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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우들만 나오면 옷을 벗기고 난리인지..

복근환장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1-06-27 13:03:48
최화정 라디오에서도 차승원보고 복근공개하라고 난리..
티비 틀어도 조금만 몸좋은 남자배우 나오면 복근 공개하라고 난리..
어린 여자가수들은(뭐, 댄서란 표현이 더 잘어울리지만요..) 또 춤추라고 난리..
그 어린 여자아이들이 카메라 앞에서 야한 동작 하면서 추는 거 보면 안쓰러워요.
무대에서 춤추는 건 그래도 좀 나은데(무대는 쇼를 보여주기 위한 곳이잖아요.)
암튼 어디든 나오면 다들 벗기고 춤추고..
저 그래서 세바퀴 같은 거 안봐요.
IP : 115.137.xxx.20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27 1:05 PM (203.244.xxx.254)

    요새는 남자든 여자든 벗기고 야한춤 추게하고 해야 시청률/청취률이 높아지니까 그렇겠죠.. 여기도 복근이니 몸매니 이런거에 침흘리시는 분들 많잖아요..

  • 2. jk
    '11.6.27 1:07 PM (115.138.xxx.67)

    알흠다운 몸매와 얼굴은 감추지 말고 많은 사람들에게 드러내야죠....

    다만 꼰대는 좀 안나와주셨으면 좋겠음...

  • 3. ~
    '11.6.27 1:08 PM (218.158.xxx.163)

    맞아요 그런거 좀 싫어요
    걸그룹 지지배들 기저귀패션보면,,아우 증말...

  • 4. 솔직히
    '11.6.27 1:09 PM (58.145.xxx.124)

    시청자가 좋아한다기보다는 pd들이 좋아하는거같음...-_-

  • 5. ,,,
    '11.6.27 1:11 PM (118.47.xxx.154)

    아무리 좋아하는 배우라도 자기몸 만져보라고 내손 끌어당겨 자기배에 대면 전
    엄청 싫을것 같아요..왜 남의 남자 배만지고 그걸 보고싶어하는지...
    좋다고 꺅꺅 소리지르는거 보면서 참 이상한 심리네 싶습니다..

  • 6. 저도
    '11.6.27 1:12 PM (122.37.xxx.211)

    애고 어른이고 참 보기 안좋아요..

  • 7. 44
    '11.6.27 1:14 PM (221.141.xxx.162)

    정말 천박스러워요.. 한두번도 아니고 배까는 사람.. 다리까는 사람.. 징글맞은 섹시 웨이브..
    무대에서 퍼포먼스 하는건 둘째치고 왜 아빠뻘 엄마뻘 앞에서 딸뻘 아들뻘 되는 애들
    그런거 시키는지

  • 8. .
    '11.6.27 1:16 PM (125.129.xxx.31)

    최화정이 변녀라 그래요. 최화정 변녀라고 소문 자자하대요 연예계에서. 최화정 노트북에 남자 벗은 사진?복근사진? 이런거 수천장 저장되어있는거 라디오작가가 우연히 봤대요.

  • 9.
    '11.6.27 1:16 PM (222.117.xxx.34)

    저도 오늘 짜증났어요..
    갑자기 얘기 하고 있는 사람한테 복근 공개하라고..그게 뭐예요..ㅠㅠ
    이것도 성희롱 같은데..

  • 10. jk
    '11.6.27 1:17 PM (115.138.xxx.67)

    님들이 못한다고해서 다른사람들도 하지 말아야 하는건 아니잖아효!!!!!!!!!!!

    인간의 누드는 고대로부터 가장 알흠다운 모습중 하나였다능~~~~ <<<<< 그렇게 누드가 좋으면 목욕탕 가서 살어!!!!!! ㅋㅋㅋㅋㅋ

  • 11. .
    '11.6.27 1:19 PM (125.152.xxx.139)

    그러게요.....저는 복근 뭐....그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ㅋㅋㅋ

    왜 자꾸 티비서도 그렇고....옷을 벗으라고 하는지........민망해요.

  • 12. 복근환장
    '11.6.27 1:22 PM (115.137.xxx.200)

    그러게요. 라디오에 게스트로 모셨으면 드라마 이야기, 사는 이야기, 이런 거 유쾌하게 풀어내면 그만이지, 남의 남자 배를 만지질 않나 보여달라고 하질 않나.. 이런 표현 참 그렇지만 저 여자 변태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윗님처럼 성희롱 생각도 들었구요. 최화정씨는 지난번 도시락 사건도 그렇고, 참 나이만 많았지 철 안드는가 봐요.

    그리고 배우들, 드라마나 영화를 떠나면 의외로 수줍고 내성적인 사람들 많은 거 같아요. 엄태웅도 1박2일에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거 봐도 그렇고, 차승원씨도 라디오에서 조용조용 참 의외의 모습이죠. 이런 사람들을 같은 드라마 했다는 친분과 나이많은 선배라는 위치 이용해서 자기라디오 프로에 대려왔으면 좀 예의를 지키고 해야지, 배를 만지고 정말.. 주책바가지에요.

  • 13. 뭐가요..
    '11.6.27 1:23 PM (112.154.xxx.154)

    아름다운 신체는 그 자체로 예술~~
    아름다움은 공유해야합니다. 보는 대상이 음심을 품지 않는데...괜찮지 않나요?.
    외설이 아니라 예술을 할 마음가짐 가지고 있어요. ㅎ

  • 14. 한류의
    '11.6.27 1:28 PM (14.52.xxx.162)

    특징이라고 외국티비에서 씹는것도 봤어요,
    정말 왠만한 드라마 2-3회 안에 남주들이 샤워는 다 하더라구요,

  • 15.
    '11.6.27 1:57 PM (211.40.xxx.140)

    아 난 그런 복근, 너무 싫어해서..
    가수 비도, 옷 끄집어 댕기는 춤 춘이후로 그냥 싫어요. 노래도 못하면서..맨날 노출.
    남녀불문하고 다 싫어요.

  • 16. 약간 고소
    '11.6.27 4:02 PM (211.210.xxx.62)

    남자 복근공개는 약간 고소해요.
    맨날 여자애들만 공개하게 하더니 이젠 남자들을 그리 만드는거 보구요.
    이제 그들도 상품이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 17. ..
    '11.6.27 5:57 PM (116.39.xxx.119)

    저도 싫어요. 꼭 실력없는 애들이(차승원 빼고요) 몸으로 승부하더라구요
    2pm에 찬성인가..노래 정말 못하는 애..운동하느라 토하는줄 알았다고 할때..어이쿠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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