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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감을 버리고 싶어요

조강지처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1-06-23 17:12:25
저 밑에 댓글에도 썼어요.
50이 넘는 나이가 되면,
남편에게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았음 좋겠어요.
돈 같은 거, 크게 욕심없어요.
그냥 여행자처럼 몇가지만 가지고 떠나고 싶어요.
지금은 아이들보다 남편이 불쌍해서 걸리긴 해요.
애정과 아무 상관없는 마음이예요.

이 남자를 떠나 누군가에게 봉사를 한다면,
신이 용서치 않으시겠죠?
그런데 제 맘을 20년 넘게 몰라주는 저 남자가 정말 싫어요.
제게 노력을 덜했다 질책하진 말아주세요.
IP : 14.55.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3 5:16 PM (116.37.xxx.204)

    노력을 안 했으면 억울하지 않지요.
    그냥 맘을 주지 마세요.

    내 맘을 알아주는 곳에 맘을 써야지요.

    상대방이 주지 못할 것을 바라면 실망만 남지요.
    그는 원글님 맘을 알아주지 못할 사람입니다.
    바라지 마시고, 주지도 마세요.

  • 2. .
    '11.6.23 5:19 PM (118.218.xxx.108)

    에이--님글에 남편 싫어하지 않는게 느껴지는 걸요.
    남편이 미워죽겠는데 애들보다 남편이 불쌍해서 걸리겠어요.
    제가 봤을땐 님이 지금 너무 힘들어서 남편 보기 싫은거지
    완전히 떠나고 싶다는건 아니신거 같아요.

    저는 미움이든 애정이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건 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불쌍하게 생각되고 걸린다는건 정 아닐까요?
    며칠동안 혼자 여행다녀오세요. 아니다..요즘 세상 무서우니 친구한명이랑 같이
    며칠 여행 다니시며 바람 좀 쐬시고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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