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방사능에서 애들을 보호하기 위한 엄마들의 모임
작성일 : 2011-06-29 20:48:14
1069912
일본 사이트인데요. 한국어 선택하면 본문은 한국어로 볼 수 있고
구글 크롬을 잠깐 다운받아 브러우저 다운 받으면 전체를
번역된 걸로 볼 수 있어요.
트윗 보면 실시간 엄마들의 글을 읽을 수 있는데...
오염되서 살 수 없는 그곳에서도 한국과 별 다르지 않네요.
피난가는 사람은 이상하게 생각하고
내가 괜한짓하는거 아닌가 하다가도
아이생각해서 간다는데,,,
얼마나 돈이 무서운지 사람이 무서운지
제대로 된 대책하나 없이 아이들과 후세에
태어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 가슴이 아프네요.
IP : 180.67.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두
'11.6.29 8:48 PM
(180.67.xxx.224)
http://mscr2011.jugem.jp/?eid=39
2. 연두
'11.6.29 8:52 PM
(180.67.xxx.224)
본문 내용중 공감가는 글 적습니다. (구글 자동번역이라 다소 매끄럽지가 않아요)
( 1 세 딸을 안고있는 어머니 / 후쿠시마현 고리 야마시 거주)
주위에 엄마 친구들은 " 현 방사선 위험 어드바이저가 "괜찮아"라고 말했다 안심하고있는 거예요. 내가 몇번이나 "만일의 경우가 있을지도 모른다에서 피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도 귀를 기울여주지 않습니다. 어떻게하면 알아주는 것입니까 ... ....
나는 다행히 이달 말에 가족과 함께 피난갈수 있게되었습니다. 1세 외동딸이 있습니다.
사실, 다른 아이를 낳고 싶다고 생각했지만,이 지진으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만은 건강하게 자라길 원하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으면 "그 때는 난리나서 좋겠지요"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만약 만일 얘가 아프거나하면 ... ....
나는 이 아이에게 얼마나 사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모두 버리고 피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위 엄마 친구로부터 "당신은 피난 갈수있기 때문에 좋다"라고했습니다. 모두 일이 있고, 대출이 있어서 벗어날 수 없다. 그 마음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 그것은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생명이 걸려있는 거죠.
무엇을 희생해도 피난하여 원하는 . 나는 피난하고 나서도, 후쿠시마 남아있는 엄마 친구들에게 철수를 촉구 계속합니다.
3. --
'11.6.29 8:54 PM
(116.36.xxx.196)
우리도 피난가야 하는건가요?아...끝이 안보이는 이사태...진짜 내년여름에는 원전에 공구리좀 되어있었음 좋겠네요. 가을..겨울에 머좀 해결좀 해보지...벌써 좀있으면 4달째네요ㅜ.ㅜ
4. ㅜ.ㅜ
'11.6.30 5:48 PM
(221.149.xxx.214)
피난갈수있는 안전한 나라는 있나요???
아시아 인근은 다 오염된거 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55378 |
[부탁]남편이 시원한 재질의 옷을 찾아달래요. 4 |
이다 |
2011/06/08 |
533 |
655377 |
우리나라 T-50 훈련기가 다시 수출길이 열렸나 보네요. |
아로와나맨 |
2011/06/08 |
132 |
655376 |
코스트코에서 파는 노스페이스 점퍼 |
괜찮나요? |
2011/06/08 |
774 |
655375 |
읽고 완전 유익했던 자녀교육서(사춘기) 있으세요? 1 |
엄마 자리 |
2011/06/08 |
426 |
655374 |
썬크림 발르니 눈이 맵고 아파요ㅠ 7 |
썬크림 |
2011/06/08 |
958 |
655373 |
`성 접대' 국정원 직원 파면 후 소송 승소 3 |
세우실 |
2011/06/08 |
387 |
655372 |
고혈압인 분들.. 6/10일 황성수 박사님 강연있습니다. 2 |
. |
2011/06/08 |
411 |
655371 |
누렇게된 티셔츠..어떻게 하얗게 만들까요? 7 |
궁금 |
2011/06/08 |
1,526 |
655370 |
옛날에 헤어진 남자 왜 찾아요? 9 |
어떻게 생각.. |
2011/06/08 |
1,280 |
655369 |
좋은 음악 많이 들을수 있는 블로그.. 5 |
/// |
2011/06/08 |
930 |
655368 |
회전식 물걸레(페달 아니구요) 사용하시는 분들~~(꼭좀 알려주시와요~~) |
쉬워요? |
2011/06/08 |
348 |
655367 |
중학교때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성적을 유지할까?) 12 |
고등수학 |
2011/06/08 |
1,307 |
655366 |
오늘따라 아래층 개 짖는 소리가 끊기질 않네요 1 |
아 |
2011/06/08 |
225 |
655365 |
자랄 때 엄마한테 심한 간섭받으신 분들... 7 |
아나 |
2011/06/08 |
1,813 |
655364 |
어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를 보고 ..... 10 |
우아달 |
2011/06/08 |
2,360 |
655363 |
교복세탁 7 |
교복 |
2011/06/08 |
532 |
655362 |
그릇의 고수님들 미국에서 어떤그릇 사올까요,,?? 3 |
/.. |
2011/06/08 |
781 |
655361 |
남편이 고혈압 이신분들,,,,, 8 |
화이팅 |
2011/06/08 |
883 |
655360 |
마음이 답답하네요. 3 |
나는달린다... |
2011/06/08 |
353 |
655359 |
뉴 밀레니엄 전국 학생 미술대전 아시는분?~~~ 2 |
금상 |
2011/06/08 |
3,178 |
655358 |
니나 잘하세요. 2 |
둘이 똑같다.. |
2011/06/08 |
354 |
655357 |
자동차 추천 부탁드려요 |
초보운전 |
2011/06/08 |
174 |
655356 |
[방사능] 소셜커머스 ‘방사능우려’ 日 제품 50% 덤핑(?) 10 |
방사능 |
2011/06/08 |
1,559 |
655355 |
분당..야탑역 근처 장미현대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8 |
분당아파트 |
2011/06/08 |
1,323 |
655354 |
대학생 시위 기대되는군요..이번기회에 대학구조조정과 재단비리조사 다 제대로했으면 6 |
휴 |
2011/06/08 |
333 |
655353 |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4 |
남자입니다... |
2011/06/08 |
327 |
655352 |
고3 학생인데...대학에 합격했데요...그 친구한테 과외 받아도 될까요? 17 |
지금 |
2011/06/08 |
1,956 |
655351 |
수두걸린 남편 잘 먹이려면 어떤거 먹이면 되나요? 2 |
수두 |
2011/06/08 |
265 |
655350 |
우리나라 오래된아파트들 진짜 어떻게 될까요? 28 |
몰라서 |
2011/06/08 |
7,200 |
655349 |
fucking U. S. A? |
훗 |
2011/06/08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