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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여자쪽집에다

소개팅 조회수 : 811
작성일 : 2011-06-24 13:04:22
남자를 소개 해준다고 했는데   남자쪽을 소개해주는 쪽에서  그 남자쪽 집안에서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는데  여자네 집에다 뭐라고 말을 해야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남자에 비해서  학벌이  많이 떨어지고 나이는 동갑이고....   둘다 28살... 여자가 생일이 엄청 빠른데....  
IP : 121.168.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1.6.24 1:05 PM (58.232.xxx.41)

    나이가많다 하시는게 그중 제일 기분나쁘지 않겠네요
    나이는 누구나가 먹는거니까..

  • 2. ..
    '11.6.24 1:06 PM (220.78.xxx.233)

    알고 보니 남자가 애인이 있었다고 하면 어떨까요-_- 미안하다고..

  • 3. .
    '11.6.24 1:07 PM (211.176.xxx.147)

    알고보니 만나기 시작한 여자가 있나보더라 하세요. 아들은 본인의 연애과정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잘 안하는 타입이 많으니 있을법하지 않나요? 혹시 그 남자분이 계속 솔로라도 그 여자랑 잘 안되었나보다 하게 되구요.

  • 4. ..
    '11.6.24 1:12 PM (220.78.xxx.233)

    그래서 중신은 비슷한 조건으로 해줘야 되요 학벌이 비슷하던가 아님 직업이나 집안이나..

  • 5. 그냥
    '11.6.24 4:10 PM (175.215.xxx.73)

    맘에 안든다고 했다 하세요. 남자가 별 마음에 없나 보더라가 제일 무난합니다.
    결혼 생각이 아직 없는가 보다 하고요.
    차이는 쪽은 뭐라고 하든 기분나쁩니다. 자기 스타일이 아니다 이게 젤 나아요(제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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