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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구나'하고 문자 했더니 친구가
말하길. 조회수 : 12,375
작성일 : 2011-05-24 17:23:27
IP : 211.230.xxx.2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zz
'11.5.24 5:24 PM (110.92.xxx.230)제친구랑 닮았네요 ㅋㅋㅋㅋ
2. ㅎㅎ
'11.5.24 5:24 PM (203.248.xxx.229)친구분 재밌으시네여~ ㅋㅋ
82 하세요~~~ >.<3. ㅋㅋㅋㅋ
'11.5.24 5:26 PM (121.151.xxx.155)ㅎㅎㅎㅎ
친구분센스짱이네요 ㅎㅎ4. ..
'11.5.24 5:34 PM (121.190.xxx.151)같은 말이어도, 친구가 했음.. 빵 터지는데...
남편이 하면, 서운해질듯...
모지... ㅎㅎ5. ㅋㅋ
'11.5.24 5:42 PM (121.134.xxx.28)정답이네요~
6. 뜨끔
'11.5.24 5:43 PM (124.195.xxx.67)제게 한 말인듯
우짜꼬,,,7. 전
'11.5.24 6:35 PM (121.139.xxx.164)남편이 똑같이 말하는데요
"넌 외로운 거랑 심심한 걸 구별을 못하더라~~" 하고..8. 전
'11.5.24 7:01 PM (180.64.xxx.147)남편에게 심심해라고 문자 보내면 82쿡 해라... 이러고 답장 오던데.
9. ㅋㅋ
'11.5.24 8:04 PM (122.34.xxx.15)저도 저런친구 있는데 ㅋㅋㅋ
10. 심심하면
'11.5.25 9:55 AM (180.224.xxx.4)같이 82하자
할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11. 홍삼
'11.5.25 4:39 PM (211.58.xxx.226)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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