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에서 삼촌 엄마

[반짝]

그리 호락호락하게 보이지 않죠?

아무래도 백곰 맘대로 되지는 않을 듯 하네요^^

평창동 집엔 특이한 캐릭터들 총집합이네요ㅎ

(제가 아직 미혼이라 그런데, 아기 가지면 정말 그렇게 감정 조절이 안되나요?)

[네]

호르몬때문에 감정조절이 안되요

[근데]

삼촌이 아버지 이복동생인데
그러면 할아버지 첩인데 여자가 너무젊어요

[근데]

저는 그 엄마 공항에서 나오기 전부터
저 연예인이 엄마역할일 것이다..생각했어요.
워낙 그런 류로 많이 나오시는 분이라..ㅋㅋ

[저기 죄송하지만]

어제 보신분 내용 요약 부탁드려요.
토요일 밖에 못 봐서..ㅜ..ㅜ

[ㅁ]

www.88drama.com
www.wurinet.com에 가셔서 보세요 윗님.

[근데]

신발은 왜 벗고 나왔는지...-_-;;;;

[저두요]

그 분이 엄마로 나올꺼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분 스탈이 좀 그런역에 제격이에요.. 당차고 특이하고 평범치 않은 인생을 살것 같고.. 또 미인이시라 그런 굴곡진 역할에 시청자로 하여금 감정이입 을 더하게 해줘요

[혹시]

그분이랑 광수씨랑 엮이나요?
설마 백곰♡광수는 아니겠지요?

[아마도]

신발은 명품구두를 내 발보다 아끼는 캐릭터를 표현한거 아닐까 생각했어요..송편 엄마가 캐릭터 잡아오라고 시켰잖아요,, 돈을 좋아하는지 뭘 좋아하는지...결국 그녀가 굉장히 돈돈거리는 인물로 그려질거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