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영감을 버리고 싶어요

조강지처 조회수 : 892
작성일 : 2011-06-23 17:12:25
저 밑에 댓글에도 썼어요.
50이 넘는 나이가 되면,
남편에게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았음 좋겠어요.
돈 같은 거, 크게 욕심없어요.
그냥 여행자처럼 몇가지만 가지고 떠나고 싶어요.
지금은 아이들보다 남편이 불쌍해서 걸리긴 해요.
애정과 아무 상관없는 마음이예요.

이 남자를 떠나 누군가에게 봉사를 한다면,
신이 용서치 않으시겠죠?
그런데 제 맘을 20년 넘게 몰라주는 저 남자가 정말 싫어요.
제게 노력을 덜했다 질책하진 말아주세요.
IP : 14.55.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3 5:16 PM (116.37.xxx.204)

    노력을 안 했으면 억울하지 않지요.
    그냥 맘을 주지 마세요.

    내 맘을 알아주는 곳에 맘을 써야지요.

    상대방이 주지 못할 것을 바라면 실망만 남지요.
    그는 원글님 맘을 알아주지 못할 사람입니다.
    바라지 마시고, 주지도 마세요.

  • 2. .
    '11.6.23 5:19 PM (118.218.xxx.108)

    에이--님글에 남편 싫어하지 않는게 느껴지는 걸요.
    남편이 미워죽겠는데 애들보다 남편이 불쌍해서 걸리겠어요.
    제가 봤을땐 님이 지금 너무 힘들어서 남편 보기 싫은거지
    완전히 떠나고 싶다는건 아니신거 같아요.

    저는 미움이든 애정이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건 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불쌍하게 생각되고 걸린다는건 정 아닐까요?
    며칠동안 혼자 여행다녀오세요. 아니다..요즘 세상 무서우니 친구한명이랑 같이
    며칠 여행 다니시며 바람 좀 쐬시고 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611 왕따의 추억 7 일빠 2011/06/23 690
663610 예전 교사였는데 16 저도 2011/06/23 1,755
663609 체벌을 허용해 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28 휴직교사 2011/06/23 810
663608 정말 영감을 버리고 싶어요 2 조강지처 2011/06/23 892
663607 혹시 강남에 있는 무속인 용궁사 오*근씨에게 상담받으신분 있나요? 1 한번가볼까?.. 2011/06/23 632
663606 고양이 미용 시켜보신분??? 19 털이 너무 .. 2011/06/23 1,354
663605 아버님 1주기 제사에 오신 시누님들이.... *트리 초장을 맘대로 꺼내 먹었어요~ 19 ... 2011/06/23 2,391
663604 다이어트와 감자 8 .. 2011/06/23 1,524
663603 게시판이 온통 빵얘긴데... 지금 전 애기가 커서 빵과자과일 자제하고 있어요ㅠㅠ 4 아웅 2011/06/23 632
663602 만3세 직장맘 베이비시터 계속 써야할까요 4 베이비시터?.. 2011/06/23 577
663601 버터 유효기간 넘겨 쓰면 안되나요? 4 빵.. 2011/06/23 689
663600 씨 거르지 않은 3년넘은 복분자주 버려야될까요? 4 복분자 2011/06/23 517
663599 대*콘도같은,,,회원권은 얼마나 하나요? 일반인도 구입 가능? 5 콘도 2011/06/23 1,010
663598 168일동안 방송은 뭐했니? 1 소금꽃나무 2011/06/23 335
663597 근력운동 뭐하세요? 7 알려주세용 2011/06/23 1,792
663596 다이어트 어지럽고, 열병난것처럼 아파요. 12 어찌하죠? 2011/06/23 1,165
663595 어제 신랑한테 복수했다는 임산부예요. 7 복수! 2011/06/23 1,915
663594 3년도 더 된 한우 사골뼈를 먹을 수 있을까요? 9 무명씨.. 2011/06/23 593
663593 장화(일명 레인부츠)질렀어요~~ 5 드디어 2011/06/23 987
663592 양상추 샐러드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2 ... 2011/06/23 678
663591 임재범씨 콘서트 티켓 암표가격이 3 200만원?.. 2011/06/23 1,158
663590 복분자 씨 어떻게 빼죠? 2 복분자 씨 2011/06/23 780
663589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하나요? 3 도대체 2011/06/23 884
663588 2003년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장독대에 새까맣고 푸석한 된장과 간장이 조금 있어요 4 장독대 2011/06/23 1,724
663587 빵글들 보다가 기억나는 루머 1 그놈의 빵 2011/06/23 665
663586 이자녹스 찰 썬블럭 쓰지마세요~얼굴 망가져요~ 4 이자녹스반댈.. 2011/06/23 2,678
663585 신경치료 한 치아가 나중에 다시 아프면 발치 해야 되는건가요? 4 치과공포. 2011/06/23 980
663584 신장 안좋은 사람도 물을 많이 마셔야 되나요? 11 .. 2011/06/23 1,814
663583 내마음이 들리니 이제 1,2회 보는데요 3 뒷북 2011/06/23 437
663582 정리는 어려워ㅠㅠ 2 정리하고픈... 2011/06/23 755