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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원경이 세상에서 제일 꼴보기 싫어요
자기야에서 보니깐 양원경이 잠자리도 거부했다면서요. 아주 과관이네요. 뭐가 잘났다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양육비 한푼 안줄거같네요.
나쁜노무....ㅡㅡ;
1. .......
'11.6.26 1:34 AM (221.148.xxx.112)전아내분 이혼 참 잘하셨어요.
2. 진짜
'11.6.26 1:38 AM (14.52.xxx.162)이사람만큼은 살아봐야 안다거나,,부부사이는 부부만 안다,,뭐 이런글이 안 달려요,
3. 찌질남
'11.6.26 1:46 AM (112.151.xxx.157)오죽하면 이혼 기사에 그것도 이상한 댓글 많은 네이트 같은 곳에서 남녀 불문하고
다 잘했다며 여자편만 드는거 보면 알 수 있죠
자기야 몇편 보고도 지금까지 애 낳고 산거 자체가 대단한 여자더라고요
양원경 같은 남자는 정말로 배우자로는 최악의 타입이에요4. 그사람이
'11.6.26 1:49 AM (125.187.xxx.194)어떻길래..그정도인가요?
잘몰라서요..부인..엄청착해보이든데..
왜 이혼을 했을까..5. 아침마당
'11.6.26 2:02 AM (211.207.xxx.166)명절특집인가
어머님 소재이야기에 패널로 나왔는데
웃자고 하는 솔직한 이야기, 참 난감하더라구요.
악의는 없는데 어머니가 말 잘못 옮겨서
뒷담에 화난 당사자가 3자대면 하자고,
하도 그런 일이 많으니까 마을에서
어머니 별명이 3자대면이시라고......듣기 참 난감하던 이야기.6. d
'11.6.26 2:13 AM (58.227.xxx.31)완전 별로죠..ㅋㅋㅋㅋㅋㅋㅋ
박씨가 진짜 인생 꼬인거라고 생각해요.
몰래 돈을 숨겨놨다질 않나
막말을 하지 않나
꽉막힌 생각에...
처자식과 기러기 생활을 하려고 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7. 아마도
'11.6.26 2:28 AM (220.70.xxx.199)진짜 찌질이 라는 말이 양씨를 위해 나온 말이라고 생각될때가 많았는데..
남편 지갑 뒤진다고 난리를 치질 않나, 생활비 안주면서 지갑에 돈을 빵빵하게 넣고 다니고..
대체 그 예쁘고 괜찮은 여자가 어쩌다 저런 남자를 만나 인생 꼬였을꼬 했는데 완전 잘헤어진듯..8. 에구...
'11.6.26 5:55 AM (115.143.xxx.191)저도 그 부부는 참..답이 없더라구요...
그 여자분 너무 안타까워요... 이분은 꼭 좋은 남자분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듬직하고 성실하고 따뜻한 분으로..9. 근데
'11.6.26 9:09 AM (125.184.xxx.193)양원경씨 지금도 아침 라디오 패널로 나와서 잘 떠들고 잘 하던걸요 ㅠㅠ
10. 생각에
'11.6.26 10:42 AM (117.53.xxx.31)언젠가 김수현 작가가 작품을 하게 되면 박현정씨 기용할 거예요.
그 다음부터 하나둘씩 일이 잘 풀리고 아픈 날들 보다 좋은 날이 더 많게 될겁니다.11. 어쩌다놓고간
'11.6.26 3:15 PM (222.238.xxx.247)지갑에 현금이두둑
돈없다고 마누라한테 생활비도 안주던넘이 되려 마누라가 지갑 열어보았다고 난리쳤다는말에 허걱했네요,12. 난
'11.6.26 5:56 PM (124.49.xxx.103)박철이 싫어요^^ 옥소리 남편 이사람 티비에 나오면 다른데 돌려요.
13. ..
'11.6.26 6:13 PM (210.121.xxx.149)그 와이프가 이혼요구해서 한거 아닌가요?
양원경이 아이를 부인에게 안기고 이혼한게 아니라요..
어떻게 한 이혼이든.. 박현정씨에겐 잘된 일이라 생각해요..14. ....
'11.6.26 10:57 PM (58.141.xxx.220)저도 세상에서 제일 싫은 연예인이 바로 양원경입니다. 진짜 싸이코패스에 가까운
사람 같아요.15. g
'11.6.26 11:20 PM (112.163.xxx.192)애정을 못받고 컸을 법하게 사람에게 애정을 붙히지 못하고
애정을 부담스러워 하고 오랜 관계를 맺는걸 지쳐하고
혼자 살고 싶어하고 책임감 없고..
양원경은 못난 여자 만났음 못만난 대로 적응 못했고
잘난 여자 만나면 그 기에 더 눌려서 적응 못하고..그럴 사람... 불쌍해요16. ㅇ
'11.6.28 9:21 AM (121.189.xxx.92)윗님..아침마당에서 양원경씨가..자기는 어렸을 때 왕자처럼 대접받았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