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xoMsen9sjl0&feature=related
콘서트 이틀 모두 다녀왔는데요
이 노래가 한시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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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사랑에 중독되다
같이 들어요 조회수 : 810
작성일 : 2011-06-28 12:41:43
IP : 1.241.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같이 들어요
'11.6.28 12:41 PM (1.241.xxx.44)2. 종일
'11.6.28 1:00 PM (112.172.xxx.19)들어도 질리지 않아 정말 좋죠... 약간 감기 기운있는 코맹맹한 목소리가 더 좋은걸 어떡하죠...
3. 입산금지
'11.6.28 1:05 PM (222.235.xxx.97)본인이 좋아하는 노래 실컷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는데 가만 내버려두질 않네요...
그냥 불러줄 때 들어야 하는 나같은 사람들은 또 다시 상처받아 숨어버릴까봐 전전긍긍...
사랑 은 한 1000번 들은것 같네요 ㅎㅎ4. 저는 7월
'11.6.28 1:18 PM (125.140.xxx.43)8일날 맨앞줄에서 볼꺼랍니다,,꿈속에서 보일정도예요
5. 남편은
'11.6.28 1:20 PM (125.140.xxx.43)그런덴데요 철 들자마자 망령든다고,,,좀 불안한 마음이 있긴해요 전에는 욕하면서 콘써트 갔었는데요
6. 청콘~
'11.6.28 1:29 PM (222.235.xxx.97)윗님 부러워요 ㅠㅠ 근데 왜 불안하세요? 제가 난독증이...
7. 임알락
'11.6.28 2:12 PM (116.39.xxx.202)남편은님 철들자 망령이 뭡니까? 이쁜말 놔두고, 그의 노래에 위안을 받는 한 사람으로 심히 듣기 민망합니다.
8. 자작나무숲
'11.6.28 11:42 PM (121.135.xxx.42)저 어제 코엑스에서 임재범님 봤습니다...
지나가다 봤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싸인받았어야 되는데 .. 못받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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