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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얘기 중에...부부가 함께 휴가내고 일본맛집여행 다녀왔다고.;

조금전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11-06-26 02:11:10
남편 회사 동료중에 한분을 만났대요
그 분이 한말 중
역시 일본에선 스시라며...;;;

요즘 가기 좋다고 일본여행을 갔는데
스시를...드셨다네요.
부부가 같이요..

제가 그랬어요.
그래? 흠..아마 미국산 쇠고기도 싸고 맛있다고
많이 사서 드시겠네?

그분하고 만나지마..

전 조금 충격이었는데...어떠세요?
생선 안산지 꽤되어가고 그게  생선좋아라 하는 울집에
좀 스트레스라 우울했었는데 그런말 들으니..
충격이더군요. 제가 이상한가요.
너무 호들갑인가요.  혼란스러워요;;;;
IP : 180.66.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6 2:15 AM (59.9.xxx.175)

    권하신 것도 아니고 먹으라고 보내신것도 아닌데
    그걸로 만나지 말라고 하신 건 너무 나가신 것 같네요.

  • 2. 조금전
    '11.6.26 2:17 AM (180.66.xxx.37)

    농담이지요.ㅋ 왜냐면 같이 물회를 먹고 왔더라구요.
    전 정작 너무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순간 화가 나더군요. 뭐
    그분이 드시던 말던.. 대화가 한나라 당..까지 갔었어요. 생각의 차이를 강요할순 없지만
    전 그랬답니다.

  • 3. 서로서로
    '11.6.26 2:21 AM (14.52.xxx.162)

    안 맞는 사이네요,
    만나지 말라는 것도 솔직히 오버이고,,,
    한나라당 얘기까지 나오는것도 오버에요

  • 4. 조금전
    '11.6.26 2:24 AM (180.66.xxx.37)

    제가 많이 오버...인가요. 뭐 그랬을수도 있지만.. 울 남편하고 회는 안먹었음 싶어요.
    제가 그분 건강까지 염려할필요는 없겠지만..와..그리 무감하신분도 있다는게 좀 충격이었단게.요지랍니다.

  • 5. .
    '11.6.26 2:30 AM (180.229.xxx.46)

    저 같아도 만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직장에서나 같이 하지.. 밖에서 일부로 따로 만날 필요가 있나요.
    외부에서 같이 술자리나 밥이라도 하게 되면.. 기호가 그쪽이니.. 얼마나 먹어댈까요..
    솔직히 원글님네는 방사능에 관해 조심하는 편인데 말이죠.
    그런 음식점이면 교차오염도 심할텐데..
    남이라면 상관 없는데.. 내 남편이니깐 그사람 만나지 말라고 말할수있죠..
    내 남편 내가 지키겠다는데. 오바고 뭐고 무슨 상관..
    와이프 의견을 들었으니.. 남편이 알아서 잘 처신할듯...

  • 6. ..
    '11.6.26 6:48 AM (175.208.xxx.30)

    개념 없는 분들 조심하셔야 된다는.. 결국은 부딧치게 되어 있어요

  • 7.
    '11.6.26 8:03 AM (125.131.xxx.32)

    나같으면 안 그럴텐데
    까지는 무난한데
    미국산 쇠고기, 만나지마, 한나라당은 좀...

  • 8. ㅡㅡ
    '11.6.26 9:11 AM (125.187.xxx.175)

    개념이 희박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 드네요.
    그냥 그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말면 좋겠지만 내 남편과 자주 만난다면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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