 하는데 아주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네요. 근데 보면 그런엄마 학교가서 이젠 좀 해방이다 싶었는데, 같은반 친구엄마에게 또 본인아이맡기며 생활하더군요. 본인이 말하길 아이친구끼리 잘놀아서 오히려 그같은반 엄마가 좋아한대요. 아이혼자있으면 심심한데 친구와서 놀아 좋아한다구.. 그건 본인생각이지.. 그런사람 마인드 자체가 그걸 민폐로 안보고 당연시한답니다. 그냥 딱 본인아이만 챙기세요. 윗님들 말처럼 그러다 아이다치기라도 하면 난리나요.
9. 원글
'11.6.30 10:05 AM (59.11.xxx.147)아오~ 윗님 완전 제 가려운부분을 박박 긁어주시네요. ㅎ
맞아요. 진짜 이해불가한 인종들이예요. 정말 미친건가? 싶을정도로 철판이예요.
어째요. 한반이라 매일 보는사이이고, 천성은 음흉하거나 나쁜사람은 아닌데. 진짜 웃길때가 많음.. 진짜 일주일에도 몇번이고 이런일 벌어지는데 대략 초난감입니다. 왜 그러고 살까요? 그런종자들...10. 원글
'11.6.30 10:08 AM (59.11.xxx.147)좌우지간, 그런사람들 하는말이 있어요..
언니가 좋아서~ 고마워요~ 이걸로 땡하고.. 하긴 고맙다고 말하면 다행이죠.
10번중 고마워 1번하고 줄기차게 부려먹어요..
열분들.. 댓글 감사해효~^^11. ..
'11.6.30 11:07 AM (110.14.xxx.164)왜 님이 기다려야 하고 그쪽은 뾰로통 한건지 이해가 안가요
각자 자기 아이 만나서 데려가면 되지요 같이 있어주면야 고마운거지만요
이웃이면 아예 같이 만나서 학교를 가던지.. 하여간 약속 늦고 그런사람 질색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